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너무 열받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람관계는 (특히 남여간은 더욱이)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진사람과의 깨끗한 정리는 다음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나에게 이런일이.. 상상도 못했던일이.. 눈앞에 다가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에겐 2년 반.. 거의 3년째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다른커플 부러울거 하나없을정도로 주위에서도 너무 잘어울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여자를 만나오면서 오직 한 여자에게만 충실했었구요.. 하지만 그녀는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꾸준히 연락을 하고 휴가나올때마다 만나고.. 같이 있고.. 하지만 그때는 연애초기였고..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터라 그동안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도 엄청나게 싸웠었고.. 다시는 연락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끝냈지요.. 하지만.. 그걸 믿었던 제가 바보입니다... 뭐.. 한동안은 정말 아무일 없이 잘 지냈었습니다만... 최근 만날때 가끔씩 핸드폰도 가져오질 않고.. 이상하더군요.. 설마.. 뭐 그후로도 몇개월동안 아무 의심없이 잘 지냈었구요.. 잘 지냈다기 보다는 제가 아예 생각을 않고 있던것이죠.. 연인사이라도 사생활은 존중해줘야 한다는 판단하에 한동안은 지켜줬었습니다만.. 너무나도 많은 배신에 배신에 배신... 을 당하다보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문자 착발신내역을 보았었습니다.. (월요일오전) -발신- " 니가 어제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있어?? 난 니 애를 2번이나 띠었어!! 진짜 너 가만히 안둘꺼야!! " -수신- '그만해라 이제 지겹다' 일요일은 제가 시험을 치루는 날이였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여친과 만나는 날이였죠. 하지만 전날 저녁 전화통화에서 약간 트러블? 이있었고 전 별신경 안쓰고 다음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끝나고 근처로 온다던 여친은 연락이 없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다가 저녁에서야 문자가 오더군요.. '난 너 여자친구 자격도 없어.. 미안해.. 근데 너도 잘못했잖아 ?? ' 뭐 너도 화냈으니 나도 화낸거다.. 그런 내용의 문자를 3~4통 보내더군요.. 바로 전화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뭐했냐고.. 그녀왈.. '그냥 집에서 잠잤어..' 나 '잠자는데 하루종일 자냐?? 그렇게 전화해도 안받고..' 그녀 '너무 피곤해서.. 벨소리 안들렸어..' 물론 이때까지는 그녀말을 믿고 있었고.. 설마 그런일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문자 내용을 본것은 다음날 오전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오전 문자를 보고는 정말 숨이 막혔습니다.. 날 데릴러 온다는 그녀가.. 그날 전 남자친구와 하루종일 같이 있었었다는 사실... 하..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바로 발신번호로 찍혀있는 전 남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엄청난 분노와 흥분속에서도 침착하게 어제의 일을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그리고 왜 아직도 연락하고 있느냐고... 전남친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같은문제로 통화한적도 많았고 싸운적도 많았기에.. 심한 폭언과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러더군요... (전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니.. 여자친구 관리 똑바로 해라.. 이미 5월달부터 니 여친 내가 근무하는 파주에 매주같이 왔다갔었다고.. 너랑 나.. 둘다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자기자신을 모르겠단다.. 니가 잡아줘라.. 어제는 그냥 데리고 놀다가 짜증나서 파주길거리에 떼어놓고 왔다. 그래서 화났나보다..' 아.. 씨...발..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만... 제 여친이 먼저 그곳에.. 그것도 상습적으로.. 찾아간거라고 하니..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통화를 끝내고 바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죠..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저를 아주 바보 병신취급하더이다... 그러다.. 증거물을 들이대니 서서히 말이 바뀌기 시작하더군요... "걔랑 나랑은 그냥 친구사이다. 친구사이로 지내는데 뭐가 어떠느냐?" "걔랑은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영화보고 서점가는 그런 사이이다. 절대로 오해말라!!" "남들 다 친구(이성친구)로 잘 지내는데 넌 왜 이해못하냐?? 너 싸이코아니냐?? 우린 그냥 친구다!!" 너무 기가막혀.. 그래서 문자내용을 있는 그대로 읊어주니... 본인도 놀랐는지.. 전화를 먼저 뚝!!! 끊더군요.. 그리고 2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고 그 큰 배신감은 어떤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믿었던사람에게... 가장 사랑했던사람에게 이렇게 배신을 당하니... 정말 말로 다 표현하고 싶은데.. 다 표현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너무 많아서.. 그녀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적 없다.. 아니 무슨소리냐.. 절대로 아니라고... 아주 저를 바보 등신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생사람잡는것처럼... 그러다 증거가 서서히 드러나면 서서히 꼬리를 내리더군요... 정말 이번만큼은.. 제발 이번만큼은 거짓이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실이더군요... 저와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만든것일수도..) 전 남자친구가 근무하는 부대(파주) 까지 가서 하루종일 같이 있다 왔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모텔도 가고... 같은지역 사는 저에게도 멀다고 하면서 오지않던 그녀가... (10~20분거리..) 만나기로 약속한 날은 늦잠자느라 오후 3~4시나 되어야 슬슬 기어나오던 그녀가.. 그놈 만나는 날이면 오전부터 준비하여 전철,기차 2번이나 갈아타면서까지.. 파주까지 가고.. (2~3시간거리..) 저녁 늦게 까지 같이 있었다는 사실... 그것도.. 오래전부터.. 몰래 감쪽같이 그런 '개' 불여우같은 이중생활을 해왔다니....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밉더군요.. 둘다... 그후에도 뭐가 미련이 남는지 저에게 또 계속 연락이 옵니다..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오늘 안만나면 죽어버릴꺼라고.. 차라리 죽으라고 했습니다..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 다신 나타나지 말라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깨끗이 정리하고 싶어도.. 그것조차 힘드네요... 정말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았었는데... 단 한여자만... 이렇게 뒷통수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이젠 화도 안납니다.. 그후로도... 종종 만나고는 있습니다만... 끊어야하는데... 제발 끊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그녀가 항상 나에게 입버릇처럼 말했었습니다.. ''남녀사이는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 하고만 할꺼라고....'' . . . 미친년.. 지랄하고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하........ 정말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 잠이 안오네요... 아직 못다한얘기가 훨씬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야겠습니다.. ps 추가로... 나름대로 오랜기간 만나온만큼.. 커플링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해준 커플링 끼고 딴놈이랑 모텔가는걸 어떤 미친놈이 정상으로 볼까요? 그래서 제가 '넌 그반지 낄 자격없으니 돌려줘라, 반지값은 내가 줄께' 라고 했습니다. '죽어도 못주겠답니다.. 절대로 주기 싫다고.. 이건 내꺼라고... ' 지껄이더군요.. 그래서 전 '이건 내가 널 한때 진심으로 사랑할때 준거고.. 넌 자격없으니까.. 너 그거 끼고 그놈이랑 모텔가고싶더냐? 걔가 뭐라고 안하디?? ' 라고 말하고 반지값 주고 뺏어왔습니다 -_-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만..... 너무하더군요.. 끝까지.. 팔아봐야 몇푼 되지도 않는 커플링 돈 아쉬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정말 서로가 서로만을 사랑하기에 약속?의 의미로 제가 준겁니다.. 헌데.. 그 반지끼고 그놈에게 커플링이라고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 커플링끼고 딴남자랑 모텔간 생각을 하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다른 물질적인것들 일체 달란말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딴거 주고 받는다는게 우습더군요..ㅎㅎ 하지만.. 커플링만큼은 제 '마음'이였기에.. 달라고 한거고.. 물론 100% 제가 산거지만 커플링값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달라고 한건데.. 그렇게 제가 쪼잔하고 우스운겁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물었습니다. '니가 이렇게 주기싫어하는 이 반지가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고 물었죠. 대답을 못하더군요.. 한참을 머뭇거리다 이러더군요.. "난 손가락에 뭐 없으면 허전하단말야!! 이건 한때 내가 너 사랑할때 끼던거니까 못줘!!!!" 그래서 전 "날 사랑한다면서 그 반지 끼고 그새끼랑 모텔 갔었니?? 그것도 오랫동안.. 몰래.. 음흉,가증스럽게!! 정 아쉬우면 내가 준돈으로 새반지사서껴!! 아님 그새끼랑 새로 맞추던가!!" 라고 말하고 뺏어오긴했는데.. 솔직히 맘이 편하지는 않네요.. 이 더러운 반지.. 가지고 있기도 싫고 제가 끼기도 싫습니다.. 단지.. 그녀가 이 반지를 끼고 개짓거리 하는게 너무 싫어서 뺐은건데... (제 진심을 가지고 노는듯한 느낌... 차라리 안끼고 다녔으면 이런말 안했겠죠..) 아직까지도 반지 달라고 연락오는 그녀를 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단지 '소유욕' 때문에 반지달라고 떼쓰는 그녀를 보면.. 참 안되보이고.. 측은해보이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몇자 더 추가해 적어봅니다...
'친구사이' 라면서 모텔은 왜가는건데? 참나..
생각할수록 너무 열받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람관계는 (특히 남여간은 더욱이)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진사람과의 깨끗한 정리는 다음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나에게 이런일이.. 상상도 못했던일이.. 눈앞에 다가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에겐 2년 반.. 거의 3년째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다른커플 부러울거 하나없을정도로 주위에서도 너무 잘어울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여자를 만나오면서 오직 한 여자에게만 충실했었구요..
하지만 그녀는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꾸준히 연락을 하고 휴가나올때마다 만나고.. 같이 있고..
하지만 그때는 연애초기였고..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터라 그동안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도 엄청나게 싸웠었고.. 다시는 연락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끝냈지요..
하지만..
그걸 믿었던 제가 바보입니다...
뭐.. 한동안은 정말 아무일 없이 잘 지냈었습니다만...
최근 만날때 가끔씩 핸드폰도 가져오질 않고.. 이상하더군요..
설마..
뭐 그후로도 몇개월동안 아무 의심없이 잘 지냈었구요..
잘 지냈다기 보다는 제가 아예 생각을 않고 있던것이죠..
연인사이라도 사생활은 존중해줘야 한다는 판단하에 한동안은 지켜줬었습니다만..
너무나도 많은 배신에 배신에 배신...
을 당하다보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문자 착발신내역을 보았었습니다.. (월요일오전)
-발신-
" 니가 어제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있어??
난 니 애를 2번이나 띠었어!! 진짜 너 가만히 안둘꺼야!! "
-수신-
'그만해라 이제 지겹다'
일요일은 제가 시험을 치루는 날이였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여친과 만나는 날이였죠.
하지만 전날 저녁 전화통화에서 약간 트러블? 이있었고 전 별신경 안쓰고 다음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끝나고 근처로 온다던 여친은 연락이 없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다가 저녁에서야 문자가 오더군요..
'난 너 여자친구 자격도 없어.. 미안해.. 근데 너도 잘못했잖아 ?? '
뭐 너도 화냈으니 나도 화낸거다.. 그런 내용의 문자를 3~4통 보내더군요..
바로 전화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뭐했냐고..
그녀왈.. '그냥 집에서 잠잤어..'
나 '잠자는데 하루종일 자냐?? 그렇게 전화해도 안받고..'
그녀 '너무 피곤해서.. 벨소리 안들렸어..'
물론 이때까지는 그녀말을 믿고 있었고..
설마 그런일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문자 내용을 본것은 다음날 오전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오전 문자를 보고는 정말 숨이 막혔습니다..
날 데릴러 온다는 그녀가.. 그날 전 남자친구와 하루종일 같이 있었었다는 사실...
하..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바로 발신번호로 찍혀있는 전 남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엄청난 분노와 흥분속에서도 침착하게 어제의 일을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그리고 왜 아직도 연락하고 있느냐고...
전남친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같은문제로 통화한적도 많았고 싸운적도 많았기에..
심한 폭언과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러더군요...
(전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니.. 여자친구 관리 똑바로 해라..
이미 5월달부터 니 여친 내가 근무하는 파주에 매주같이 왔다갔었다고..
너랑 나.. 둘다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자기자신을 모르겠단다.. 니가 잡아줘라..
어제는 그냥 데리고 놀다가 짜증나서 파주길거리에 떼어놓고 왔다. 그래서 화났나보다..'
아.. 씨...발..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만...
제 여친이 먼저 그곳에.. 그것도 상습적으로.. 찾아간거라고 하니..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통화를 끝내고 바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죠..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저를 아주 바보 병신취급하더이다...
그러다.. 증거물을 들이대니 서서히 말이 바뀌기 시작하더군요...
"걔랑 나랑은 그냥 친구사이다. 친구사이로 지내는데 뭐가 어떠느냐?"
"걔랑은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냥 영화보고 서점가는 그런 사이이다. 절대로 오해말라!!"
"남들 다 친구(이성친구)로 잘 지내는데 넌 왜 이해못하냐?? 너 싸이코아니냐?? 우린 그냥 친구다!!"
너무 기가막혀..
그래서 문자내용을 있는 그대로 읊어주니... 본인도 놀랐는지..
전화를 먼저 뚝!!! 끊더군요.. 그리고 2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고 그 큰 배신감은 어떤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믿었던사람에게... 가장 사랑했던사람에게 이렇게 배신을 당하니...
정말 말로 다 표현하고 싶은데.. 다 표현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너무 많아서..
그녀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적 없다.. 아니 무슨소리냐.. 절대로 아니라고...
아주 저를 바보 등신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생사람잡는것처럼...
그러다 증거가 서서히 드러나면 서서히 꼬리를 내리더군요...
정말 이번만큼은.. 제발 이번만큼은 거짓이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실이더군요...
저와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만든것일수도..)
전 남자친구가 근무하는 부대(파주) 까지 가서 하루종일 같이 있다 왔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모텔도 가고...
같은지역 사는 저에게도 멀다고 하면서 오지않던 그녀가... (10~20분거리..)
만나기로 약속한 날은 늦잠자느라 오후 3~4시나 되어야 슬슬 기어나오던 그녀가..
그놈 만나는 날이면
오전부터 준비하여 전철,기차 2번이나 갈아타면서까지.. 파주까지 가고.. (2~3시간거리..)
저녁 늦게 까지 같이 있었다는 사실...
그것도.. 오래전부터.. 몰래 감쪽같이 그런 '개' 불여우같은 이중생활을 해왔다니....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밉더군요.. 둘다...
그후에도 뭐가 미련이 남는지 저에게 또 계속 연락이 옵니다..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오늘 안만나면 죽어버릴꺼라고..
차라리 죽으라고 했습니다..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 다신 나타나지 말라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깨끗이 정리하고 싶어도.. 그것조차 힘드네요...
정말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았었는데... 단 한여자만...
이렇게 뒷통수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이젠 화도 안납니다..
그후로도... 종종 만나고는 있습니다만...
끊어야하는데... 제발 끊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그녀가 항상 나에게 입버릇처럼 말했었습니다..
''남녀사이는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 하고만 할꺼라고....''
.
.
.
미친년.. 지랄하고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하........ 정말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 잠이 안오네요...
아직 못다한얘기가 훨씬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야겠습니다..
ps
추가로... 나름대로 오랜기간 만나온만큼.. 커플링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해준 커플링 끼고 딴놈이랑 모텔가는걸 어떤 미친놈이 정상으로 볼까요?
그래서 제가 '넌 그반지 낄 자격없으니 돌려줘라, 반지값은 내가 줄께' 라고 했습니다.
'죽어도 못주겠답니다.. 절대로 주기 싫다고.. 이건 내꺼라고... ' 지껄이더군요..
그래서 전
'이건 내가 널 한때 진심으로 사랑할때 준거고.. 넌 자격없으니까..
너 그거 끼고 그놈이랑 모텔가고싶더냐? 걔가 뭐라고 안하디?? '
라고 말하고 반지값 주고 뺏어왔습니다 -_-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만..... 너무하더군요.. 끝까지..
팔아봐야 몇푼 되지도 않는 커플링 돈 아쉬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정말 서로가 서로만을 사랑하기에 약속?의 의미로 제가 준겁니다..
헌데..
그 반지끼고 그놈에게 커플링이라고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 커플링끼고 딴남자랑 모텔간 생각을 하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다른 물질적인것들 일체 달란말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딴거 주고 받는다는게 우습더군요..ㅎㅎ
하지만.. 커플링만큼은 제 '마음'이였기에.. 달라고 한거고..
물론 100% 제가 산거지만 커플링값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달라고 한건데..
그렇게 제가 쪼잔하고 우스운겁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물었습니다.
'니가 이렇게 주기싫어하는 이 반지가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고 물었죠.
대답을 못하더군요..
한참을 머뭇거리다 이러더군요..
"난 손가락에 뭐 없으면 허전하단말야!! 이건 한때 내가 너 사랑할때 끼던거니까 못줘!!!!"
그래서 전
"날 사랑한다면서 그 반지 끼고 그새끼랑 모텔 갔었니?? 그것도 오랫동안.. 몰래.. 음흉,가증스럽게!!
정 아쉬우면 내가 준돈으로 새반지사서껴!! 아님 그새끼랑 새로 맞추던가!!"
라고 말하고 뺏어오긴했는데..
솔직히 맘이 편하지는 않네요..
이 더러운 반지.. 가지고 있기도 싫고 제가 끼기도 싫습니다..
단지.. 그녀가 이 반지를 끼고 개짓거리 하는게 너무 싫어서 뺐은건데...
(제 진심을 가지고 노는듯한 느낌... 차라리 안끼고 다녔으면 이런말 안했겠죠..)
아직까지도 반지 달라고 연락오는 그녀를 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단지 '소유욕' 때문에 반지달라고 떼쓰는 그녀를 보면..
참 안되보이고.. 측은해보이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몇자 더 추가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