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4월에 사귄 임XX(24)씨가 있었습니다. 우린 초딩동창이랍니다. 암튼 사귀는 동안에 제가 참 못해줬습니다. 만나자고해도 잘 안만났고 전화도 밤에만 전화를해서 여자가 느끼기에 자기가 아니라 자기몸을 원하는거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스니까요. 암튼 그렇게 사귀면서 친구들(안XX(24)군과 나머지 나의 친구들)과 여러번 같이 만나서 놀았습니다. 사귀는도중에 생일도 있었고 놀러도 같이 가고 나랑 사귀면서도 나랑통화할때면 안XX랑 같이있냐며 물어보고 안XX은 머해 이러면서 자꾸 안XX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애인의 친구라서 잘해줄려고그랬다는데 전 그게 싫어서 그것때문에 다투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쯤에 안XX군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임XX를 만나기로 했다는겁니다. 잠시 화가났지만(그당시 내가 핸폰이 없었음) 그래서 나한테 연락안되니까 안XX에게 연락한거로만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같이 만나서 오징어회를 먹고(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안XX 만 만나려고 했다네요) 임XX집에가서 같이 놀았습니다. 임XX친구 김XX양이 안XX을 좋아해서 같이 델고 갔습니다. 안XX은 김XX양을 좋아하지 않았죠. 아무튼 가서 또 맥주한잔하고 안XX군이 집에 간다고하길래 김XX양과 임XX양이 못가게 말렸습니다. 자고가라고 저는 술을먹어서 그런줄알았는데 나중에 들은소리론 임XX양이 나랑자기 싫어서 안XX군을 자고가게 했다더군요. 암튼 그런일이 있고 또 한 1주일 잘지내다가 축구경기를 본후 잘 헤어졌는데 그다음날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시점이 7월 10일이었습니다. 7월 10일 날 축구를 보고 7월 11일부터 계속 제전화를 수신거부를 해놓더군요 그날 제가 좀 머라해서 삐져서 그렇구나해서 그담날도 다음날도 계속 전화를 했지요. 7월 14일까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날은 목요일이어서 웃찾사를 보고있는데 임XX양에게 전화가 오더니 갑자기 자기가 오래 생각해봤는데 나를 안좋아한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번주 까진 아무일없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잔말에 전 수긍이 안가고 열바다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담날 아무리생각해봐도 열받고 말도안되는일이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 그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못했고 너무무신경했고 암튼 여러가지 미안하단이야기를하며 정말 앞으로 잘하겠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그랬더니 단오하게 미안하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았습니다. 애인이 서로 사귀면서 갑자기헤어지자고 하고 잘하겠다는데 기회도 안주고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날 하도 귀찮게 하니까 이말까지 하더군요 "너 내가 싫은소리하길바래? 너 안좋아한다고.. 이제 그만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난 아닌가보다 하면서 전화를 끊었쬬. 근데 평소에 안XX하고 임XX하고 친했길래. 어짜피 만날일도 있었고 7월16일날 안XX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이따 만날까 하니까 돈없어서 못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평소와 안XX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에있다가 하도 답답해서 안XX에게 전화를 해서 너 머하냐? 겜이나 하자 라고 말해서 카트에 접속해서 메신저로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너 혹시 임XX하고 최근에 연락한적 있냐? 라고 물으니까 이놈이 이러더군요 나 수요일날 만났어.. 전 그때 혈압올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차분히 물어봤쬬 만나서 머했냐 무슨이야기했냐. 그러니까 고민있다고 고민상담좀해달라고했다고 합니다. 전 상식적으로 제친구가 제애인이 고민있다고 만나자고 하면 나한테 말해줘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암튼 그친구는 저몰래 임XX을 만났습니다. 그거까진 이해가 가지만 그다음이 더 웃깁니다. 임XX양이 안XX에게 제 흉을 보면서 이제 절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했답니다. 근데 안XX도 들어봐도 이유가 말이좀 안된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물어보다가 4시간만에 그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임XX양이 안XX을 좋아하게 됬다고.. 저는 그이야기 듣는데 정말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근데 너는 왜 나한테 이야기를 왜 안해줬냐고 물었죠 그러니까 안XX이 하는소리가 자기가 그날 임XX만나서 들은 이야기는 사람대 사람의로서 진심을 들은거라 저한테 말해줄수가 없다고했었다고하더군요 혹시 잘될수도 있으니까 그럼 자기혼자 덮어줄라고 했다더군요 솔직히 그런이야기들으면 저랑잘안될꺼 뻔히 알텐데 이야기안해준게 괴씸하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쬬 그럼 나랑 지금 임XX랑 헤어졌는데 너는 계속 임XX하고 연락을 할꺼냐? 난 정말 싫다 하지마라 그랬죠 그랬더니 안XX놈이 한다는소리가 니얼굴보고 니생각하면 그렇게하는게 맞는건데 자긴 연락안한다고 장담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었쬬 너 임XX 좋아하냐? 하니까 그놈이 자긴 절대 사심이 없데요 그냥 친구로서 너무 편하고 정말 친구로서 좋다고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너가 마음이 진정이될때까지 연락을 한하겠데요 너가 마음이 진정되고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진정이 되면 그때는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참 어의도 없고 열답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한 2틀동안 여러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래 친구로서 지낼수도 있겠다라는생각이 5%정도 들었습니다. 나도 어짜피 끝난거니까 이해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임XX양이 7월 18일날강원도로 놀러를 갔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날 서울로 돌아왔죠 저랑도 안XX놈과도 7월17일 이후로 연락을 안했쬬 전 이놈이 어떻게 하나 지켜본거죠 근데 임XX 친구에게 들어본결과 임XX양이 놀러가서도 놀지도 않고 안XX군과 통화를하고 돌아오는날에도 자꾸 일찍 서울가자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놀러갔다 돌아온날에도 안XX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안XX군은 저한테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제가 괜찮아질때까지 연락한하겠다는새끼가 저몰래 2번이나 만나고 연락도 계속했다고 합니다. 사심이 전혀없다는새끼가.. 이 두 년놈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사귀지는 않았지만 안XX군도 나한테 연락없는거보니까 둘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임XX과 저는 잠도 잤습니다. 안XX군도 그사실을알고 임양과 저랑은 97일 사겼습니다. 그리고 d생각해보니까 안XX과 임XX양이 만난것을보니까 저랑사귀는동안에 딱 10번을 만났더군요 그기간안에 안XX이 좋아질수 있을까요? 아무리 내가 못했지만 10번만난놈을 좋아할수 있는건가요? 안XX이새끼도 사심없다면서 제애인을 그것도 헤어지고 지좋단년을 만나야하는건가요? 확실히 안XX이가 임XX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랑 잤다는것을 아니까 아마 사귀기가 꺼려지는거 같더군요 저는 둘이 사귀지 않아도 이 년놈들을 가만놔둘수가 없습니다. 이 년놈들한테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할까요? 도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가만놔두자니 하루종일 속이 베베꼬여서 살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째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정말 살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정말 둘이 사랑하는사이라면 네가 그걸 이해해줘야하는겁니까? 넷티즌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길게 썼는데 상황이 모두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대충 모두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임XX양 친구말로는 임양이 안XX를 완전 좋아하는것같다고 느꼈답니다. 그사실을 듣는순간 정말 살인의 충동을 느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요?
애인의 친구를 사랑한다?
하도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4월에 사귄 임XX(24)씨가 있었습니다.
우린 초딩동창이랍니다.
암튼 사귀는 동안에 제가 참 못해줬습니다.
만나자고해도 잘 안만났고 전화도 밤에만 전화를해서
여자가 느끼기에 자기가 아니라 자기몸을 원하는거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스니까요.
암튼 그렇게 사귀면서 친구들(안XX(24)군과 나머지 나의 친구들)과 여러번
같이 만나서 놀았습니다. 사귀는도중에 생일도 있었고 놀러도 같이 가고
나랑 사귀면서도 나랑통화할때면 안XX랑 같이있냐며 물어보고 안XX은 머해
이러면서 자꾸 안XX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애인의 친구라서 잘해줄려고그랬다는데 전 그게 싫어서 그것때문에 다투기도 했습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쯤에 안XX군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임XX를 만나기로 했다는겁니다. 잠시 화가났지만(그당시 내가 핸폰이 없었음) 그래서
나한테 연락안되니까 안XX에게 연락한거로만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같이 만나서 오징어회를 먹고(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안XX 만 만나려고 했다네요)
임XX집에가서 같이 놀았습니다. 임XX친구 김XX양이 안XX을 좋아해서 같이 델고 갔습니다.
안XX은 김XX양을 좋아하지 않았죠. 아무튼 가서 또 맥주한잔하고 안XX군이 집에 간다고하길래
김XX양과 임XX양이 못가게 말렸습니다. 자고가라고
저는 술을먹어서 그런줄알았는데 나중에 들은소리론 임XX양이 나랑자기 싫어서 안XX군을
자고가게 했다더군요.
암튼 그런일이 있고 또 한 1주일 잘지내다가 축구경기를 본후 잘 헤어졌는데
그다음날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그시점이 7월 10일이었습니다.
7월 10일 날 축구를 보고 7월 11일부터 계속 제전화를 수신거부를 해놓더군요
그날 제가 좀 머라해서 삐져서 그렇구나해서 그담날도 다음날도 계속 전화를 했지요.
7월 14일까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날은 목요일이어서 웃찾사를 보고있는데 임XX양에게 전화가 오더니 갑자기 자기가 오래
생각해봤는데 나를 안좋아한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번주 까진 아무일없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잔말에 전 수긍이 안가고 열바다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담날 아무리생각해봐도 열받고 말도안되는일이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 그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못했고 너무무신경했고
암튼 여러가지 미안하단이야기를하며 정말 앞으로 잘하겠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그랬더니
단오하게 미안하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았습니다.
애인이 서로 사귀면서 갑자기헤어지자고 하고 잘하겠다는데 기회도 안주고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날 하도 귀찮게 하니까 이말까지 하더군요
"너 내가 싫은소리하길바래? 너 안좋아한다고.. 이제 그만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난 아닌가보다 하면서 전화를 끊었쬬.
근데 평소에 안XX하고 임XX하고 친했길래. 어짜피 만날일도 있었고
7월16일날 안XX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이따 만날까 하니까 돈없어서 못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평소와 안XX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에있다가 하도 답답해서 안XX에게 전화를 해서 너 머하냐? 겜이나 하자 라고 말해서
카트에 접속해서 메신저로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너 혹시 임XX하고 최근에 연락한적 있냐? 라고 물으니까 이놈이 이러더군요
나 수요일날 만났어..
전 그때 혈압올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차분히 물어봤쬬 만나서 머했냐 무슨이야기했냐. 그러니까 고민있다고 고민상담좀해달라고했다고
합니다. 전 상식적으로 제친구가 제애인이 고민있다고 만나자고 하면 나한테 말해줘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암튼 그친구는 저몰래 임XX을 만났습니다.
그거까진 이해가 가지만 그다음이 더 웃깁니다.
임XX양이 안XX에게 제 흉을 보면서 이제 절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했답니다.
근데 안XX도 들어봐도 이유가 말이좀 안된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물어보다가 4시간만에 그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임XX양이 안XX을 좋아하게 됬다고..
저는 그이야기 듣는데 정말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근데 너는 왜 나한테 이야기를 왜 안해줬냐고 물었죠
그러니까 안XX이 하는소리가 자기가 그날 임XX만나서 들은 이야기는 사람대 사람의로서
진심을 들은거라 저한테 말해줄수가 없다고했었다고하더군요
혹시 잘될수도 있으니까 그럼 자기혼자 덮어줄라고 했다더군요
솔직히 그런이야기들으면 저랑잘안될꺼 뻔히 알텐데 이야기안해준게 괴씸하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쬬 그럼 나랑 지금 임XX랑 헤어졌는데 너는 계속 임XX하고 연락을 할꺼냐?
난 정말 싫다 하지마라 그랬죠
그랬더니 안XX놈이 한다는소리가 니얼굴보고 니생각하면 그렇게하는게 맞는건데
자긴 연락안한다고 장담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었쬬
너 임XX 좋아하냐? 하니까 그놈이 자긴 절대 사심이 없데요 그냥 친구로서 너무 편하고
정말 친구로서 좋다고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너가 마음이 진정이될때까지 연락을 한하겠데요
너가 마음이 진정되고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진정이 되면 그때는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참 어의도 없고 열답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한 2틀동안 여러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래 친구로서 지낼수도 있겠다라는생각이 5%정도 들었습니다.
나도 어짜피 끝난거니까 이해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임XX양이 7월 18일날강원도로 놀러를 갔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날 서울로 돌아왔죠
저랑도 안XX놈과도 7월17일 이후로 연락을 안했쬬 전 이놈이 어떻게 하나 지켜본거죠
근데 임XX 친구에게 들어본결과 임XX양이 놀러가서도 놀지도 않고 안XX군과 통화를하고
돌아오는날에도 자꾸 일찍 서울가자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놀러갔다 돌아온날에도 안XX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안XX군은 저한테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제가 괜찮아질때까지 연락한하겠다는새끼가
저몰래 2번이나 만나고 연락도 계속했다고 합니다.
사심이 전혀없다는새끼가..
이 두 년놈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사귀지는 않았지만 안XX군도 나한테 연락없는거보니까
둘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임XX과 저는 잠도 잤습니다. 안XX군도 그사실을알고
임양과 저랑은 97일 사겼습니다. 그리고 d생각해보니까 안XX과 임XX양이 만난것을보니까
저랑사귀는동안에 딱 10번을 만났더군요 그기간안에 안XX이 좋아질수 있을까요?
아무리 내가 못했지만 10번만난놈을 좋아할수 있는건가요? 안XX이새끼도 사심없다면서
제애인을 그것도 헤어지고 지좋단년을 만나야하는건가요? 확실히 안XX이가 임XX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랑 잤다는것을 아니까 아마 사귀기가 꺼려지는거 같더군요
저는 둘이 사귀지 않아도 이 년놈들을 가만놔둘수가 없습니다.
이 년놈들한테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할까요? 도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가만놔두자니 하루종일 속이 베베꼬여서 살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째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정말 살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정말 둘이 사랑하는사이라면 네가 그걸 이해해줘야하는겁니까?
넷티즌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길게 썼는데 상황이 모두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대충 모두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임XX양 친구말로는 임양이 안XX를 완전 좋아하는것같다고 느꼈답니다.
그사실을 듣는순간 정말 살인의 충동을 느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