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까요.....

제보자2005.07.21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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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병구씨와 그의 아내 김정숙씨때문에
부모의 소중함을 알게됬습니다.
정병구씨에게는 늙은 아버지 어머니가 살고계십니다.
그 부모님은 젊었을때는 순천에서 돈많은 분으로
동네에서는 이름난 부자였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정병구씨는 바보같이 그의 아내가 하는 일에 묵묵히
동의만 할뿐...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병구씨의 아내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처음 정병구씨의 부모님은 그 며느리(김정숙)씨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셨습니다.
딸자식들보다 우리 며느리가 더 잘한다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말할정도로 아끼고 사랑하셨습니다.
10년 전부터인가 그 잘하던 며느리가 어느 순간
바뀌었습니다.....
살림을 하다보면 돈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돈이 필요해서 시부모님한테 한푼 두푼 받아쓰다가..
결국 돈욕심에...시부모님 재산을 넘보기 시작한것이지요
첨에는 손주 정인재 학비다..생활비다..해서..한두푼
받아쓰던것을....
논.밭 단위로 받기 시작하더군요.....
시부모 딸들 친척들 모르게..아들(정병구)과 함께말이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들어오는것 없이...
쓰기만 한다면...분명히 끝이 있을것입니다..
이제 그때가 된것이죠...끝이 보이기 시작한것이죠...
그동안 시부모님한테...논 팔라..밭 팔라...강요해서...
수억을 받아서..자기들 이름으로 순천에..땅이고 집이고..
사면서...시부모님한테는...손주들을 위해서 썼다고
말하며..자기들 이익에만 신경을 썼죠...
좋습니다..재산...그까짓..돈...큰아들이니...
다 줘도 상관없다 하시면서 주신 부모님...
어늘 날인가...부모님에게...돈이 없는걸 알고는...
김정숙씨는..점점 시부모님에게는 소홀해지기 시작했지요..
조금 떨어져 살자며..따로 살림을 꾸리더리...
점점 시부모님은...먼곳으로 보내어지고...
자기들은 순천 좋은곳에 집사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기
시작했지요...그러기를 벌써 10년이 넘어 들었네요...
아흔넘은 부모님은 시골 구석진 집에서 추위에 떨고계신지..
식사는 하고 계신지...생각도 안하고...
자기들만 따뜻하면되고..자기들만 배불르면 된다고...
생각을 하구 사나봅니다.
지금...시어머니는 침해를 앓고계십니다...
자기 큰딸이 교통사고로 죽고...장례식장에서...
모든 식구들이 슬퍼할때..누가 죽은지도 모르고...
과자를 잡수시면서...배고팠는데..이거라두 먹으니..
배불르다고 하시는분....
자기 자식을 먼저 보냈다고 슬피 우시는..시아버지...
그런 모습이 창피하다고 느낀 걸까요?
김정숙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하더군요..
그런 모습을보는 친척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김정숙씨 시아버지 말씀이 지금도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아들집에가면...배가 고파서 못살겠다고...
차라리 길가에 나가면 동냥이라두 받을수있는데....
이 말씀을 하시는 시아버지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더군요..
아무리 자기 친아버지가 아니라해도...어떻게...
돈있을때는 아버지이고...돈이 없어지니...
어디 다 죽어가는 늙은이 쯤으로 생각하고....
정말 인간으로써...패륜아 짓을 하더군요....
최근 알려진 바로는...순천 근처에서...
서면쪽...그것도 살골짜기에...모셨다구 하더군요...
시아버지 2째딸한테 3천만원을 준것에대한...보복으로요..
그 3천만원 안주고 자기한테 주면 될것을..왜 주냐고..
가끔와서 욕을하구 간다구 하더군요....
시아버지의 마지막 남은 재산...산까지...
작년인가..올해 초인가...자기들 명의로 옴겼으면..
되었지...딸한테 준 3 천만원까지...달라구해서..
자기들한테 주라고....딸이 못준다고하니깐...
서면 산으로 모셔다놓구...죽던지 말던지 해버리고..
오직 답답하면 2째 딸이 자기가 모시고 살테니깐..
서울로 보내라고 말씀하셨나봅니다..
그랬더니...혹시나 숨겨논 재산을 딸한테 줄까봐...
시아버지 모시고 가면 시어머니는 요양원으로 보내버린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침해걸린 시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낸다....
김정숙씨다운 생각을 한것이지요...
벌써 그러기를 1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그 부모님은...추위와..배고픔으로..하루하루
버티실때...그 며느리 김정숙씨..큰아들 정병구씨는..
따뜻하게...살구있겠지요...
그의 자식들..정인재..정성희..정주희...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구있겠지요....
친척들은 말합니다...
언젠가는 당신들두 똑같이 자식들한테 버림 받을꺼라고..
가진 재산 다 뺐기고...자기들이 했던것처럼...
똑같이 당할것이라고....
오늘두 하늘은 무심합니다..
그 들 정병구씨는 KBS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직원이고
그 며느리 김정숙씨는 효부라고 소문나고...
그 손자 정인재..정성희...정주희...다 잘살고...
참 하늘은 무심합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채...언제가는 벌받겠지요????
하두 답답하고...
그 부모님들이 너무나 불쌍해서...이런곳에 몇글자 올림니다.
딱 한가지만..알아주세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부모님이
다른 사람한테..우리 아들집에가면..배가 너무 고파서
죽겠어요...이렇게 말한다면...그 소릴 듣는 사람이나..
다른 자식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혹시 그 사람들은 아신다면...한마디 전해주세요...
당신들 배불리 먹고 있을때...
서면에 갔다버린 부모님 생각을 하라고요...
못믿으시겠다면
정병구씨 친척들한테 물어보세요...
무슨 말들을 할지...
전 오늘 집에 들어갈때...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통닭에 맥주 사들고 갈렴니다..
돈없어도 늘 절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신 아버지가
너무 소중하다는것을 알았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