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째 남들은 깨가 쏟아지니 어쩌니 하는데 난 깨는 커녕 소금만 왕창쏟아지는것 같네요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자고 하니까 두들겨 패고 이렇게 힘들게 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자꾸 눈물만나요 진짜로 죽지못해 사는사람처럼 하루 하루 견디고 있답니다 신랑이란 사람이렇습니다 결혼자체가 사기결혼이구요 결혼전에 빚없다고 해놓구선 결혼후에 알고봤더니 2000이란빚이있었구 것두 결혼하고 1달지나서 내가 뭔가 의심쩍어서 물어봤더니 실토하더군요 그런그렇고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이예요 친정부모님이 한달전에 환갑이였는데 따로 잔치를 안하시고 결혼해서 어떻게 사는지 본다고 신혼집에 오셨는데 세상에 시장보라고 돈한푼안주고(관리를 신랑이 해서) 선물은 당연히 없구요 가시는데 용돈도 안드리길래 내가 신랑이 줬다면서 엄마드리고 가시는데 버스표도 안끊어주길래 내가 엄마몰래 신랑한테 삼만원주면서 언능가서 표좀끊어달라구 그러고 표 끊어주고 무거운짐들고가는데도 아는척도 안하고 앞장서서 가고 뭐 이런사람입니다 자기네들 식구들 왔을때는 시장보러 가라고 나한테 어디 나가지 말라고 하고 이것저것 하면 옆에서 도와주고 수박이 얼마 안남았다고 수박사러 가고..어찌나 끔찍하던지 난 결혼전에도 시댁부모님 생신이라고해서 용돈도 드리고 가끔 찾아가면 뭐라도 사드시라고 꼭 단돈 삼만원이라도 주고오는데 아퍼서 끙끙앓아누워도 약한번 안사다 주는 그런사람입니다 어찌나 무관심이던지 같이 살아보지않으면 그사람 모른다고 하더니 진짜 맞는말인거 같애요 결혼전에는 얼마나 잘했는데 울 집에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하고 결혼하고 나니까 바로 변한거 있죠 시댁식구들은 원래 성격이니까 혼자 많이 살아서 뭘 모른다고 나한테 이해하라고 하는데 뭘 모르면 잘하도록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무조건 이해만하랍니다 누군 혼자 안살아 본것도 아니구 나두 중학교때부터 자취를 해서 거의 15년을 혼자 살았어도 예의란것도 알고 눈치란것도 있는데 나이 34살먹는동안 전세집얻을돈한푼없고 어떻게 그 나이에 돈한푼없으면서 결혼할 생각을 했는지 참 이해가 가질 않는답니다 지금이야 관사가 나와서 관사에서 살아서 다행이지만.. 혼자가 싫어서 결혼이란걸 했는데 여전히 혼자인기분 이혼하자고 하니까 개패듯이 패지를 않나~ 울 시엄마 하는말이 뭔지 알아요 얼마전 시댁식구모였을때 아가씨가 싸우면서 맞았다고 하니까 시엄마 하는말 나두 그렇게 살았다 다 그러고 산다 그러더군요 그정도 맞고 이혼하면 세상사람들 다 이혼한다면서 울 엄마 같았음 자기딸 때렸다고 사위한테 막 뭐라고 했을텐데 위자료 같은것도 필요없구 그냥 이혼하고 편하게 혼자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
이혼하고 싶은데~
결혼 3개월째
남들은 깨가 쏟아지니 어쩌니 하는데
난 깨는 커녕 소금만 왕창쏟아지는것 같네요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자고 하니까 두들겨 패고
이렇게 힘들게 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자꾸 눈물만나요
진짜로 죽지못해 사는사람처럼 하루 하루 견디고 있답니다
신랑이란 사람이렇습니다
결혼자체가 사기결혼이구요
결혼전에 빚없다고 해놓구선 결혼후에 알고봤더니 2000이란빚이있었구
것두 결혼하고 1달지나서 내가 뭔가 의심쩍어서 물어봤더니 실토하더군요
그런그렇고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이예요
친정부모님이 한달전에 환갑이였는데 따로 잔치를 안하시고 결혼해서 어떻게 사는지
본다고 신혼집에 오셨는데
세상에 시장보라고 돈한푼안주고(관리를 신랑이 해서) 선물은 당연히 없구요
가시는데 용돈도 안드리길래 내가 신랑이 줬다면서 엄마드리고 가시는데 버스표도 안끊어주길래
내가 엄마몰래 신랑한테 삼만원주면서 언능가서 표좀끊어달라구 그러고 표 끊어주고
무거운짐들고가는데도 아는척도 안하고 앞장서서 가고
뭐 이런사람입니다
자기네들 식구들 왔을때는 시장보러 가라고 나한테 어디 나가지 말라고 하고 이것저것 하면 옆에서 도와주고 수박이 얼마 안남았다고 수박사러 가고..어찌나 끔찍하던지
난 결혼전에도 시댁부모님 생신이라고해서 용돈도 드리고 가끔 찾아가면 뭐라도 사드시라고
꼭 단돈 삼만원이라도 주고오는데
아퍼서 끙끙앓아누워도 약한번 안사다 주는 그런사람입니다 어찌나 무관심이던지
같이 살아보지않으면 그사람 모른다고 하더니 진짜 맞는말인거 같애요
결혼전에는 얼마나 잘했는데 울 집에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하고
결혼하고 나니까 바로 변한거 있죠
시댁식구들은 원래 성격이니까 혼자 많이 살아서 뭘 모른다고 나한테 이해하라고 하는데
뭘 모르면 잘하도록 노력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무조건 이해만하랍니다
누군 혼자 안살아 본것도 아니구 나두 중학교때부터 자취를 해서 거의 15년을 혼자 살았어도
예의란것도 알고 눈치란것도 있는데
나이 34살먹는동안 전세집얻을돈한푼없고 어떻게 그 나이에 돈한푼없으면서 결혼할 생각을 했는지
참 이해가 가질 않는답니다 지금이야 관사가 나와서 관사에서 살아서 다행이지만..
혼자가 싫어서 결혼이란걸 했는데 여전히 혼자인기분
이혼하자고 하니까 개패듯이 패지를 않나~
울 시엄마 하는말이 뭔지 알아요
얼마전 시댁식구모였을때 아가씨가 싸우면서 맞았다고 하니까 시엄마 하는말
나두 그렇게 살았다 다 그러고 산다 그러더군요 그정도 맞고 이혼하면 세상사람들 다 이혼한다면서
울 엄마 같았음 자기딸 때렸다고 사위한테 막 뭐라고 했을텐데
위자료 같은것도 필요없구 그냥 이혼하고 편하게 혼자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