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가습기공장,양주포장-0-,편의점,보조출연,방청객) 보수는 가장 괜찮았죠.. 평소 지론이 몸이 힘들더라도 시급이나 일당이 많은편이 낳다고 생각해왔었거든요.. 처음 해보는일이라 엄청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기술이 없으니까.. 청소하러 갈뻔 했는데 정비팀 현대 직원분이 거둬주셔서 (나중에 보니 청소쪽은 완전 뺑뻉이) 공구챙기는일이나 간단한보조작업 같은걸 주 업무로.. 가끔 엄청난 높이의 건물에 올라가기도 하고 높은 배관타고 다니기도하고 황산 원액이 돌아다니는 배관수리때문에 떼어낼때 잘못 옷에 뭍어가지고 바지속 팬티까지 금새 녹아내리는것을 봤을때 정말 산업 일선에서 일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느꼈었어요 또 거의 대부분이 제나이또래 자식가진 어른들이시라 어떻게 이런데 일하러 왔냐구 관심 가져 주시고 일끝날때까지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있다가 나가라고 챙겨주신덕분에 무사히 상경했네요 이 일자리를 소개해주신 고모부님께는 일당 8만원 으로 알고 갔는데 학생이고 또 완전 생초짜라서 일당 6만원으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6만원이 결코 적은돈이 아닌데 배때지가 불러서 투정부렸던것 많이 후회를 하고있어요 서울에선 일당 3만원 벌기도 힘든데말이죠... 1년이나 2년에 한번씩 T/A라고 전체 수리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에 많은 일용직노동자들이 몰린다구 하더라고요... 저도 그 기간에 들어간거라. 이기간엔 정유 직원도 쉬는날없이 기간끝날때가지 야근.. 야근하면 일당이 1.5배.. 전 결근없이 20일 야근 17일을 일했죠 어쨋거나 실제 일용직노동자로 일해보니 육체적으로도.. 또 집에서 멀리 떨어진(전 서울시민) 그야말로 산좋고 공기맑은곳에서 생활해야하니 정신적으로도 힘들더이다 고모부집에서 숙식을했는데. 신축가옥이라고 해도.. 시골은 시골이다보니.. 일하고 집에 와서는 물이 안나와서 씻지 못하고 자는 일까지.. 서울시에 식수를 대주는 팔당호가 어찌나 감사하게 느껴 지던지 말이죠..ㅠㅠ 곧 군대에 가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잊지못할추억도 되었고 말이죠.. 아르바이트 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원유정제공장에서의 아르바이트.
현재까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가습기공장,양주포장-0-,편의점,보조출연,방청객)
보수는 가장 괜찮았죠.. 평소 지론이 몸이 힘들더라도 시급이나 일당이 많은편이 낳다고
생각해왔었거든요.. 처음 해보는일이라 엄청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기술이 없으니까.. 청소하러 갈뻔 했는데 정비팀 현대 직원분이 거둬주셔서
(나중에 보니 청소쪽은 완전 뺑뻉이) 공구챙기는일이나 간단한보조작업 같은걸 주 업무로..
가끔 엄청난 높이의 건물에 올라가기도 하고 높은 배관타고 다니기도하고
황산 원액이 돌아다니는 배관수리때문에 떼어낼때 잘못 옷에 뭍어가지고 바지속 팬티까지
금새 녹아내리는것을 봤을때 정말 산업 일선에서 일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느꼈었어요
또 거의 대부분이 제나이또래 자식가진 어른들이시라 어떻게 이런데
일하러 왔냐구 관심 가져 주시고 일끝날때까지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있다가
나가라고 챙겨주신덕분에 무사히 상경했네요
이 일자리를 소개해주신 고모부님께는 일당 8만원
으로 알고 갔는데 학생이고 또 완전 생초짜라서 일당 6만원으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6만원이 결코 적은돈이 아닌데 배때지가 불러서 투정부렸던것
많이 후회를 하고있어요 서울에선 일당 3만원 벌기도 힘든데말이죠...
1년이나 2년에 한번씩 T/A라고 전체 수리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에 많은 일용직노동자들이
몰린다구 하더라고요... 저도 그 기간에 들어간거라. 이기간엔 정유 직원도 쉬는날없이
기간끝날때가지 야근.. 야근하면 일당이 1.5배.. 전 결근없이 20일 야근 17일을 일했죠
어쨋거나 실제 일용직노동자로 일해보니 육체적으로도.. 또 집에서 멀리 떨어진(전 서울시민)
그야말로 산좋고 공기맑은곳에서 생활해야하니 정신적으로도 힘들더이다
고모부집에서 숙식을했는데. 신축가옥이라고 해도.. 시골은 시골이다보니..
일하고 집에 와서는 물이 안나와서 씻지 못하고 자는 일까지..
서울시에 식수를 대주는 팔당호가 어찌나 감사하게 느껴 지던지 말이죠..ㅠㅠ
곧 군대에 가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잊지못할추억도 되었고 말이죠..
아르바이트 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