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사람이 있는데...어찌 해야 될지..조언좀요!!

고백녀2005.07.25
조회1,968

이런 사람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제가 칭구에게 "나 좋아 하는 사람 생겼다.. 너무 좋아서 미치것다.."이렇게 말했더랍니다.

그런데...제 칭구는 눈치가 무진장 빠릅니다.

처음에는 모르는거 같더니...나중에 칭구랑 칭구 남침이랑 오빠랑 저랑...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칭구는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벌써 다 알아 버린 상태고요)

지 남친은 제껴두고 제가 좋아한다는 그 오빠에게 열시미 작업을 걸더라고요

급기야 노래방서 키스를....ㅜㅜ(제 칭구가 앵기더라고요... 남자는 앵기는 여자 다 마다하지 않고 좋아라 하나봐여)

저는 그 상황을 봐 버렸고...정말 슬펏습니다...(칭구는 그날 이후 남친에게 연락도 안한답니다..)

일주일을 씩씩 거리며 열받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자체가 좋은걸 어쩝니까??

제가 또 연락을 했더랍니다.

술먹잔 말에 또 흔퀘히 ㅇㅋ 하드라고요

 

오빠는 그날 상황을 변명아닌 뱐먕을 하드라고요...ㅜㅜ

그날 제 칭구가 자꾸 앵기더랍니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딥이 아닌 입마춤을 했다는 거구요..

그말을 들으니깐 어찌나 속상하던지....그래도...

변명을 해도 그 오빠가 좋은걸....오빠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이런 사람 좋아 해야 하나...싶은 맘도 있고...

보고만 있어도 좋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것습니다.

 

이런 오빠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어떤 식으로 고백을 해야 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