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헥... 우히히 숨쉬는 소리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만 움직여두 헥헥거리게 되네요... 날씨 핑계대며 한없이 늘어져 있는데.... 동갑내기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 나 결혼한다. !' "헥헥헥... 헉!.. 뭐라구? " 또 사라져 갑니다.. 솔로 친구가...ㅜㅜ 가슴이 덜컹 합니다.. 에궁.... 작년까지만 해두 결혼한다는 친구 있음.. " 정말 정말.. 진짜 축하해!' 였으나.. 올해는 쉽게 안 나오네요....샘나서요..ㅋㅋㅋ .^^ 샘이난다기보다...이 친구가 계속 그대로 있어줄지... 다들 난 결혼해두.. 절대 안 변해.. 난 그대로 일 거라구..아야기 하나 이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더라구요 한번 두번 만나는 횟수 줄어들고... 이야기의 중심화제가 다르고....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더군요... 중학교 때부터 친굽니다..많이 의지했던 친구고요... 이래저래.. 심란한 맘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더랬습니다.. 그 친구 남쪽 동네 삽니다.. 피서를 핑계 삼아...내려갔더랬지요.. 친구랑 신랑 될 사람이 역에 마중 나왔더군요... 뭐.. 겉보기에는 아주 건실해 보입니다.. 뭔가 시비를 걸어볼 맘으로..(우히히 심술이 좀 있습니다..^^) 이리저리 째려 보았으나..덴장.... 제 친구 쳐다보며 마냥 웃네요... 친구 몇명 더 불러내서 술을 마셨습니다.. 우이씨...술도 얌점히 마시네요..적당히 분위기 맞춰가며... 은근히 주는 거 없이 미워집니다... 알딸딸한 김에.. 심술좀 부렸습니다... 그 뒤는 별로 기억이....^^ 암튼 다음날..약간의 피서를 즐기고....서울로 올라왔지요.. 버스안에서 열심히 졸고 있는데... 문자 날라왔습니다... " **씨. 친구를 잃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를 한명 더 얻는다고 생각해주세요.. 저 괜찮은 놈입니다^^...조심해서 올라가시고.. 결혼식날 뵙겠습니다.. " 그날밤 잃었던 기억이 쬐금씩 되살아 납니다...참...참... 심술을 조금 부린게 아니더군요...ㅡㅡ;; 단편적으로 떠 오르는 기억들이...참....에구... 순간 떠오르는 건....너무..오래살았어...죽어야해...에궁...ㅡㅡ;; 샘날 정도로...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제 심술을 끝까지 받아줘서가 아니구... 제 친구 쳐다보며 웃는 얼굴이랑.. 행복해 하는 제 친구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거든요... 그래서 더 심술이 났던것 같습니다..^^ 지지배.. 나는 저 시집간다구 해서..이리 심란한데... 저리도 행복한지.... 서울 올라오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봐주지뭐....까지거..친구 한명 더 생긴걸루.....^^
헥헥헥...헉!
헥헥헥... 우히히 숨쉬는 소리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만 움직여두 헥헥거리게 되네요...
날씨 핑계대며 한없이 늘어져 있는데....
동갑내기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 나 결혼한다. !'
"헥헥헥... 헉!.. 뭐라구? "
또 사라져 갑니다.. 솔로 친구가...ㅜㅜ
가슴이 덜컹 합니다.. 에궁....
작년까지만 해두 결혼한다는 친구 있음.. " 정말 정말.. 진짜 축하해!' 였으나..
올해는 쉽게 안 나오네요....샘나서요..ㅋㅋㅋ .^^
샘이난다기보다...이 친구가 계속 그대로 있어줄지...
다들 난 결혼해두.. 절대 안 변해.. 난 그대로 일 거라구..아야기 하나
이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더라구요
한번 두번 만나는 횟수 줄어들고... 이야기의 중심화제가 다르고....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더군요...
중학교 때부터 친굽니다..많이 의지했던 친구고요...
이래저래.. 심란한 맘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더랬습니다..
그 친구 남쪽 동네 삽니다.. 피서를 핑계 삼아...내려갔더랬지요..
친구랑 신랑 될 사람이 역에 마중 나왔더군요...
뭐.. 겉보기에는 아주 건실해 보입니다..
뭔가 시비를 걸어볼 맘으로..(우히히 심술이 좀 있습니다..^^)
이리저리 째려 보았으나..덴장.... 제 친구 쳐다보며 마냥 웃네요...
친구 몇명 더 불러내서 술을 마셨습니다..
우이씨...술도 얌점히 마시네요..적당히 분위기 맞춰가며...
은근히 주는 거 없이 미워집니다...
알딸딸한 김에.. 심술좀 부렸습니다...
그 뒤는 별로 기억이....^^
암튼 다음날..약간의 피서를 즐기고....서울로 올라왔지요..
버스안에서 열심히 졸고 있는데... 문자 날라왔습니다...
" **씨. 친구를 잃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를 한명 더 얻는다고 생각해주세요..
저 괜찮은 놈입니다^^...조심해서 올라가시고.. 결혼식날 뵙겠습니다.. "
그날밤 잃었던 기억이 쬐금씩 되살아 납니다...참...참...
심술을 조금 부린게 아니더군요...ㅡㅡ;; 단편적으로 떠 오르는 기억들이...참....에구...
순간 떠오르는 건....너무..오래살았어...죽어야해...에궁...ㅡㅡ;;
샘날 정도로...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제 심술을 끝까지 받아줘서가 아니구...
제 친구 쳐다보며 웃는 얼굴이랑.. 행복해 하는 제 친구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거든요...
그래서 더 심술이 났던것 같습니다..^^
지지배.. 나는 저 시집간다구 해서..이리 심란한데... 저리도 행복한지....
서울 올라오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봐주지뭐....까지거..친구 한명 더 생긴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