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4년 가까이 사귀었어요! 제가예쁜거아기자기한거 잘못만지는데 남자친구한테만큼은 남들보다 더 잘하고싶은마음에 11월11일 빼빼로데이 전날 멀리사는 친구네집에가서 빼빼로집을만들고 꾸며서 다음날 만났어요! 그전에 한 한달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것도 30초정도 전화를하더라구요 그러다 끊고 끊고,, 결국 빼빼로데이날 만났어요! 그런말도 안하고 , 그냥 너 나랑헤어지고싶은거냐고 하니까 아니래요, 그럼 왜 도대체 안하던짓하고 힘들게하냐구 .. 아무말없이앉아있다 나왔는데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준대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러고 돌아서려다 불러서 선물주고 울면서 집에왔어요! 그날 그러고서,,, 4일뒤에 11월15일날 헤어졌어요... 사실 눈치다채고있었는데,, 바람이났더라구요... 알면서 일단은 말안하구 기다렸다가 헤어지자는말에 너무어이가없어서 막 화도내고 다신보지말자구 너보면 한대때릴것같다고....여자랑잘해보라고... 1000일되기 이틀전에 그렇게 차였습니다. 많이 믿고 많이 힘들게 3년가까운시간을 함께해온사람이라 정말 ,, 섭섭해서 큰소리쳤는데,,, 그것조차도미안해서 일주일뒤에 메일로 그말한건 내가많이 화가났었다고.. 미안한마음든다고,절대 여자친구한테 힘들게하지말고 잘지내라했죠...... 사실 제가 표현을 잘못했어요,좋아도 틱틱거리고 한일년쯤되었을때는 막상 자기가 잘못한게없는데도 제가화가나면 미안하다했던 남자친구였는데..... 근데,, 항상 착하지만,, 마음으로 표현잘하지만,, 기념일이나 바라는거 몰라주던 순진한듯 맘아픈사람이었는데... 그런거 이해할정도로 가까워졌을때는,,,,, 그사람 돌아서버리고없더라구요.. 어느순간 사랑한단말이 없어지고,, 그냥 같이있어도 비어있는듯한... 헤어지고 저 정말 방황많이했었거든요..술에쩔어보고 미친듯이 놀아보고 3년이란시간동안 남자,,친구라는걸 다버리고 그사람만봐서 주위에 위로하는남자는 따로없었어요..그냥 .........그것조차 참 내가왜 이렇게 바보가되버렸나... 하면서 잊지도못하고..바보같이 술에쩔어살았아요..그뒤로 남자들도 사귀어보고 맘이안가더라구요.. 많은 변화가생겼죠.. 그리고................... 그렇게 헤어진뒤에 7개월정도만에 다시만났어요. 자주가던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들어가는데 ,,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 아.........................그렇게 잊지못하고 보고싶었던사람이 불러주는데 꿈일까..당황하는데,, 술한잔한친구가 집에가려고하는길이라면서 핸드폰을샀는지 (옛날엔없었어요)번호를묻더라구요. 번호물어볼때,,그거 기억이 안나나?하는생각에 섭섭하긴햇는데,, 번호알고있더라구요..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전화도하고 즐거워하고, 가끔우리동네 술많이먹고 찾아도 오고......... 그래도,,,정말그래도 이럼안될거같았어요. 나중에 제가한번불렀는데 왔어요. 둘이있는데기다려달라더라구요. 참,, 여자친구는 금방헤어지고, 지금은 다른친구만나는데 아닌것같다구.. 흠.....................나쁜사람이죠?............. 자기라면서 문자보내구,, 그러다 술자리에같이있다가 제가 여자랑 아직사귀냐구했더니 눈앞에서 문자로헤어지더라구요.그렇게 다시만났어요 저희! 근데,,, 바보같은게 그렇게 자존심부리고 화도많이내고, 무뚝뚝하던제가 변햇어요.. 사랑앞에서 정말 변하더라구요. 어젠도 어떤모습으로 헤어져버릴지모르지만,, 그남자친구 군대갔다올때까지 기다려주란말부터 하는 이기적인사람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그때못해준 표현들 많이하구, 이해하는사람되서 나중에라도 후회하지않으려고 잘하고있습니다. 근데................ 운동하는그친구 몇달일때문에멀리가있게되어버렸어요. 즐기면서 하는 일인데요..........흠.... 그친구 얼마전핸드폰도잃어버렸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도아니고,, 사나흘에 한번전화오고,, 만나는건 일주일에한번만나는건 설레이는일이 되어버렷네요. 그래도 화안내고 꾹참으면서 기다리는데....... 전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어차피 저는 헤어지지못하니까, 자기가 버리기전까지 그런사람이라 그런걸까요? 항상 미안하다한마디면 그냥 풀어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저한테 마음이 없는데 말을못해서 그런걸까요? 오늘도미안하단말한마디와내일전화한단말의 번호없는문자입니다. 이문자.................항상똑같은말들 그리고 가끔보내는 그의성의... 변함없이없는번호와 한번도 지키지못한 내일의 약속.................................. 이런거 살면서 겪어볼수도있는일이고, 그사람말처럼결혼하면,일다끝나면잘한다는말처럼 사랑하는사람과의 인생의추억일수도있는거고, 아니면,,,,,,,,,, 나중에 헤어짐이있고난뒤의 나의 발판이 되어줄일들..... 이해하려하지만,,, 참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기다림의 끝..
저는 남자친구랑 4년 가까이 사귀었어요!
제가예쁜거아기자기한거 잘못만지는데
남자친구한테만큼은 남들보다 더 잘하고싶은마음에
11월11일 빼빼로데이 전날 멀리사는 친구네집에가서
빼빼로집을만들고 꾸며서 다음날 만났어요!
그전에 한 한달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것도 30초정도 전화를하더라구요
그러다 끊고 끊고,, 결국 빼빼로데이날 만났어요!
그런말도 안하고 , 그냥 너 나랑헤어지고싶은거냐고 하니까
아니래요, 그럼 왜 도대체 안하던짓하고 힘들게하냐구 ..
아무말없이앉아있다 나왔는데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준대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러고 돌아서려다 불러서 선물주고 울면서 집에왔어요!
그날 그러고서,,,
4일뒤에 11월15일날 헤어졌어요... 사실 눈치다채고있었는데,,
바람이났더라구요... 알면서 일단은 말안하구 기다렸다가
헤어지자는말에 너무어이가없어서 막 화도내고 다신보지말자구
너보면 한대때릴것같다고....여자랑잘해보라고...
1000일되기 이틀전에 그렇게 차였습니다.
많이 믿고 많이 힘들게 3년가까운시간을 함께해온사람이라
정말 ,, 섭섭해서 큰소리쳤는데,,, 그것조차도미안해서
일주일뒤에 메일로 그말한건 내가많이 화가났었다고..
미안한마음든다고,절대 여자친구한테 힘들게하지말고
잘지내라했죠......
사실 제가 표현을 잘못했어요,좋아도 틱틱거리고
한일년쯤되었을때는 막상 자기가 잘못한게없는데도
제가화가나면 미안하다했던 남자친구였는데.....
근데,, 항상 착하지만,, 마음으로 표현잘하지만,,
기념일이나 바라는거 몰라주던 순진한듯 맘아픈사람이었는데...
그런거 이해할정도로 가까워졌을때는,,,,,
그사람 돌아서버리고없더라구요..
어느순간 사랑한단말이 없어지고,, 그냥 같이있어도 비어있는듯한...
헤어지고 저 정말 방황많이했었거든요..술에쩔어보고 미친듯이 놀아보고
3년이란시간동안 남자,,친구라는걸 다버리고 그사람만봐서 주위에 위로하는남자는
따로없었어요..그냥 .........그것조차 참 내가왜 이렇게 바보가되버렸나... 하면서
잊지도못하고..바보같이 술에쩔어살았아요..그뒤로 남자들도 사귀어보고
맘이안가더라구요.. 많은 변화가생겼죠..
그리고...................
그렇게 헤어진뒤에 7개월정도만에 다시만났어요.
자주가던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들어가는데 ,,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
아.........................그렇게 잊지못하고 보고싶었던사람이 불러주는데
꿈일까..당황하는데,, 술한잔한친구가 집에가려고하는길이라면서
핸드폰을샀는지 (옛날엔없었어요)번호를묻더라구요.
번호물어볼때,,그거 기억이 안나나?하는생각에 섭섭하긴햇는데,,
번호알고있더라구요..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전화도하고 즐거워하고,
가끔우리동네 술많이먹고 찾아도 오고.........
그래도,,,정말그래도 이럼안될거같았어요.
나중에 제가한번불렀는데 왔어요. 둘이있는데기다려달라더라구요.
참,, 여자친구는 금방헤어지고, 지금은 다른친구만나는데 아닌것같다구..
흠.....................나쁜사람이죠?.............
자기라면서 문자보내구,, 그러다 술자리에같이있다가 제가 여자랑
아직사귀냐구했더니 눈앞에서 문자로헤어지더라구요.그렇게 다시만났어요 저희!
근데,,, 바보같은게 그렇게 자존심부리고 화도많이내고, 무뚝뚝하던제가
변햇어요.. 사랑앞에서 정말 변하더라구요.
어젠도 어떤모습으로 헤어져버릴지모르지만,, 그남자친구
군대갔다올때까지 기다려주란말부터 하는 이기적인사람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그때못해준 표현들 많이하구, 이해하는사람되서
나중에라도 후회하지않으려고 잘하고있습니다.
근데................ 운동하는그친구 몇달일때문에멀리가있게되어버렸어요.
즐기면서 하는 일인데요..........흠....
그친구 얼마전핸드폰도잃어버렸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도아니고,, 사나흘에 한번전화오고,, 만나는건
일주일에한번만나는건 설레이는일이 되어버렷네요.
그래도 화안내고 꾹참으면서 기다리는데.......
전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어차피 저는 헤어지지못하니까, 자기가 버리기전까지 그런사람이라 그런걸까요?
항상 미안하다한마디면 그냥 풀어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저한테 마음이 없는데 말을못해서 그런걸까요?
오늘도미안하단말한마디와내일전화한단말의 번호없는문자입니다.
이문자.................항상똑같은말들 그리고 가끔보내는 그의성의...
변함없이없는번호와 한번도 지키지못한 내일의 약속..................................
이런거 살면서 겪어볼수도있는일이고,
그사람말처럼결혼하면,일다끝나면잘한다는말처럼 사랑하는사람과의 인생의추억일수도있는거고,
아니면,,,,,,,,,, 나중에 헤어짐이있고난뒤의 나의 발판이 되어줄일들.....
이해하려하지만,,, 참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