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짝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에서 퍼왔습니다. 참고 하시라고요. ===================================================================================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항상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그런데... 자신의 사랑인 경우에는 그 사랑이 눈 앞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인지 제대로 판단내리기는 힘든데, 다른 사람의 사랑이 안타까워 보일 때는 없으셨는지요? 저는 간혹 그런 경우를 느낀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고백을 하는 경우를 살펴볼까해요. 먼저, 고백을 누가 먼저해야 하는가. 통념적으로 당연히 남자가 먼저해야한다라던가, 요즘 세상에 누가 먼저하든 어떠냐는 의견이 보통이죠.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답니다. 자신의 사랑이 그러한 용기를 준다면 사랑의 힘을 믿으세요. 그리고 고백하시면 되죠. ^^ 하지만 역시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죠. 고백을 할 때. 이번엔 좀 객관적인 사례를 봐가며 이야기를 해보죠. 간혹 그런 분들이 있어요. 고백을 하는데... 문자 메시지라든가, 메신저 같은 걸 이용하시는 분들요. 거절당하면 어쩌나, 차마 그 혹은 그녀를 보고 말할 용기가 안나... 라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고백으로 연애에 성공한 경우를 얼마나 보셨는지요? 연애에 성공한 사례들도 물론 있지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시작한 연애는 끝도 간단한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로 간단히 정리되버리죠. 차라리 마음을 담아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건네세요. 그 편이 훨씬 더 낫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도 있더군요. 절대로 좋아한다는 말은 먼저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상대에게 끊임없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라는 오라를 풍기면서요. 어느 정도는 서로가 그런 무언의 교류를 주고 받는 것이 고백을 한다거나, 둘 사이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에 도움이 되겠지만요. 사랑이라는 것은 굉장히 미묘한 성질의 감정이라 그런 것만으로는 확신을 갖지 못한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이 부담이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멀어져버린 상대를 발견할 수도 있어요. 위 경우에 덧붙여 이런 경우도 있죠. 좋아해 오라를 하도 강력하게 뿜어내서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다 알게 되어버린다거나, 일부러 사전포석을 깔아둔답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를 좋아한다라고 광고하는 경우요. 전자의 경우에는 은연 중에 넘쳐흐르는 좋아하는 감정 때문이니 탓할 수 없다 하겠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예요. 후자의 경우에는 일종의 찜 같은 걸로 좋게 인식하시기도 하는데 역시 문제는 있지요. 그런 행동은 상대방을 꽤나 부담스럽게 만들어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랑마저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죠. 그 분을 좋아하시죠? 자신이 직접 그 분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지만, 그 분의 행복까지 방해해서는 안되잖아요. (대놓고 말하겠습니다. 그럴 바에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차라리 완벽하게 숨기세요. 고백은 분명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아무것도 감수하거나 희생하지 않고 마음을 얻으려 하시나요? 이쯤되면 그 애도 내 마음을 알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시나요? 고백을 건너뛰어 얼렁뚱땅 상대방을 자신의 곁에 두길 바라신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사랑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니 쉬울리 없고 절대로 쉬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잘 생각하세요. [작업]과 [고백]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를 생각해 봐야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고백은 이런 거예요. 이런 이야기는 서로 직접 만나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가장 마음이 편할 시간에 만나세요. 잠깐 시간내서 얼굴 본 다음에 다른 일로 어디를 또 가야하고, 해야할 일이 있고 한 상태에서는 제대로 이야기 하기가 힘들잖아요. 경우에 따라선 약간의 술이 도움이 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런 긴장되는 일을 앞두고 술을 자제하기는 힘드니, 취중진담이 지나쳐 실수할 걱정이 되신다면 차라리 드시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자, 그 혹은 그녀가 눈 앞에 있습니다. 그 혹은 그녀를 바라보세요. 상대방의 눈을 직접 보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세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미사여구는 빼세요. '어쩌다 보니 널 좋아하게 됐다.'라던가, '너 정도가 나에게 어울리는 거 같아.' 같은 오해 살 대사는 자제하세요. 중요한 대사는 다른 거예요. '좋아합니다.'와 '사랑합니다.'죠. 이 말을 하기 전에 한가지 더. 지금부터 말하는 이 감정에 자신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라는 각오를 다시 하시고 말씀하세요. 주의사항. 상대방이 심약한 분이시라던가,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만큼 친하지 않은 분이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상대방에 맞춰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셔야 겠지요. 가장 좋은 고백은... 상대방을 배려할 것. 솔직할 것. 자신의 감정에 책임질 것. 이 것이 충분히 고려된 고백이랍니다. 용기를 내세요. ^^ =========================================================================== 이걸 또 퍼다 나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펌 - 안타까운 고백에 대하여
어느 짝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에서 퍼왔습니다.
참고 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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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항상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그런데... 자신의 사랑인 경우에는 그 사랑이 눈 앞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인지
제대로 판단내리기는 힘든데, 다른 사람의 사랑이 안타까워 보일 때는 없으셨는지요?
저는 간혹 그런 경우를 느낀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고백을 하는 경우를 살펴볼까해요.
먼저, 고백을 누가 먼저해야 하는가.
통념적으로 당연히 남자가 먼저해야한다라던가, 요즘 세상에 누가 먼저하든 어떠냐는 의견이 보통이죠.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답니다.
자신의 사랑이 그러한 용기를 준다면 사랑의 힘을 믿으세요.
그리고 고백하시면 되죠.
^^ 하지만 역시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죠.
고백을 할 때.
이번엔 좀 객관적인 사례를 봐가며 이야기를 해보죠.
간혹 그런 분들이 있어요.
고백을 하는데... 문자 메시지라든가, 메신저 같은 걸 이용하시는 분들요.
거절당하면 어쩌나, 차마 그 혹은 그녀를 보고 말할 용기가 안나... 라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고백으로 연애에 성공한 경우를 얼마나 보셨는지요?
연애에 성공한 사례들도 물론 있지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시작한 연애는 끝도 간단한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로 간단히 정리되버리죠.
차라리 마음을 담아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건네세요.
그 편이 훨씬 더 낫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도 있더군요.
절대로 좋아한다는 말은 먼저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상대에게 끊임없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라는 오라를 풍기면서요.
어느 정도는 서로가 그런 무언의 교류를 주고 받는 것이 고백을 한다거나,
둘 사이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에 도움이 되겠지만요.
사랑이라는 것은 굉장히 미묘한 성질의 감정이라 그런 것만으로는 확신을 갖지 못한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이 부담이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멀어져버린 상대를 발견할 수도 있어요.
위 경우에 덧붙여 이런 경우도 있죠.
좋아해 오라를 하도 강력하게 뿜어내서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다 알게 되어버린다거나,
일부러 사전포석을 깔아둔답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를 좋아한다라고 광고하는 경우요.
전자의 경우에는 은연 중에 넘쳐흐르는 좋아하는 감정 때문이니 탓할 수 없다 하겠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예요.
후자의 경우에는 일종의 찜 같은 걸로 좋게 인식하시기도 하는데 역시 문제는 있지요.
그런 행동은 상대방을 꽤나 부담스럽게 만들어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랑마저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죠.
그 분을 좋아하시죠?
자신이 직접 그 분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지만, 그 분의 행복까지 방해해서는 안되잖아요.
(대놓고 말하겠습니다.
그럴 바에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차라리 완벽하게 숨기세요.
고백은 분명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아무것도 감수하거나 희생하지 않고 마음을 얻으려 하시나요?
이쯤되면 그 애도 내 마음을 알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시나요?
고백을 건너뛰어 얼렁뚱땅 상대방을 자신의 곁에 두길 바라신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사랑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니 쉬울리 없고 절대로 쉬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잘 생각하세요.
[작업]과 [고백]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를 생각해 봐야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고백은 이런 거예요.
이런 이야기는 서로 직접 만나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가장 마음이 편할 시간에 만나세요.
잠깐 시간내서 얼굴 본 다음에 다른 일로 어디를 또 가야하고, 해야할 일이 있고 한 상태에서는
제대로 이야기 하기가 힘들잖아요.
경우에 따라선 약간의 술이 도움이 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런 긴장되는 일을 앞두고 술을 자제하기는 힘드니,
취중진담이 지나쳐 실수할 걱정이 되신다면 차라리 드시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자, 그 혹은 그녀가 눈 앞에 있습니다.
그 혹은 그녀를 바라보세요.
상대방의 눈을 직접 보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세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미사여구는 빼세요.
'어쩌다 보니 널 좋아하게 됐다.'라던가, '너 정도가 나에게 어울리는 거 같아.' 같은 오해 살 대사는 자제하세요.
중요한 대사는 다른 거예요.
'좋아합니다.'와 '사랑합니다.'죠.
이 말을 하기 전에 한가지 더.
지금부터 말하는 이 감정에 자신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라는 각오를 다시 하시고 말씀하세요.
주의사항.
상대방이 심약한 분이시라던가,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만큼 친하지 않은 분이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상대방에 맞춰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셔야 겠지요.
가장 좋은 고백은...
상대방을 배려할 것.
솔직할 것.
자신의 감정에 책임질 것.
이 것이 충분히 고려된 고백이랍니다.
용기를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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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퍼다 나르게 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