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어학연수나왔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 6개월넘은 22살 여자친구가 있는데(4살차이) 제가 속이 좀 좁은건지 하두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지난 겨울에 여자친구와 기말고사때 같이 공부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른애들도 잘챙기도 오빠라고 잘따라줘서 귀엽구 착하고 항상 웃는 얼굴이고 착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절 더 많이 챙겨주는 거 같아서 정이 더 갔습니다. 그런데 초창기에 좀 싸움도 많이 하고 50일쯤 한번 꺠졌습니다. 1주일정도 후에 다시 만나서 사귀고 160일정도에 한번 또 깨쪘습니다. 여친 집안이 남자친구에 대한게 엄하셔서 여친이 힘들어하고 여친 스스로도 인정하듯이 그냥 친한오빠일땐 잘해주다가도 막상 사귀게 되면 잘 못한답니다.... 그게 전 가장 서운했죠 사람이 첫모습에 호감이 가는데 이건 어떻게 된게 더 못합니다. 자주 싸워서 인지 저랑 4살차이 인데도 싸울땐 거의 친구 이상입니다. 여친은 싸우지만 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의 불같은 성질 죽일려고 노력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합니다. 싸우더라도 여친과 헤어지긴 싫었거든요 여친도 나름대로 눈치많이 보느라 힘들고 사귄경험이 이번이 첨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친하게 재미있게만 남들과 지내와서 행동의 선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미숙합니다. 제가 백일 200일 여친생일 화이트데이 가기전에 또 선물하고... 나름데로 신경은 다 쓰는데... 맘으로도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떨땐 애가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애 유학간다고 할땐 어떻게든 가던 아이가 제 송별회때는 안오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저희가 너무 싸우고 깨지고 그래서 울과 사람들(참고로 같은과 CC임)많이 있는게 부담스럽다고 해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가기전에 편지한장 받을줄 알았는데 그거마저 안주는 거같아서 좀 서운하다며 (전 한달동안 쓴 노트한권, 액자끼운 사진, 같이 핸번찍은 동영상사진..등 주었음) 한마디 했더니 헤어지고 가랍니다. 물론 그때 여친이 알바하느라 바빴다지만 군대에 있는 동기들한테 꼬박꼬박 편지쓰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한마디 한건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ㅡㅡ 결국 연수 와서도 한바탕 쌈하고 헤어질려고 했는데 다시 또 만나게 됐습니다. 헤어질수 없는 운명이라면 제가 어떻게든 여친에게 맞쳐볼려고 하고 여친도 지금 공부욕심이 대단하기때문에 그리고 눈치봐야하는 상황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저두 연수잘해서 돌아갈때 여친이 기다려준다면 더이상 바랄것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전화하고 멜도 쓰고 글도 남김니다... 시간차가 나도 알람맞춰서 일어나서 전화하고 틈나면 맬쓰고 쪽지 남기고... 떨어져 있다고 연락이 뜸하면 안좋을꺼 같아서 연락이라도 자주하는게 여기에서 여친에게 유일하게 신경써주는 거 같아서요 그런데 요즘 연락이 너무 힘듬니다 어떻게 연결되면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하라고 하고(국제전화했는데...) 핸드폰 나두고 나가서 못받고 아무튼 이래저래 연락이 너무 힘듭니다 공부할려고 바쁘니깐 그런건가? 전에 저한테 말한듯이 요즘 만사가 귀찮아져서 그런건지(여친이 신경이 예민한편) 아님..... 이제 저한테 전화와도 받기 싫은건지... 보통 남친이 외국에서 전화해주면 어떻게든 통화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다시 전화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 먼곳에서 시간맞춰서 전화하는 사람한테... 군대에 있는 동기들 전화나 친한오빠통화는 저랑 같이 있을때도 길게는 10분까지 통화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겁니다...ㅡㅡㅋ 여기 와서 이런사정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말도 아직 안통하고 이런애기 남들한테 하는거 좋은거 아니고 전에 제가 답답해서 친구들과 이런애기 했다가 여친이 자기 챙피하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ㅡㅡㅋ 으~~~ 그래도 참 웃기죠??? 이런여친 놓치기 싫습니다. 안타깝씁니다... 같은 나이또래 친구들도 이러진 않을텐데 상처받을까봐 맘을 다 안준다는데... 자존심이 쎄서 그런다는데 전 그 여친에게 무릅까지 꿇었는데... 얼마동안에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은 자기 너무 좋아하니깐 부담스러운지 공부열심히하고 자기 생각줄이라는데 저까지 줄이면 여친은 저 잊어버릴꺼 같습니다. 이렇게 신경써두 여친이 무관심한데..... 안그렀습니까??? 그냥 답답하기도 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여긴 술값이 비싸서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같이 마실사람도 없어서 참....난해합니다ㅡㅡㅋ
음...답답해서...어린여자친구땜에
전 지금 어학연수나왔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 6개월넘은 22살 여자친구가 있는데(4살차이)
제가 속이 좀 좁은건지 하두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지난 겨울에 여자친구와 기말고사때 같이 공부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른애들도 잘챙기도 오빠라고 잘따라줘서 귀엽구 착하고 항상 웃는 얼굴이고
착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절 더 많이 챙겨주는 거 같아서 정이 더 갔습니다.
그런데 초창기에 좀 싸움도 많이 하고 50일쯤 한번 꺠졌습니다.
1주일정도 후에 다시 만나서 사귀고 160일정도에 한번 또 깨쪘습니다.
여친 집안이 남자친구에 대한게 엄하셔서 여친이 힘들어하고
여친 스스로도 인정하듯이 그냥 친한오빠일땐 잘해주다가도
막상 사귀게 되면 잘 못한답니다.... 그게 전 가장 서운했죠
사람이 첫모습에 호감이 가는데 이건 어떻게 된게 더 못합니다.
자주 싸워서 인지 저랑 4살차이 인데도 싸울땐 거의 친구 이상입니다.
여친은 싸우지만 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의 불같은 성질 죽일려고 노력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합니다.
싸우더라도 여친과 헤어지긴 싫었거든요
여친도 나름대로 눈치많이 보느라 힘들고 사귄경험이 이번이 첨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친하게 재미있게만 남들과 지내와서
행동의 선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미숙합니다.
제가 백일 200일 여친생일 화이트데이 가기전에 또 선물하고...
나름데로 신경은 다 쓰는데...
맘으로도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떨땐 애가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애 유학간다고 할땐 어떻게든 가던 아이가
제 송별회때는 안오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저희가 너무 싸우고 깨지고 그래서
울과 사람들(참고로 같은과 CC임)많이 있는게 부담스럽다고 해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가기전에 편지한장 받을줄 알았는데 그거마저 안주는 거같아서
좀 서운하다며 (전 한달동안 쓴 노트한권, 액자끼운 사진, 같이 핸번찍은 동영상사진..등 주었음)
한마디 했더니 헤어지고 가랍니다. 물론 그때 여친이 알바하느라 바빴다지만
군대에 있는 동기들한테 꼬박꼬박 편지쓰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한마디 한건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ㅡㅡ
결국 연수 와서도 한바탕 쌈하고 헤어질려고 했는데
다시 또 만나게 됐습니다. 헤어질수 없는 운명이라면 제가 어떻게든 여친에게 맞쳐볼려고 하고
여친도 지금 공부욕심이 대단하기때문에 그리고 눈치봐야하는 상황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저두 연수잘해서 돌아갈때 여친이 기다려준다면
더이상 바랄것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전화하고 멜도 쓰고 글도 남김니다... 시간차가 나도
알람맞춰서 일어나서 전화하고 틈나면 맬쓰고 쪽지 남기고...
떨어져 있다고 연락이 뜸하면 안좋을꺼 같아서
연락이라도 자주하는게 여기에서 여친에게 유일하게 신경써주는 거 같아서요
그런데 요즘 연락이 너무 힘듬니다
어떻게 연결되면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하라고 하고(국제전화했는데...)
핸드폰 나두고 나가서 못받고 아무튼 이래저래 연락이 너무 힘듭니다
공부할려고 바쁘니깐 그런건가?
전에 저한테 말한듯이 요즘 만사가 귀찮아져서 그런건지(여친이 신경이 예민한편)
아님..... 이제 저한테 전화와도 받기 싫은건지...
보통 남친이 외국에서 전화해주면 어떻게든 통화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다시 전화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 먼곳에서 시간맞춰서 전화하는 사람한테...
군대에 있는 동기들 전화나 친한오빠통화는 저랑 같이 있을때도 길게는 10분까지 통화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겁니다...ㅡㅡㅋ
여기 와서 이런사정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말도 아직 안통하고
이런애기 남들한테 하는거 좋은거 아니고
전에 제가 답답해서 친구들과 이런애기 했다가 여친이 자기 챙피하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ㅡㅡㅋ
으~~~ 그래도 참 웃기죠???
이런여친 놓치기 싫습니다. 안타깝씁니다...
같은 나이또래 친구들도 이러진 않을텐데
상처받을까봐 맘을 다 안준다는데... 자존심이 쎄서 그런다는데
전 그 여친에게 무릅까지 꿇었는데...
얼마동안에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은 자기 너무 좋아하니깐 부담스러운지 공부열심히하고 자기 생각줄이라는데
저까지 줄이면 여친은 저 잊어버릴꺼 같습니다.
이렇게 신경써두 여친이 무관심한데..... 안그렀습니까???
그냥 답답하기도 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여긴 술값이 비싸서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같이 마실사람도 없어서 참....난해합니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