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ㅎ

무한도전2006.09.03
조회2,224

저희과 남자 선배가 얘기해준건데요...ㅎ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지하철을 타고 어디가고있던 중에...

 

맞은편 자리에서

 

한 아저씨께서 입을 심하게 벌리고 자고 계셨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선배와 선배 친구들은...

 

자는 아저씨 옆으로 가서...

 

한 명씩 입에다가 손을 살짝 넣고 오는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소심하게 했는데...

 

선배와 선배친구들 행동에

 

지하철 같이 탄 사람들도 다같이 웃었답니다..

 

특히 아저씨 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도 엄청 웃었답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계속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몇정거장을 웃으면서 왔는데...

 

아저씨 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아저씨를 깨우며

 

'여보 일어나~~ 다왔어!'

 

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웃으셨던게 그 아주머니라고 하셨는데...ㅎㅎㅎ

 

그리곤 내리셨다고 합니다..

 

저희 선배와 선배친구들.. 전철안 사람들 모두 당황했다고 하네요...

 

선배와 선배친구들 행동이 무례하긴 하지만...

 

전 그 아주머니가 정말 더 황당스럽더라구요.ㅎㅎㅎㅎ

 

내려서 아저씨한테 얘기햇으실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