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소나기라도 홈박 쏱아져 내렸으면 좋겠다고.. 기다렸으나 지금 새벽까지도 하늘은 뽀얗게 회색빛이군요~ 오늘은 제발 소낙비라도 퍼부어주기를 바라면서... 여기 빗소리라도 들으면서, 좋은 명상글 새기며 열대야를 식혀 보렵니다~ 오늘하루도 보람찬 삶을 엮으시기 바라며 이만 총총 합니다... 비가 내리거든 누군가와 둘이서 같이 걸어 보세요~ 둘이서 걷는 길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박상훈,황청원의《새벽여행》중에서 - 888 방랑객 옮김 888* 갈 길이 멉니다... 늘 평탄한 길일 수 없습니다. 때론 모진 인생의 폭풍우를 만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레임과 희망에 넘칩니다. 당신과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 서로 마주보고 둘이서 걷는 길이라면 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폭풍우를 만나도 행복합니다. 소나기마저 안 뿌려주면~ 스키라도 신나게 타세요~즐감 하시며~시원한 하루되셔유! 토스트 한쪽과 모닝커피 드셔요~ 소생은 아침을 안 먹습니다. 30여년을 그렇게~ 아침엔 커피한잔뿐... 방랑객 입니다
둘이서 걷는 길 ~~~ 소나기라도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어제밤엔 소나기라도 홈박 쏱아져 내렸으면 좋겠다고..
기다렸으나 지금 새벽까지도 하늘은 뽀얗게 회색빛이군요~
오늘은 제발 소낙비라도 퍼부어주기를 바라면서...
여기 빗소리라도 들으면서, 좋은 명상글 새기며 열대야를 식혀 보렵니다~
오늘하루도 보람찬 삶을 엮으시기 바라며 이만 총총 합니다...
비가 내리거든 누군가와 둘이서
같이 걸어 보세요~
둘이서 걷는 길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박상훈,황청원의《새벽여행》중에서 - 888 방랑객 옮김 888
* 갈 길이 멉니다...
늘 평탄한 길일 수 없습니다.
때론 모진 인생의 폭풍우를 만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레임과 희망에 넘칩니다.
당신과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 서로 마주보고 둘이서 걷는 길이라면
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폭풍우를 만나도 행복합니다.
소나기마저 안 뿌려주면~
스키라도 신나게 타세요~즐감 하시며~시원한 하루되셔유!
토스트 한쪽과 모닝커피 드셔요~
소생은 아침을 안 먹습니다.
30여년을 그렇게~
아침엔 커피한잔뿐...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