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집안 사정얘기를 해야겠군요.. 제가 5살때,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1차로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유인즉슨, 아버지의 도박때문이죠. 그놈의 손버릇이 뭔지, 견디다못한 어머니가 아버지의 빚까지 다 짊어지고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후로 전 쭉 어머니손에 자랐구요. 그러던중, 제가 6학년이 될때였습니다. 어떻게알고 아버지가 저희집에 찾아와서 같이 조명가게하나내서 다시 새로 시작하자고 그러더군요. 전 극구 말렸습니다. 어릴적엔, 이제와서 아버지 노릇하겠다고 하는꼴이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었죠. 저희 엄마는 그당시 포장마차를 하며 고생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어머니도 힘이드셨는지, 결국엔 다시 합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버지의 도박은 또다시 시작됐고, 가게일과 집안일은 뒷전으로 미루고 그저 도박과 술을 마시느라 매일 새벽 4시쯤에 들어오곤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리셨죠. 더욱더 어처구니 없는건, 어머니가 참다 참다 안되서 큰아버지께 아버지가 도박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큰아버지는 열이받으셔서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가운데, 소주병으로 그렇게 살바엔 죽으라고 머리를 내리친다는것이, 아버지가 손으로막아서 오른손이 아주 심하게 다치셨습니다. 근데 이게 더 화근이된것이, 이젠 손을 핑계로 일을 아예 안하더군요.(조명가게라 전기와 조명을 다는일을하시거든요) 어디가서 공사좀 하라구하면, 손아프다며 안하시고 도박만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는 가슴을 치면서 여자인 몸으로 공구가방을 매고 공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조명을 달고다니셨습니다. 그렇게 7년의 세월이 지났나요... 어머니가 제친구 엄마에게까지 돈을 빌리며, 이리저리 돈을 빌리면서 꿋꿋하게 지켜온 가게가 부도가 나고말았습니다. 그때까지 아빠는 도박하느라, 술마시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술버릇은 또 어찌나 고약한지, 엄마한테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저를 때려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하셨거든여.. 그것도 때릴때는 무조건 제머리만 노립니다. 잡히는거 아무거나 잡아서 제머리를 때리곤하는데 정말 하루는 삽으로 맞다가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었어요.. 아무튼 부도까지 나서, 어머니도 견디기 힘드셨겠죠.. 결국은 두번째 이혼을 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아빠와살고, 엄마는 따로 사는데 변한건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더 심해졌죠. 오죽하면 생활비 한푼 안주시면서, 저보고 월급타면 월급 자기한테 다달라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꿈많은 소녀입니다. 아직 젊구요 옷도사고싶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인데, 생활비라도 주면 모릅니다. 딸이 벌어온돈을 달라니요?? 가게는 부도났지만, 아직까지 어떻게했는지 살아있는데, 항상 가게 내려가보면 주위아저씨들이랑 도박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손님이와도 오는둥 마는둥 제가 있으면 제가 손님을 보고하죠. 매일술에쩔어서, 새벽에 들어오곤 하는 아버지. 생활비 한푼 안주시면서, 딸이벌어온돈을 달라고하는아버지. 이런아버지 도대체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
이런아버지, 어떻게해야할까요??
우선, 저희 집안 사정얘기를 해야겠군요..
제가 5살때,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1차로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유인즉슨, 아버지의 도박때문이죠.
그놈의 손버릇이 뭔지, 견디다못한 어머니가 아버지의 빚까지 다 짊어지고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후로 전 쭉 어머니손에 자랐구요.
그러던중, 제가 6학년이 될때였습니다.
어떻게알고 아버지가 저희집에 찾아와서
같이 조명가게하나내서 다시 새로 시작하자고 그러더군요.
전 극구 말렸습니다. 어릴적엔, 이제와서 아버지 노릇하겠다고 하는꼴이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었죠. 저희 엄마는 그당시 포장마차를 하며 고생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어머니도 힘이드셨는지, 결국엔 다시 합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버지의 도박은 또다시 시작됐고,
가게일과 집안일은 뒷전으로 미루고 그저 도박과 술을 마시느라 매일 새벽 4시쯤에
들어오곤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리셨죠.
더욱더 어처구니 없는건, 어머니가 참다 참다 안되서
큰아버지께 아버지가 도박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큰아버지는 열이받으셔서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가운데, 소주병으로 그렇게 살바엔 죽으라고 머리를 내리친다는것이,
아버지가 손으로막아서 오른손이 아주 심하게 다치셨습니다.
근데 이게 더 화근이된것이,
이젠 손을 핑계로 일을 아예 안하더군요.(조명가게라 전기와 조명을 다는일을하시거든요)
어디가서 공사좀 하라구하면, 손아프다며 안하시고 도박만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는 가슴을 치면서 여자인 몸으로 공구가방을 매고 공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조명을 달고다니셨습니다.
그렇게 7년의 세월이 지났나요...
어머니가 제친구 엄마에게까지 돈을 빌리며, 이리저리 돈을 빌리면서
꿋꿋하게 지켜온 가게가 부도가 나고말았습니다.
그때까지 아빠는 도박하느라, 술마시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술버릇은 또 어찌나 고약한지, 엄마한테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저를 때려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하셨거든여.. 그것도 때릴때는 무조건 제머리만 노립니다.
잡히는거 아무거나 잡아서 제머리를 때리곤하는데 정말 하루는 삽으로 맞다가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었어요..
아무튼 부도까지 나서, 어머니도 견디기 힘드셨겠죠..
결국은 두번째 이혼을 했습니다.
그후로 저는 아빠와살고, 엄마는 따로 사는데
변한건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더 심해졌죠.
오죽하면 생활비 한푼 안주시면서, 저보고 월급타면 월급 자기한테 다달라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꿈많은 소녀입니다. 아직 젊구요
옷도사고싶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인데,
생활비라도 주면 모릅니다. 딸이 벌어온돈을 달라니요??
가게는 부도났지만, 아직까지 어떻게했는지 살아있는데,
항상 가게 내려가보면 주위아저씨들이랑 도박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손님이와도 오는둥 마는둥 제가 있으면 제가 손님을 보고하죠.
매일술에쩔어서, 새벽에 들어오곤 하는 아버지.
생활비 한푼 안주시면서, 딸이벌어온돈을 달라고하는아버지.
이런아버지 도대체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