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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2005.07.20
조회690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 집안일 그까이꺼 못도와주나..좀 더하면 어때..쫀쫀하게....ㅡㅡ

 

싫으면 반씩하는게 낫겠네요 서로 맞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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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남자와...나는 말했습니다..난 사랑하진않는다고...

하지만..좋답니다...그렇게...무엇에이끌려...현실도피하듯 겨론식을올리고..착하고 나한테다맞춰가던 남자..역쉬 조금은 달라지더군여!(당연하겠져..ㅡㅡ)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이었지만...노력많이했습니다. 근데 종종 이남자 저를 여러가지 이유로 실망시키고...그렇게 싸우다보니...서로 할말 안할말 다하다보니...저는 이남자가 싫어집니다..아니 믿음도 않가고..그가 내뱉은 말들에 상처 투성입니다...  그러다가..결혼전 만났던(5개월) 남자와 연략이되었습니다.. 결혼했다고 말했는데,...재가 좋답니다..저의 쎄컨드여도 좋답니다....자긴 여자 만나지도 않겠답니다...부담스러우니 그러지말래도...저만 바라본담니다...ㅡㅡ;; 두번 만났습니다...싫진않지만....부담감 때문인지...맘이편하지는 않습니다...그냥 남편한테 정붙이고 살려했는데..자꾸만 절 아푸게해서 이렇게 ...결혼전 남자를 만난기회를준 남편이 밉기도했습니다 (사실 제잘못인데도여)

압니다...바람직하지 못하다는거!! 나두 그래서 맘이...안좋구여!

악플은 말아주시고요...혹시라도 이런 흔들림??겪으신분..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