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7일 출발해서 2월11일 도착하는 방콕/파타야 누드 특가라는 H여행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전..H여행사의 이성은씨는 이름이 기억에 남을정도로 정말 친절했습니다. 엄마가 잘알아보고 하랬지만 작은 여행사가 아니기에 그냥 믿고 예약한거져.. 도착한날은..가이드분이 쩜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가이드도 사람인데 피곤할수있져...) 허나 버스에서 탑승후 얼마안된뒤.. 목이 아푸다며 얼버무리곤 그냥 자기 자리에서 잠들었습니다.->머리가 복도쪽으로 떨어져서 누가봐도 잠에 푹빠진걸 알수있었져.. 첫날이고 다들 들뜬 마음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날저녁 인원10명이 씨티 투어를 하기로했습니다. 첨엔 괜찮다가...다 같이 하면 쩜 깍아줄수있냐는 말에 정색을 하며 차에타서 말씀드리져~!라고 말을 끊었습니다. 차에 타서는 물론..깍을수있지만..어쩌구 저쩌구..결국 안깎았다는.. 흠..씨티투어는..기대치 만큼 기분도 좋았고..그날은 가이드도 그렇게 기분이 나빠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인원10명중 2명이 늦게 나오자 가이드 표정이 쩜..별루였습니다. 산호섬으로 놀러갔는데..씨워킹을 가따온뒤론..가이드는 역시 잠만자기 일수였습니다.(가이드는 밤에 뭐하는 걸까요?) 원래 산호섬에 출발한날은 도시락을 준비한다고 했었는데..갑자기 그날 도시락을 준비 못했다며 첫날과 달리 말을 바꾸었습니다. 이유인 즉슨....맛있는 도시락집이 문을 닫았다는 변명같지도 않는 변명을 했습니다. 그래도..저희는 외국가서 의지할 사람이 그사람밖에 없으니까..아쉬운 물놀이를 마치고 무궁화라는 밥집에 갔습니다. 그냥 먹으라는 말만하곤 사라진 가이드.. 음식은 그럭저럭 ..상추쌈뒤에 에벌레가 기어다녔습니다. 우린..몇시까지 먹으라는건지..먹고 어디로 나오라는건지 한마디도 없는 가이드..눈치보며 밥을 먹었습니다. 밥먹고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 자유시간을 갖으라고했습니다. 이쯤해서..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다른 여행을 가보면 가이드가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찍어주고..이것저것 설명도 해주는데..가이드 말에 의하면 자기가 따라다니고 설명해주면 귀찮을거랍니다...헉;;; 저는 자매가 3명..저희끼리 간거였고..배터리도 없어서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가이드에게 물론 물어봐야 겠져? 근데..가이드는 얼굴에 무슨 스크라치 같은게 있었습니다. 계속 인상쓰고있는 가이드에게 뭐라 말걸기도 쩜 그랬습니다. 그래서 같이 갔던 여자들끼리 뭉쳐서 우리끼리 다녀야만 했습니다. 버스에서도 그래여..마이크도 안들고 말해서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제동생이 그렇게 말하자---가이드 왈" 일부러 안들리시라고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마이크 잡으면 안듣고 딴짓하자나요...": 이게 할말입니까? 아무리 제동생이 어리다고해도 그렇지.. 기분나쁜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방콕에 가서도..펠리스 호텔에서..나오는날 11시까지 로비로 오라고했는데..같이 갔던 일행중 2명이 밖에 나갔다가 길을 잃어서 못돌아 오는거 같았습니다. 20분이내로 오긴했지만.. 그때 가이드가 우리한테 그랬습니다. "가이드가 잘해주기만 하니까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매번 늦는거냐고..."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전날 티파티 쑈 볼때도 가이드는 어디서 자고 안왔습니다. 다른 가이드들은 티파니쑈 보시고 어디로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데.. 저희 가이드는->이리 앉으세요 라고만 말하고 사라졌습니다. 끝나고 나왔는데..우린 10명이 다 모여있었지만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약 10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 현지 가이드한테 물어봤더니..말은 안통하지만 잔다고 제스추어를 보였습니다. 역시나 돌아온 가이드는 얼마나 퍼 잤는지 얼굴이 퉁퉁 부은채로 나타났습니다. 돈을 내고 간건 우린데..이렇게 가이드 눈치를 보면서 여행을 해야하는건지.. 10명이 다 모였을때 얘기했습니다. 부부로 나이가 지긋이 있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 말로는 팁을 안줘서 저렇게 퉁퉁거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No Tip 이라고 해놓고..그래도 대나요? 특산품점에 갔을떄도...안사도 된다고 여행사에서 말막으려고 그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가이드는 우리가 하나하나 안살때마다 그나라 언어로 짜증내고있었습니다. 이렇게 그 가이드 표정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기억하고있다는건..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부로 오신분중에 아져씨가 가이드랑 말을 했다더군요..아가씨들이 가이드때문에 화가나서 서울로 가면 환불할수도 있다고 했다고.. 그랬더니..첨엔 저희를 보는 표정이 잡아먹을 듯했지만..돌아오는길에 그러더군요 자기도 솔직히 인정한다고..그럼 더 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인정한다고 하구선..아져씨한테 자긴 할만큼 했다고 했답니다. 첫날 자기 사비로 물도 사줬는데 ..왜 고맙다는말을 한번도 안하냐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촐찬 호텔 시푸드 부페도 자기가 사비로 산건데 고맙다고 안한다고 자기도 기분상한다고했다더군요...) 진짜 사비로 사준건지 믿을수도 없지만..킹파워에서는 우리 먹을거 사줌서 자기가 왜 잘해주는지 모르겠다고 빈정거리더니 마지막엔 현지가이드랑 큰소리도냈습니다. 표정이 굳어서 별일아니라고했지만 우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패스포트 어쩌구하는데 무슨내용인지 대충알겠더군요.. 킹파워에서 부페 샀을때 고맙다고 잘먹겠다고 헀는데도 그냥 피식 하고 말더군요..사람 농락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공항에 가는길에 뭘말해야 할지 고민해봤다면서 자기 얘길 하겠다더군요 그말은..자기가 힘들게 가이드 됐다는거였는데..힘들게 됐으면 열씨미 해야지..동정심만 사려드는지.. 그러면서 안좋은 기억은 다 방콕에 두고 가라더군요..우리가 뭔가 찜찜한게 있어보이는거져.. 가이드가 경험은 있는 사람인지.. 진짜 싼게 비지떡인건가요? 3박5일 여행가면서 가이드 눈치 엄청봤습니다. 원래 해외여행이 그런가요? 아님 H여행사만 그런가요? 그리고..이건 제얘긴 아닙니다만..이럴수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같이 갔던 한 언니남자친구가 2주년 기념으로 과일바구니를 보냈다고 해서 봤는데..귤2개랑 구아바1개가있었습니다. 그걸 사진찍고..우린 좋다고 나눠 먹었는데..한국와서 그 과일바구니를 그언니 남친한테 보여주니까 이건 호텔에서 관광 기념으로 주는 과일 바구니라고 해서 크레임을 걸었대요..2만원짜리 과일바구니 시켰구 편지도 보냈는데 못받았구요..그랬더니 여행사에선..미안하다고..환불해주겠다고 했다네요..->그동안에 가이드는 분명히 받은거 확인했냐면서 외국까지 보낸사람 성의가 더 중요한거라고 강조하던데...뭐가 잘못된건지.. 그언닌 그냥 환불받고 말았다네요..만약에 사진을 안찍어왔다면..어떗을지.. 이런저런걸 생각했을때.. 물론..이것도 경험이 되겠지만..스트레스 받고 지친마음에 쉬려갔던여행인데... 맘만상했네요.. 다 같이 놀러간사람들도..우리가 왜 가이드 눈치를 이렇게 봐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참고로 여행 패키지 비용은 389000원이였습니다.
싼게 비지떡인 여행?
저는 2월7일 출발해서 2월11일 도착하는 방콕/파타야 누드 특가라는 H여행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전..H여행사의 이성은씨는 이름이 기억에 남을정도로 정말 친절했습니다.
엄마가 잘알아보고 하랬지만 작은 여행사가 아니기에 그냥 믿고 예약한거져..
도착한날은..가이드분이 쩜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가이드도 사람인데 피곤할수있져...)
허나 버스에서 탑승후 얼마안된뒤.. 목이 아푸다며 얼버무리곤 그냥 자기 자리에서
잠들었습니다.->머리가 복도쪽으로 떨어져서 누가봐도 잠에 푹빠진걸 알수있었져..
첫날이고 다들 들뜬 마음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날저녁 인원10명이 씨티 투어를 하기로했습니다.
첨엔 괜찮다가...다 같이 하면 쩜 깍아줄수있냐는 말에 정색을 하며 차에타서 말씀드리져~!라고
말을 끊었습니다. 차에 타서는 물론..깍을수있지만..어쩌구 저쩌구..결국 안깎았다는..
흠..씨티투어는..기대치 만큼 기분도 좋았고..그날은 가이드도 그렇게 기분이 나빠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인원10명중 2명이 늦게 나오자 가이드 표정이 쩜..별루였습니다.
산호섬으로 놀러갔는데..씨워킹을 가따온뒤론..가이드는 역시 잠만자기 일수였습니다.(가이드는 밤에 뭐하는 걸까요?)
원래 산호섬에 출발한날은 도시락을 준비한다고 했었는데..갑자기 그날 도시락을 준비 못했다며 첫날과 달리 말을 바꾸었습니다. 이유인 즉슨....맛있는 도시락집이 문을 닫았다는 변명같지도 않는 변명을 했습니다.
그래도..저희는 외국가서 의지할 사람이 그사람밖에 없으니까..아쉬운 물놀이를 마치고
무궁화라는 밥집에 갔습니다. 그냥 먹으라는 말만하곤 사라진 가이드..
음식은 그럭저럭 ..상추쌈뒤에 에벌레가 기어다녔습니다.
우린..몇시까지 먹으라는건지..먹고 어디로 나오라는건지 한마디도 없는 가이드..눈치보며 밥을 먹었습니다.
밥먹고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 자유시간을 갖으라고했습니다.
이쯤해서..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다른 여행을 가보면 가이드가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찍어주고..이것저것 설명도 해주는데..가이드 말에 의하면 자기가 따라다니고 설명해주면 귀찮을거랍니다...헉;;;
저는 자매가 3명..저희끼리 간거였고..배터리도 없어서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가이드에게 물론 물어봐야 겠져? 근데..가이드는 얼굴에 무슨 스크라치 같은게 있었습니다. 계속 인상쓰고있는 가이드에게 뭐라 말걸기도 쩜 그랬습니다.
그래서 같이 갔던 여자들끼리 뭉쳐서 우리끼리 다녀야만 했습니다.
버스에서도 그래여..마이크도 안들고 말해서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제동생이 그렇게 말하자---가이드 왈" 일부러 안들리시라고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마이크 잡으면 안듣고 딴짓하자나요...":
이게 할말입니까? 아무리 제동생이 어리다고해도 그렇지..
기분나쁜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방콕에 가서도..펠리스 호텔에서..나오는날
11시까지 로비로 오라고했는데..같이 갔던 일행중 2명이 밖에 나갔다가 길을 잃어서
못돌아 오는거 같았습니다. 20분이내로 오긴했지만..
그때 가이드가 우리한테 그랬습니다. "가이드가 잘해주기만 하니까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매번 늦는거냐고..."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전날 티파티 쑈 볼때도 가이드는 어디서 자고 안왔습니다.
다른 가이드들은 티파니쑈 보시고 어디로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데..
저희 가이드는->이리 앉으세요 라고만 말하고 사라졌습니다.
끝나고 나왔는데..우린 10명이 다 모여있었지만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약 10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
현지 가이드한테 물어봤더니..말은 안통하지만 잔다고 제스추어를 보였습니다.
역시나 돌아온 가이드는 얼마나 퍼 잤는지 얼굴이 퉁퉁 부은채로 나타났습니다.
돈을 내고 간건 우린데..이렇게 가이드 눈치를 보면서 여행을 해야하는건지..
10명이 다 모였을때 얘기했습니다. 부부로 나이가 지긋이 있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 말로는 팁을 안줘서 저렇게 퉁퉁거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No Tip 이라고 해놓고..그래도 대나요?
특산품점에 갔을떄도...안사도 된다고 여행사에서 말막으려고 그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가이드는 우리가 하나하나 안살때마다 그나라 언어로 짜증내고있었습니다.
이렇게 그 가이드 표정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기억하고있다는건..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부로 오신분중에 아져씨가 가이드랑 말을 했다더군요..아가씨들이 가이드때문에 화가나서 서울로 가면 환불할수도 있다고 했다고..
그랬더니..첨엔 저희를 보는 표정이 잡아먹을 듯했지만..돌아오는길에 그러더군요
자기도 솔직히 인정한다고..그럼 더 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인정한다고 하구선..아져씨한테 자긴 할만큼 했다고 했답니다.
첫날 자기 사비로 물도 사줬는데 ..왜 고맙다는말을 한번도 안하냐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촐찬 호텔 시푸드 부페도 자기가 사비로 산건데 고맙다고 안한다고 자기도 기분상한다고했다더군요...)
진짜 사비로 사준건지 믿을수도 없지만..킹파워에서는 우리 먹을거 사줌서 자기가 왜 잘해주는지 모르겠다고 빈정거리더니 마지막엔 현지가이드랑 큰소리도냈습니다.
표정이 굳어서 별일아니라고했지만 우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패스포트 어쩌구하는데 무슨내용인지 대충알겠더군요..
킹파워에서 부페 샀을때 고맙다고 잘먹겠다고 헀는데도 그냥 피식 하고 말더군요..사람 농락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공항에 가는길에 뭘말해야 할지 고민해봤다면서 자기 얘길 하겠다더군요
그말은..자기가 힘들게 가이드 됐다는거였는데..힘들게 됐으면 열씨미 해야지..동정심만 사려드는지..
그러면서 안좋은 기억은 다 방콕에 두고 가라더군요..우리가 뭔가 찜찜한게 있어보이는거져..
가이드가 경험은 있는 사람인지..
진짜 싼게 비지떡인건가요? 3박5일 여행가면서 가이드 눈치 엄청봤습니다.
원래 해외여행이 그런가요? 아님 H여행사만 그런가요?
그리고..이건 제얘긴 아닙니다만..이럴수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같이 갔던 한 언니남자친구가 2주년 기념으로 과일바구니를 보냈다고 해서 봤는데..귤2개랑 구아바1개가있었습니다.
그걸 사진찍고..우린 좋다고 나눠 먹었는데..한국와서 그 과일바구니를 그언니 남친한테 보여주니까 이건 호텔에서 관광 기념으로 주는 과일 바구니라고 해서 크레임을 걸었대요..2만원짜리 과일바구니 시켰구 편지도 보냈는데 못받았구요..그랬더니 여행사에선..미안하다고..환불해주겠다고 했다네요..->그동안에 가이드는 분명히 받은거 확인했냐면서 외국까지 보낸사람 성의가 더 중요한거라고 강조하던데...뭐가 잘못된건지..
그언닌 그냥 환불받고 말았다네요..만약에 사진을 안찍어왔다면..어떗을지..
이런저런걸 생각했을때.. 물론..이것도 경험이 되겠지만..스트레스 받고 지친마음에 쉬려갔던여행인데...
맘만상했네요..
다 같이 놀러간사람들도..우리가 왜 가이드 눈치를 이렇게 봐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참고로 여행 패키지 비용은 389000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