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는 당연히 후보검증을 받아야 한다

정권교체기원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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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원이 미국출장중에 정인봉의원의 이명박씨 검증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검증이라고 해서 다 네거티브가 아니며, 또한  확실한 증거자료에 의한 검증은 네거티브가 아니라고 했으며,  증거가 없는 검증이야 말로 네거티브라고 하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증거없는 폭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몇번에 걸쳐 강조를 했다  

 

나는 박근혜의원도 마찮가지로 검증의 대상이며 이명박씨도 당연히 검증은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가만히 보면 이명박씨측에서는 박근혜의원측에서 후보검증을 하자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네거티브라고 치부하는데 이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

 

그러면 이명박은 후보 검증도 없이 대선에 나가 겠다는것인가 아니면 한나라당 후보 경선에서 후보검증을 하지 않고 넘어가면 대선에서도 후보 검증없이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고 생각하는가 참 이해 할 수가 없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오히려 후보 검증을 하자고 하니까 흑색선전이고 중상모략이라는 말이 박근혜의원측에게오히려  덮어씌우기 흑색선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뭔가 찔리는게 있는게 아니가 하는 의혹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만약에 한나라당 후보 경선에서 후보검증이 없이 선출되고 대선 본선에서도 검증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당연히 흑색선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치 않고  본선에서 조직력과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 있는  열우당에서 지금 보다도 더 치열하게 후보검증을 할 텐데 예비 경선에서 저렇게 예민하게 나와서 될인가 싶다

 

역으로 생각하면 일단은 약점이 있든 없든 한나라당 후보가 되고 보자는 심사인가 마치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참으로 씁스레 하다

 

오히려 지금까지 말하듯이 뜻뜻하다면 지금 후보 검증에 적극적으로 나와야 된다고 본다 그래야만이 약점에 대해서 방어와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저렇게 펄펄뛰고 난리를 부리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국민들은 알권리가 있고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들은 국무총리, 장관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뜻뜻하지 못한 자식문제,  의료비 미납건, 현 고려대 총장 같이 논문조작 등등 많은 도덕적이지 않은 것에 대하여  청문회를 통한 검증을 통하여 비 도덕적인 사람들은 걸려내고 국무총리와 장관등 공직자는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을 책임자 자리에 앉힌다

 

이게 당연하것 아닌가 하물며 대통령을 뽑으면서 검증도 없이 뽑아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이런 맥락에서 검증을 요구 하는 것이지 그냥 이명박씨가 미워서 요구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박근혜의원측의 검증요구는 당연하다고 본다 검증이야기만 나오면 당연한 것을 가지고 흑색선전이라는 변명을 늘어 놓는것에 화가난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왜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

그대신 정확한 자료에 의한 검증이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