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전쯤..쳇팅에서 가벼운 맘으로 그칭구를 만났습니다.나이차이 꽤 나는데두(32:22) 호기심 반 무료함 달래보자는 생각 반으로... 그전에두 연하남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가까워질까봐 겁두 났구요.학교관계로 저랑 가까운곳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가끔 반찬 챙겨주구 데이트는 항상 배고파하는 그 칭구 뭘 사먹이는 걸루 끝나구요. 만나다보니 제가 해주는 부분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핸폰비도 내주고 4,5만원씩 용돈도 쥐어주고.. 내가 좋아서 그렇게 해주면서두 한편으로는 그런 편안함때문에 날 만나는건 아닐까 자괴감이 들기도 하구 조금씩 부담도 되고.. 양다리 머..이런건 끔찍히 싫어한다는 그 칭구말을 굳게 믿었는데 아는 동생에게 보냈다는 이상한 문자도 발견되고...칭구 군대간다해서 집(서울)에 가더니 일주일씩이나 머무르네요..-_-; 그전에도 이런저런 사소한 일루 몇번 헤어지자고 제가 말한적 있었고 그때마다 그칭군 나없으면 자긴 무너진다고...미안하다고...부족한거 알지만 노력하겠다고 매달렸죠. 마지막으로 시간을 주는거라 말하고서 며칠 지나기도 전에 그는 서울가서 연락도 자주없고 지금 떨어져 있는게 결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빨리 내려오라구 해도 차일피일 미루네요. 차비가 없다길래 보내줄테니 오라구 했는데두 다시 칭구만났는데 상황봐야겠다하고...자꾸 조르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신경쓰는것두 스스로 너무 피곤하구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나이에서 오는 그 알수 없는 직감 같은거... 자꾸 의심하고 확인하려 하는 저를 그 칭구도 조금씩 힘들어하는것 같구요.
찝찝하게 문자 끊구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침인사 문자를 보냈네요... 한번 더 참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독한 맘 먹어야하는건지...흠...-_-; 비슷한 또래 여동생들에게 물어보니 20대 초반의 생활이나 가치관을 조금 이해해주라고 하네요. 사귀는게 아니라면 제가 입장을 확실히 해야한다고도 하구요. (여자관계 상관하거나 집착하지 말라고).하지만 그는 사귀는거라구 얘기해요..자기 동생과 친한 칭구에게 제 얘길 했다나요? 믿어지진 않지만...ㅡㅡ; 정말 거짓말 안하구 너무나 진실되 보이는데..제가 너무 오해하고 집착하는건지.... 나이먹구 모하는 짓이냐구 나무라실 분들 많을거라는거 압니다. 저역시 충고하는 입장이였다면 당연히 '헤어져라..'라고 말했을거구요. 하지만 그넘의 사랑...정이라는게 머리로만 계산되어지는게 아니잖아요... ㅜㅜ 형편도 안좋고 사람에게 많이 굶주려 있는것 같아서 뿌리치기가 넘 힘들지만 자꾸 그 칭구 연락기다리고 혼자 서운해 하고 그러는게 저역시 구차하구 창피해서 그만두고 싶어져요. 오늘 문자 답장을 안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눈치 챈것 같은데 막상 얘기 하자니 망설여지구 맘 아퍼요...ㅜㅜ 저한테 많이 의지하고 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단순히 칭구들..집하고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편안한 사람이 그리웠던건 아닐까요?? 아는 여동생에게도 이럴까..? 하는 의심두 자꾸 들구요. 서울에 갔으니 만났겠지...같이 있었던건 아닐까...머 이런생각두...
10년 연하 남친...-_-
50일전쯤..쳇팅에서 가벼운 맘으로 그칭구를 만났습니다.나이차이 꽤 나는데두(32:22) 호기심 반 무료함 달래보자는 생각 반으로... 그전에두 연하남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가까워질까봐 겁두 났구요.학교관계로 저랑 가까운곳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가끔 반찬 챙겨주구 데이트는 항상 배고파하는 그 칭구 뭘 사먹이는 걸루 끝나구요. 만나다보니 제가 해주는 부분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핸폰비도 내주고 4,5만원씩 용돈도 쥐어주고.. 내가 좋아서 그렇게 해주면서두 한편으로는 그런 편안함때문에 날 만나는건 아닐까 자괴감이 들기도 하구 조금씩 부담도 되고.. 양다리 머..이런건 끔찍히 싫어한다는 그 칭구말을 굳게 믿었는데 아는 동생에게 보냈다는 이상한 문자도 발견되고...칭구 군대간다해서 집(서울)에 가더니 일주일씩이나 머무르네요..-_-; 그전에도 이런저런 사소한 일루 몇번 헤어지자고 제가 말한적 있었고 그때마다 그칭군 나없으면 자긴 무너진다고...미안하다고...부족한거 알지만 노력하겠다고 매달렸죠. 마지막으로 시간을 주는거라 말하고서 며칠 지나기도 전에 그는 서울가서 연락도 자주없고 지금 떨어져 있는게 결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빨리 내려오라구 해도 차일피일 미루네요. 차비가 없다길래 보내줄테니 오라구 했는데두 다시 칭구만났는데 상황봐야겠다하고...자꾸 조르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신경쓰는것두 스스로 너무 피곤하구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나이에서 오는 그 알수 없는 직감 같은거... 자꾸 의심하고 확인하려 하는 저를 그 칭구도 조금씩 힘들어하는것 같구요.
찝찝하게 문자 끊구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침인사 문자를 보냈네요... 한번 더 참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독한 맘 먹어야하는건지...흠...-_-; 비슷한 또래 여동생들에게 물어보니 20대 초반의 생활이나 가치관을 조금 이해해주라고 하네요. 사귀는게 아니라면 제가 입장을 확실히 해야한다고도 하구요. (여자관계 상관하거나 집착하지 말라고).하지만 그는 사귀는거라구 얘기해요..자기 동생과 친한 칭구에게 제 얘길 했다나요? 믿어지진 않지만...ㅡㅡ; 정말 거짓말 안하구 너무나 진실되 보이는데..제가 너무 오해하고 집착하는건지.... 나이먹구 모하는 짓이냐구 나무라실 분들 많을거라는거 압니다. 저역시 충고하는 입장이였다면 당연히 '헤어져라..'라고 말했을거구요. 하지만 그넘의 사랑...정이라는게 머리로만 계산되어지는게 아니잖아요... ㅜㅜ 형편도 안좋고 사람에게 많이 굶주려 있는것 같아서 뿌리치기가 넘 힘들지만 자꾸 그 칭구 연락기다리고 혼자 서운해 하고 그러는게 저역시 구차하구 창피해서 그만두고 싶어져요. 오늘 문자 답장을 안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눈치 챈것 같은데 막상 얘기 하자니 망설여지구 맘 아퍼요...ㅜㅜ 저한테 많이 의지하고 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단순히 칭구들..집하고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편안한 사람이 그리웠던건 아닐까요?? 아는 여동생에게도 이럴까..? 하는 의심두 자꾸 들구요. 서울에 갔으니 만났겠지...같이 있었던건 아닐까...머 이런생각두...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헤어지란 리플이 많을걸 예상하고 썼습니다만 '남자분을 기다려주세요'라는 리플을 기대하는건 또 멀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