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의 직장5년차 미혼여성입니다. 1남 4녀중에 넷째고 남동생이 밑에 있습니다. 엄마와 지금 남동생과 10개월짜리 사글세 방에서 삽니다. 그래도 집은 불편한걸 못느낍니다. 직장에서 월급은 100만원정도 되고 상여금은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제가 집에 생활비를 모두 대고 있습니다. 아빠도 돈을 버시지만, 나이도 있으시고, 빚도 있으셔서 버는대로 빚을 갚아서 집엔 도움을 못주십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안하십니다.. 남동생은 천하에 문제아죠... 제가 월급을 받으면 통장에 20만원 남겨놓고 모두 엄마가 월급날 바로 빼십니다. 근데 집에 사글세값이 250정도 되고 저축이나, 그런건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집세날 되면 그돈도 마련못합니다.. 제가 집에서 밥먹는 날이 얼마나 되며 반찬을 별도로 매일 하는것도 아닙니다. 전 참치캔 그런것도 제 돈으로 사고 가끔씩 제돈으로 먹을것도 사놓습니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돈이 없답니다.. 직장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1시간 30분정도 버스를 두번정도 갈아타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도 8시까지고 퇴근도 그렇게 시간걸려 버스 탑니다. 전 옷도 그철 지나면 다음해에 입지도 못하는 싸구려 옷만 사입습니다. 화장품도 인터넷이나 옷도 인터넷으로 구입하죠... 근데 이젠 너무 지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제친구들은 한직장에 그렇게 오래다니면서 돈도 많이 모은줄 압니다. 속도 모르고.... 이러느니 차라리 돈많은 이혼남이라도 만나 결혼해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 엄마는 그러십니다. 결혼도 늦게 하랍니다. 제가 결혼비용도 어짜피 못모을 바에야.. 집안에 이렇게 밑빠진 독에 물붇기식으로 생활을 하라는 건지.. 정말 보시지 않고는 모릅니다. 일주일에 4~ 5일은 놀러 나가십니다. 내년이 한갑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수입이 없는 집인데 버는것에 씀씀이가 헤픕니다. 그렇게 나가셔서 친구들 만나시고, 밥먹고 가끔씩 술도 마시죠.. 담배도 피십니다.. 이런거 저 한번도 입도 뻥긋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어젠 정말 아니었죠... 전 9시 쯤 들어왔는데 10시에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제 옷을 입고 나갔다 오셨나 봅니다.내 옷좀 입지 말라고 이건 전에도 몇번 얘기 했죠... 저보고 그러더군요 술을마셨는지 내가 안입는거 입은게 뭐가 되수냐고... 제가 그옷을 숨겨 놨는데 찾아서 일부러 입었다고.... 그러면서 씨팔년이 어쩌구 저쩌구 씨팔년을 스무번이 넘게도 더 외쳐대더군요.. 저 한마디 안했습니다 말싸움도 못하지만, 상대도 하기 싫더군요... 그러면서 딸이 넷인데 너같은년이 어디 있냐고 그렇게 방에다 대고 말하더군요.. 언니들은 집에 생활비를 대준것도 아니고 결혼비용도 집에서 다 댄걸로 알고 있는데.. 직장생활도 제가 한직장에서 제일 오래다니고 있고, 생활비까지 대며 나한테 투자하는거 그런거 일절 없었는데...... 씨팔년 씨팔년 그소리가 지금도 귀에 들립니다.. 아침에 인사는 커녕 그냥 출근했습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 흉보고 형제 흉보고 이런거 정말 제 흉이라는 거 압니다.. 하지만,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에 전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습니다. 오죽하면, 돈많은 남자한테 이혼남이라도 좋으니 시집가버리고 싶겠씁니까.. 오늘이 월급날입니다. 엄마가 먼저 돈 빼기 전에 40만원만 남겨 놓고 제가 모두 찾을려구요.. 마음같아서는 돈도 드리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정말 숨이 탁탁막힙니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욕하는것도 불효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욕하는것도 잘한 행동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언좀 해주세요.. 악플은 해주지 마세요..
이렇게 살다가는.
전 26살의 직장5년차 미혼여성입니다. 1남 4녀중에 넷째고 남동생이 밑에 있습니다. 엄마와 지금 남동생과 10개월짜리 사글세 방에서 삽니다. 그래도 집은 불편한걸 못느낍니다.
직장에서 월급은 100만원정도 되고 상여금은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제가 집에 생활비를 모두 대고 있습니다. 아빠도 돈을 버시지만, 나이도 있으시고, 빚도 있으셔서 버는대로 빚을 갚아서 집엔 도움을 못주십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안하십니다..
남동생은 천하에 문제아죠...
제가 월급을 받으면 통장에 20만원 남겨놓고 모두 엄마가 월급날 바로 빼십니다.
근데 집에 사글세값이 250정도 되고 저축이나, 그런건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집세날 되면 그돈도 마련못합니다..
제가 집에서 밥먹는 날이 얼마나 되며 반찬을 별도로 매일 하는것도 아닙니다. 전 참치캔 그런것도 제 돈으로 사고 가끔씩 제돈으로 먹을것도 사놓습니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돈이 없답니다..
직장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1시간 30분정도 버스를 두번정도 갈아타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도 8시까지고 퇴근도 그렇게 시간걸려 버스 탑니다. 전 옷도 그철 지나면 다음해에 입지도 못하는 싸구려 옷만 사입습니다. 화장품도 인터넷이나 옷도 인터넷으로 구입하죠...
근데 이젠 너무 지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제친구들은 한직장에 그렇게 오래다니면서 돈도 많이 모은줄 압니다. 속도 모르고....
이러느니 차라리 돈많은 이혼남이라도 만나 결혼해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 엄마는 그러십니다. 결혼도 늦게 하랍니다. 제가 결혼비용도 어짜피 못모을 바에야.. 집안에 이렇게 밑빠진 독에 물붇기식으로 생활을 하라는 건지..
정말 보시지 않고는 모릅니다. 일주일에 4~ 5일은 놀러 나가십니다. 내년이 한갑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수입이 없는 집인데 버는것에 씀씀이가 헤픕니다. 그렇게 나가셔서 친구들 만나시고, 밥먹고 가끔씩 술도 마시죠.. 담배도 피십니다.. 이런거 저 한번도 입도 뻥긋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어젠 정말 아니었죠...
전 9시 쯤 들어왔는데 10시에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제 옷을 입고 나갔다 오셨나 봅니다.내 옷좀 입지 말라고 이건 전에도 몇번 얘기 했죠...
저보고 그러더군요 술을마셨는지 내가 안입는거 입은게 뭐가 되수냐고... 제가 그옷을 숨겨 놨는데 찾아서 일부러 입었다고.... 그러면서 씨팔년이 어쩌구 저쩌구 씨팔년을 스무번이 넘게도 더 외쳐대더군요..
저 한마디 안했습니다 말싸움도 못하지만, 상대도 하기 싫더군요...
그러면서 딸이 넷인데 너같은년이 어디 있냐고 그렇게 방에다 대고 말하더군요..
언니들은 집에 생활비를 대준것도 아니고 결혼비용도 집에서 다 댄걸로 알고 있는데.. 직장생활도 제가 한직장에서 제일 오래다니고 있고, 생활비까지 대며 나한테 투자하는거 그런거 일절 없었는데......
씨팔년 씨팔년 그소리가 지금도 귀에 들립니다..
아침에 인사는 커녕 그냥 출근했습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 흉보고 형제 흉보고 이런거
정말 제 흉이라는 거 압니다.. 하지만,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에 전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습니다.
오죽하면, 돈많은 남자한테 이혼남이라도 좋으니 시집가버리고 싶겠씁니까..
오늘이 월급날입니다. 엄마가 먼저 돈 빼기 전에 40만원만 남겨 놓고 제가 모두 찾을려구요..
마음같아서는 돈도 드리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정말 숨이 탁탁막힙니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욕하는것도 불효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욕하는것도 잘한 행동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언좀 해주세요..
악플은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