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거하다 아들,딸을 한명씩 낳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고 바람끼 있는 남편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습니다. 더이상 이 남자랑 같이 살다가는 피말라 죽을꺼 같아서 헤어지기로 결심을 한거죠 ㅠㅠ(결혼식두 안올려주고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ㅠ.ㅠ ) 나보다 남편이 능력이 있었고 , 곳 죽어도 자식은 못준다고 해서 .. 저 혼자 나왔습니다. 1년간 죽을꺼 같이 힘들었고, 정말 ... 정신병원에 다닐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질 않구 듣는바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해서 걱정도 덜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지두 벌서 5년 정도 흘렀네요.. (저는 다시 엤날일은 다 잊구 아가씨로 다시 태어난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한 남자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착하고 나에게 너무나도 잘 맞는 사람입니다. 성격, 생각하는것 , 또 우리부모한테 너무나도 잘한다는것 , 취미 ,좋아하는 음식등등 정말로 사람을 보면 아무런 손색이 없는 착한사람입니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3박자가 다 맞을순 없겠죠...?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너무 없는 빈털털이 첨에는 그려려니.. 이해를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 .. 내가 나중에 너무 불행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자꾸 주위 친구들 하고도 비교가 되서 투정을 부리곤 합니다.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이구 하면 어느정도 돈을 벌어놨어야 하는데 지금 500에 30만원 전세를 살고 보증을 잘못서서 빚 3천만원... 시댁도(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가봣더니 시골에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 그것도 융자껴서... 헉!!!! 세상에 어떻게 내가 이렇게 못사는 사람을 만났나 싶더라구요 우리 가정도 넉넉치 못해서 맨날 지지리두 궁상인데....ㅠ.ㅠ 제가 살아본 경험으로는 넉넉히는 살았지만 부부금슬은 좋지 않아서(남자가 사업하다보니 깐 맨날늦구 여자도 만나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이 오빠를 계속만나왔는데..(1년) 지금은 또 맘이 변해서 너무 없어도 사랑이고 뭐고 한순간 이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돈은 벌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너무 없어도 불행하겠죠? 사람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 언제 돈 벌어서 언제 집사고 할지 막막하네요 내 주제(애엄마)에 이런사람(총각)도 감지덕지 인가요? 저는 제 자랑이 아니구 정말 이간성 착하고, 단아해보인다고 주위에서 넘 보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제가 한번 과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죄인처럼 여겨져 누구를 자신있게 만나지 못하는것 같아요 괜히 미안하구 죄짓는 것 같구.... 너무 소심하져? 회사에서두 저를 아가씨로 알고 주위에서 소개도 많이 들어오구 , 누가 좋아한다더라 는 소문도 많구 그런데... 저는 나중에 혹시라도 먼훗날에 내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걸 이해해줄 사람을 만날려구 하니깐 착한사람이 좋구 (절대로 결혼하기 전에는 얘기 안할려구요 전에 만났던 사람한테 내 과거를 얘기했더니만 너무 좋아하면서도 괴로워 하더라구요 .. 나두 괴롮고 해서 결국엔 헤어졌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진거죠.. 근데 그오빠는 얘기하지 말구 비밀로 하지 " 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집에서두 이오빠가 딱이라고 해서 만나고는 있는데. (울 가족은 이 오빠 돈없는거 전혀 모름) 이 오빤 걱정하지 말구 자기가 다 알아서 벌어서 너 고생 안시킨다구는 하는데 맨날.. 말로만 ^*^ 근데 정말 내가 봐도 고생은 안시킬꺼 같아요 넘 착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직업도 전문직이고 굶어죽진 않을꺼 같아요 .. ㅠ.ㅠ 부모라도 잘 살면 도움을 받을텐데.. 어 휴 정말 괴로워요 슬프고 저는 맘이 여려서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는데 이사람과 또 헤어지면 밥도 못먹고 괴로울텐데 아니면 잠시 괴롭더라고 조금 나은 사람을 만나야 할지... 판단이 안서요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 다른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함 적어봤습니다. 헤어지고 좀 있는사람 만나야 할지... (제 친구는 저보구 미쳤데요 너 정도면 더 존사람 만날수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 아님 돈은 벌면 되니깐 사람 성실하고 나를 마님처럼 대해주는 사람이니깐 계속 만나야 할지... 자꾸 맘이 흔들려요 .. 모험을 해볼까 " 하는 생각두 들고
계속만나야 할지 아님..헤어져야 할지..
저는 동거하다 아들,딸을 한명씩 낳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고 바람끼 있는 남편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습니다.
더이상 이 남자랑 같이 살다가는 피말라 죽을꺼 같아서 헤어지기로 결심을 한거죠 ㅠㅠ(결혼식두 안올려주고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ㅠ.ㅠ )
나보다 남편이 능력이 있었고 , 곳 죽어도 자식은 못준다고 해서 .. 저 혼자 나왔습니다.
1년간 죽을꺼 같이 힘들었고, 정말 ... 정신병원에 다닐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질 않구 듣는바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해서 걱정도 덜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지두 벌서 5년 정도 흘렀네요..
(저는 다시 엤날일은 다 잊구 아가씨로 다시 태어난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한 남자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착하고 나에게 너무나도 잘 맞는 사람입니다.
성격, 생각하는것 , 또 우리부모한테 너무나도 잘한다는것 , 취미 ,좋아하는 음식등등
정말로 사람을 보면 아무런 손색이 없는 착한사람입니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3박자가 다 맞을순 없겠죠...?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너무 없는 빈털털이
첨에는 그려려니.. 이해를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 .. 내가 나중에 너무 불행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자꾸 주위 친구들 하고도 비교가 되서 투정을 부리곤 합니다.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이구 하면 어느정도 돈을 벌어놨어야 하는데 지금 500에 30만원 전세를 살고
보증을 잘못서서 빚 3천만원... 시댁도(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가봣더니 시골에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 그것도 융자껴서... 헉!!!! 세상에 어떻게 내가 이렇게 못사는 사람을 만났나 싶더라구요
우리 가정도 넉넉치 못해서 맨날 지지리두 궁상인데....ㅠ.ㅠ
제가 살아본 경험으로는 넉넉히는 살았지만 부부금슬은 좋지 않아서(남자가 사업하다보니 깐 맨날늦구 여자도 만나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이 오빠를 계속만나왔는데..(1년) 지금은 또 맘이 변해서 너무 없어도 사랑이고 뭐고 한순간 이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돈은 벌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너무 없어도 불행하겠죠?
사람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 언제 돈 벌어서 언제 집사고 할지 막막하네요
내 주제(애엄마)에 이런사람(총각)도 감지덕지 인가요?
저는 제 자랑이 아니구 정말 이간성 착하고, 단아해보인다고 주위에서 넘 보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제가 한번 과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죄인처럼 여겨져 누구를 자신있게 만나지 못하는것 같아요
괜히 미안하구 죄짓는 것 같구.... 너무 소심하져?
회사에서두 저를 아가씨로 알고 주위에서 소개도 많이 들어오구 , 누가 좋아한다더라 는 소문도 많구
그런데... 저는 나중에 혹시라도 먼훗날에 내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걸 이해해줄 사람을 만날려구 하니깐 착한사람이 좋구
(절대로 결혼하기 전에는 얘기 안할려구요 전에 만났던 사람한테 내 과거를 얘기했더니만 너무 좋아하면서도 괴로워 하더라구요 .. 나두 괴롮고 해서 결국엔 헤어졌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진거죠.. 근데 그오빠는 얘기하지 말구 비밀로 하지 " 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집에서두 이오빠가 딱이라고 해서 만나고는 있는데. (울 가족은 이 오빠 돈없는거 전혀 모름)
이 오빤 걱정하지 말구 자기가 다 알아서 벌어서 너 고생 안시킨다구는 하는데 맨날.. 말로만 ^*^
근데 정말 내가 봐도 고생은 안시킬꺼 같아요 넘 착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직업도 전문직이고 굶어죽진 않을꺼 같아요 .. ㅠ.ㅠ 부모라도 잘 살면 도움을 받을텐데.. 어 휴 정말 괴로워요 슬프고
저는 맘이 여려서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는데 이사람과 또 헤어지면 밥도 못먹고 괴로울텐데
아니면 잠시 괴롭더라고 조금 나은 사람을 만나야 할지... 판단이 안서요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 다른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함 적어봤습니다.
헤어지고 좀 있는사람 만나야 할지... (제 친구는 저보구 미쳤데요 너 정도면 더 존사람 만날수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구)
아님 돈은 벌면 되니깐 사람 성실하고 나를 마님처럼 대해주는 사람이니깐 계속 만나야 할지...
자꾸 맘이 흔들려요 .. 모험을 해볼까 " 하는 생각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