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시판의 이야기들 항상 읽기만 했지 제가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머릿속이 복잡한 지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지금 제 남친과 만난지는 2년 6개월이 되었구요 남친이 군대간지는 1년이 되었네요 1년차 기다리구 있는 곰신이에요 ^^;; 제 남친에게는 10년이 넘게 알고 지내온 가족들과도 너무 친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그 여자친구와 만나는거 정말 깨름찍 합니다.. 예전 학교때 그 여자친구와 너무 절친했고 그의 친구들 또한 제남친과 교제를 하진 않았지만 다들 그 여자친구와의 사이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왔고 남친또한 아무 감정이 없었던 건 아니였다라고 실토를 했죠 그런데 사귀고 3달쯤 되었을땐가 알게된 사실이에요 그의 친구들과 그는 친구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셨드랬죠.. 물론 그 절친한 여자친구도 함께 잇었구요.. 술을 많이 마신지라 남자친구가 먼저 자리를 뜬 상태였는데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죠 그 절친한 여자친구가 술이 많이 취했다 .. 데려가라.. 지금 제 남친 데릴러 갔답니다.. 그 절친한 친구 술이 많이 취했었데요 둘다 만취한 상태에서 .. 있을수 없는 일을 저질렀죠 키스하구... 가슴 만지구....... 모두 예전 일이라지만... 저 그 여자친구 만나는거 정말 깨름찍 합니다 저 만나지 않앗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남친 다른친구들은 몰라도 그 여자친구와는 그러고 싶은 생각없답니다.. 저 많이 고민했어요 .. 10년 넘게 알고지내온 절친한 친구 괜히 내가 갈라놓는건 아닐까... 하구요 하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하려고 해도 정말루.. 만나는거 너무 싫습니다 그러고도 어떻게 저렇게 절친한 친구라고 자기입으로 이야기 할수있는지도 솔직히 이해가지 않습니다.. 결국 제남친 연락하지 않겠다 하고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어느 곰신보다도 정말 잘했습니다.. 군입대하고 전화 할수 없는 남친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육군홈페이지 다뒤져서 그 많은 단체 사진중 우리남친 찾았다며 좋아하던 저였습니다 주소를 알수 있는 그날까지 죽도록 편지만 썼습니다 주소를 알게된 그날 그편지 왕창 보내 중대에서 일등했답니다 자대배치 받던날 남친보다 남친 자대 ars조회해서 먼저 알았습니다 집하고 가깝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남친 그동안 초코파이 사탕 초콜렛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저 20kg가까이 과자며 사탕이며 초콜렛이며 보내줬습니다 그 부대에서 가장 큰 소포였답니다.. 그후 100일 휴가가 지나고 면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저 매주 마다 꼬박꼬박 면회 갔습니다 에구 서론이 길어졌네요 ^^;; 그렇게 시간이 지나구 은연중 문뜩 정말 연락 안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조심스레 물어봣어요 정말 한번두 전화 안했어? 저한테 전화 할시간두 없답니다~ 전 정말 그런줄만 알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외박을 나오게 되었어요 외박을 나온다는거 저밖에 모르고 있었고 군화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남친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였습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던지라 컴퓨터를 붙잡고 살았죠 그날 유독 퇴근시간이 늦었었고 따분해 인터넷 여기저길 떠돌아다니며 머리를 식히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싸이가 무엇인지.. ㅎㅎㅎ 제가 너무 집요하다는 생각까지들기도하더군요 ㅎㅎ 그절친하다는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보았어요 이게 왠일 방명록에는 이미 저희 군화가 외박 나온다는 사실하며 만나기로 했다는 이야기까지 ~~~~ 좌르륵!~~~~~~~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띠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이 배신감하며.. 저에게 차라리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지 않앗더라면 더좋았겠죠... 그날밤 어김없이 군화 일과 끝나고전화가 옵니다 저 달갑게 받지 못하겠더군요 나한테 머 숨기는거 없냐 .. 물었어요 군화 떳떳하게 없답니다.. 하.....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있을꺼다 잘생각해봐라.. 하고 전화를 그냥 끊었더랬죠 한참후에 전화가 옵니다.. 다짜고짜 미안하데요 ㅎㅎㅎㅎ 이 퐝당함 어찌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웃음밖에 나오질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랬드랬죠 지금 이순간부터 다솔직히 이야기해라 내가 알고있는 사실하고 조금도 틀리다면 나 너 여기서 접는다... 사실대로 술술 털어놓더군요 외박 나와서 저 만나러 오기전에 만나고 오려했답니다.. 나한테 전화 할 시간도 없다해놓고 전화도 몇차례 하고....눈물만 나더이다 그후 정말 몇주간 고민했어요.. 전화도 받지않고 군화 마음고생이 심했나봅니다 열이 38~9도까지 올랐었답니다.. 마음이 약해지네요... 남친 많이 반성하고 있는 모습 보이고 지금은 잘 해결되어 잘 만나고 있지만 여러분~ 제가 고지식 한가요? 여성분들 남친의 저런 여자친구 이해할수 있습니까? 제가 집착 하는건가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절친한 친구 사이 제가 갈라놓는건가요? ㅠ_ㅠ 저런일이 있고 나서도 남친은 연락 하고 싶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남친과 그렇고 그랬던 그녀는 내 남친의 10년이넘은친구...
이게시판의 이야기들 항상 읽기만 했지
제가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머릿속이 복잡한 지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지금 제 남친과 만난지는 2년 6개월이 되었구요
남친이 군대간지는 1년이 되었네요
1년차 기다리구 있는 곰신이에요 ^^;;
제 남친에게는 10년이 넘게 알고 지내온 가족들과도 너무 친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그 여자친구와 만나는거 정말 깨름찍 합니다..
예전 학교때 그 여자친구와 너무 절친했고
그의 친구들 또한 제남친과 교제를 하진 않았지만 다들 그 여자친구와의 사이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왔고 남친또한 아무 감정이 없었던 건 아니였다라고 실토를 했죠
그런데 사귀고 3달쯤 되었을땐가 알게된 사실이에요
그의 친구들과 그는 친구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셨드랬죠..
물론 그 절친한 여자친구도 함께 잇었구요..
술을 많이 마신지라 남자친구가 먼저 자리를 뜬 상태였는데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죠 그 절친한 여자친구가 술이 많이 취했다 .. 데려가라..
지금 제 남친 데릴러 갔답니다.. 그 절친한 친구 술이 많이 취했었데요
둘다 만취한 상태에서 .. 있을수 없는 일을 저질렀죠
키스하구... 가슴 만지구.......
모두 예전 일이라지만... 저 그 여자친구 만나는거 정말 깨름찍 합니다
저 만나지 않앗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남친 다른친구들은 몰라도 그 여자친구와는 그러고 싶은 생각없답니다..
저 많이 고민했어요 .. 10년 넘게 알고지내온 절친한 친구 괜히 내가
갈라놓는건 아닐까... 하구요
하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하려고 해도 정말루.. 만나는거 너무 싫습니다
그러고도 어떻게 저렇게 절친한 친구라고 자기입으로 이야기 할수있는지도
솔직히 이해가지 않습니다..
결국 제남친 연락하지 않겠다 하고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어느 곰신보다도 정말 잘했습니다..
군입대하고 전화 할수 없는 남친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육군홈페이지 다뒤져서
그 많은 단체 사진중 우리남친 찾았다며 좋아하던 저였습니다
주소를 알수 있는 그날까지 죽도록 편지만 썼습니다
주소를 알게된 그날 그편지 왕창 보내 중대에서 일등했답니다
자대배치 받던날 남친보다 남친 자대 ars조회해서 먼저 알았습니다
집하고 가깝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남친 그동안 초코파이 사탕 초콜렛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저 20kg가까이 과자며 사탕이며 초콜렛이며 보내줬습니다
그 부대에서 가장 큰 소포였답니다..
그후 100일 휴가가 지나고 면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저 매주 마다 꼬박꼬박 면회 갔습니다
에구 서론이 길어졌네요 ^^;;
그렇게 시간이 지나구 은연중 문뜩 정말 연락 안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조심스레 물어봣어요
정말 한번두 전화 안했어?
저한테 전화 할시간두 없답니다~ 전 정말 그런줄만 알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외박을 나오게 되었어요
외박을 나온다는거 저밖에 모르고 있었고 군화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남친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였습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던지라 컴퓨터를 붙잡고 살았죠
그날 유독 퇴근시간이 늦었었고 따분해 인터넷 여기저길 떠돌아다니며
머리를 식히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싸이가 무엇인지.. ㅎㅎㅎ 제가 너무 집요하다는 생각까지들기도하더군요 ㅎㅎ
그절친하다는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보았어요
이게 왠일 방명록에는 이미 저희 군화가 외박 나온다는 사실하며
만나기로 했다는 이야기까지 ~~~~ 좌르륵!~~~~~~~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띠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이 배신감하며..
저에게 차라리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지 않앗더라면 더좋았겠죠...
그날밤 어김없이 군화 일과 끝나고전화가 옵니다
저 달갑게 받지 못하겠더군요
나한테 머 숨기는거 없냐 .. 물었어요
군화 떳떳하게 없답니다.. 하.....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있을꺼다 잘생각해봐라.. 하고 전화를 그냥 끊었더랬죠
한참후에 전화가 옵니다.. 다짜고짜 미안하데요 ㅎㅎㅎㅎ
이 퐝당함 어찌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웃음밖에 나오질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랬드랬죠
지금 이순간부터 다솔직히 이야기해라
내가 알고있는 사실하고 조금도 틀리다면 나 너 여기서 접는다...
사실대로 술술 털어놓더군요
외박 나와서 저 만나러 오기전에 만나고 오려했답니다..
나한테 전화 할 시간도 없다해놓고 전화도 몇차례 하고....눈물만 나더이다
그후 정말 몇주간 고민했어요.. 전화도 받지않고
군화 마음고생이 심했나봅니다
열이 38~9도까지 올랐었답니다.. 마음이 약해지네요...
남친 많이 반성하고 있는 모습 보이고 지금은 잘 해결되어 잘 만나고 있지만
여러분~ 제가 고지식 한가요?
여성분들 남친의 저런 여자친구 이해할수 있습니까?
제가 집착 하는건가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절친한 친구 사이 제가 갈라놓는건가요? ㅠ_ㅠ
저런일이 있고 나서도 남친은 연락 하고 싶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