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채워지는 내 일기장이 참 한심하다.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워지고 잊혀지겠지 스스로 위로해본다 그러면 그나마도 다행이라고...
훗...이제 나 눈다래끼도 나지 않아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도하지 않은 사이 너땜에 아팟던 마음이 내 진료기록지에 고스란히 남아 있더라 정신과도 아니고 내과도 아니고... 안과에 말이야
훗...웃기지?
사랑에 아픈마음을 치료하려고 그렇게 안과를 수십번 들락거렸던 거야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는게 아니라 눈에 안약을 넣고 항생제를 그렇게 먹었어 지금도 가끔 또 눈병이 날까봐 걱정해 다신 눈병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
그냥 여러가지 한꺼번에 생각나 그러면 뭐가 뭔지 모르겠고 정리도 안되고... 믿고 싶은 거만 믿어볼까
너말만 믿어 볼까 하면 내가 너무 바보같고 결국은 아니라고 했던 네말 생각나서 맘이 아파 너가 나 좋다고 했던 수십가지 말들 다 제쳐두고 마지막 한마디에 모든게 아닌걸로
너 말만 빼고 다 믿어볼까 하면 자존심이 너무 상해 죽고 싶어 너무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내가 싫어져
그런데...나는 정말 많이 사랑했어 진심으루... 내가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울며불며 매달리고 싶은데 그게 안돼 나 너무 힘들다고 나만 힘든 거냐고 정말 내 착각이냐고 따지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돌이킨데도 돌아온대도 자신이 없어 그래서 그냥 이대로인게 다행이고 잘된건데 나는 그동안 너무 잘했다 하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미련을 떨어
너가 그 여자를 나보다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건 쓸데없는 내 질투인건지 사람들이 하는말 다 믿지 않고 지난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건 순전히 내 바램인건지
그래!! 아무튼 내게 중요한건 내 마음 내가 너 많이 좋아했다는거 어느것하나 확실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오로지 하나 내마음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면 아프기만하고 쓸데없는데도 잊지 못하고 자꾸 생각나고...
너가 나 기다렸으면...바보같이 바래 나는 너 결코 기다리지 않을꺼라면서 나는 너보다 더 좋은 내짝 꼭 만날꺼라면서 네게는 좋은 사람 만나라고 그렇게 당당히 말해놓고서 그래도 너는 나 기다렸으면... 내가 나쁜 년이니?
그래도 너는 나 기다렸으면...
아직도!?
너로 채워지는 내 일기장이 참 한심하다.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워지고 잊혀지겠지
스스로 위로해본다
그러면 그나마도 다행이라고...
훗...이제 나 눈다래끼도 나지 않아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도하지 않은 사이
너땜에 아팟던 마음이 내 진료기록지에 고스란히 남아 있더라
정신과도 아니고 내과도 아니고...
안과에 말이야
훗...웃기지?
사랑에 아픈마음을 치료하려고 그렇게 안과를 수십번 들락거렸던 거야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는게 아니라 눈에 안약을 넣고 항생제를 그렇게 먹었어
지금도 가끔 또 눈병이 날까봐 걱정해
다신 눈병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
그냥 여러가지 한꺼번에 생각나
그러면 뭐가 뭔지 모르겠고 정리도 안되고...
믿고 싶은 거만 믿어볼까
너말만 믿어 볼까 하면 내가 너무 바보같고
결국은 아니라고 했던 네말 생각나서 맘이 아파
너가 나 좋다고 했던 수십가지 말들 다 제쳐두고 마지막 한마디에 모든게 아닌걸로
너 말만 빼고 다 믿어볼까 하면 자존심이 너무 상해 죽고 싶어
너무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내가 싫어져
그런데...나는 정말 많이 사랑했어 진심으루...
내가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울며불며 매달리고 싶은데 그게 안돼
나 너무 힘들다고 나만 힘든 거냐고 정말 내 착각이냐고 따지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돌이킨데도 돌아온대도 자신이 없어
그래서 그냥 이대로인게 다행이고 잘된건데
나는 그동안 너무 잘했다 하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미련을 떨어
너가 그 여자를 나보다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건 쓸데없는 내 질투인건지
사람들이 하는말 다 믿지 않고 지난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건 순전히 내 바램인건지
그래!! 아무튼 내게 중요한건
내 마음 내가 너 많이 좋아했다는거
어느것하나 확실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오로지 하나 내마음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면 아프기만하고 쓸데없는데도
잊지 못하고 자꾸 생각나고...
너가 나 기다렸으면...바보같이 바래
나는 너 결코 기다리지 않을꺼라면서
나는 너보다 더 좋은 내짝 꼭 만날꺼라면서
네게는 좋은 사람 만나라고 그렇게 당당히 말해놓고서
그래도 너는 나 기다렸으면...
내가 나쁜 년이니?
나는 아무리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너밖에 없거든...
ps,
인연을 믿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인연이면 다시 만나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