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안에 콕 쳐박혀 있는 아망떼입니다.. 저.. 출근하고 밖에 절대 한번도 안나갑니다..ㅋㅋ 에어컨 하루종일 쐬면 안좋다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십니다.. 힘도 한 개시도 읍구요.. 그래도 그래도 더운건 시러용~
제목처럼 우리 오라방의 아들타령이 제 고민거리중의 하나입니다.. 연애할 때부터 세뇌교육을 시키더랍니다..
오라방 : "아들을 낳아도!!" 아망떼 : "아들은 나혼자 낳나?? 오빠가 잘해야 되는걸로 아는뎅.." 오라방 : "난 자신이 있어.. 그러니 아들을 꼭 낳아줘~" 아망떼 : "딸도 키우는 재미가 있대.. 하나만 잘 키우자.." 오라방 : "그래.. 하나.. 아들하나..!!"
요즘같은 세상에서도 아들 안낳으면 소박맞게 생겼습니다..
아망떼 : "그럼 딸만 계속 나오면 어케??" 오라방 : "아들 낳을 때까지 낳아.."
헐... 뭐 이런겁니다..
제가 무슨 기계입니까??
그러던 저였는데.. 결혼하고 난 후..
아망떼 : "오라방! 아들 낳는 방법 알아온다며~" 오라방 : "다 알아.. 아들 낳아줄거지??" 아망떼 : "딸은 아까워서 못 낳겠어.. 우리 꼭 아들 낳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뭐가 그리 아깝냐구요?? 어느날 저희 형부가 그럽니다.. 언니는 임신중.. ㅋㅋ
형붕 : "난 딸보다는 아들이 낫다."
언닝 : "어머.. 이사람 좀 봐.. 요즘 아들.. 딸 구별해서 누가 낳나??"
형붕 : "곱게 길러 놨는데 어떤놈이 델꼬 가부리면 아까워서 어케~"
이말에 전 감동을 했더랬죠..
반면에 옆에 계시던 친정엄니 "곱게 기른 딸.. 니가 델꼬 갔잖아~" 하시고.. ㅋㅋ (참고로 저희 엄니.. 아직도 사위들 이름 부르십니다.. 그게 아들같고 좋다고..)
이렇게 딸의 귀함을 알아주는 형부 말에.. 오라방의 아들타령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오라방 효자입니다.. ㅋㅋ 이거 우리 시아부지가 보시면 효자는 무슨..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효자 맞습니다 맞고요~~
결혼전까지 항상 매주 일욜은 아버지를 위해 시간을 내어드렸습니다.. 결혼하고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ㅋㅋ 그 시간은 목욕탕 가기!! 목욕탕가서 아들이랑 아부지가 서로 등 밀어주는 게 젤 좋답니다.. 그리고 나와서 짬뽕궁물에 쇠주 한잔.. 캬~~(갑자기 소리가..ㅋㅋ ) 그게 좋답니다.. 그래서 아들이 좋답니다.. 아니.. 꼭 있어야 한답니다..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
사무실안에 콕 쳐박혀 있는 아망떼입니다..![[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5.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2.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3.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4.gif)
저.. 출근하고 밖에 절대 한번도 안나갑니다..ㅋㅋ
에어컨 하루종일 쐬면 안좋다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십니다.. 힘도 한 개시도 읍구요..
그래도 그래도 더운건 시러용~
제목처럼 우리 오라방의 아들타령이 제 고민거리중의 하나입니다..
연애할 때부터 세뇌교육을 시키더랍니다..
오라방 : "아들을 낳아도!!"![[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01.gif)
오빠가 잘해야 되는걸로 아는뎅.."![[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하나만 잘 키우자.."
아들하나..!!"
아망떼 : "아들은 나혼자 낳나??
오라방 : "난 자신이 있어.. 그러니 아들을 꼭 낳아줘~"
아망떼 : "딸도 키우는 재미가 있대..
오라방 : "그래.. 하나..
요즘같은 세상에서도 아들 안낳으면 소박맞게 생겼습니다..![[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9.gif)
아망떼 : "그럼 딸만 계속 나오면 어케??"![[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5.gif)
오라방 : "아들 낳을 때까지 낳아.."
헐... 뭐 이런겁니다..
제가 무슨 기계입니까??
그러던 저였는데.. 결혼하고 난 후..
아망떼 : "오라방! 아들 낳는 방법 알아온다며~"![[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7.gif)
아들 낳아줄거지??"![[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2.gif)
오라방 : "다 알아..
아망떼 : "딸은 아까워서 못 낳겠어.. 우리 꼭 아들 낳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뭐가 그리 아깝냐구요??
어느날 저희 형부가 그럽니다..
언니는 임신중.. ㅋㅋ
형붕 : "난 딸보다는 아들이 낫다."![[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3.gif)
언닝 : "어머.. 이사람 좀 봐..
요즘 아들.. 딸 구별해서 누가 낳나??"
형붕 : "곱게 길러 놨는데 어떤놈이 델꼬 가부리면 아까워서 어케~"![[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3.gif)
이말에 전 감동을 했더랬죠..![[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5.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2.gif)
반면에 옆에 계시던 친정엄니 "곱게 기른 딸.. 니가 델꼬 갔잖아~" 하시고.. ㅋㅋ
(참고로 저희 엄니.. 아직도 사위들 이름 부르십니다.. 그게 아들같고 좋다고..)
이렇게 딸의 귀함을 알아주는 형부 말에..
오라방의 아들타령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오라방 효자입니다.. ㅋㅋ
이거 우리 시아부지가 보시면 효자는 무슨..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효자 맞습니다 맞고요~~
결혼전까지 항상 매주 일욜은 아버지를 위해 시간을 내어드렸습니다..![[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1.gif)
)
결혼하고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ㅋㅋ
그 시간은 목욕탕 가기!!
목욕탕가서 아들이랑 아부지가 서로 등 밀어주는 게 젤 좋답니다..
그리고 나와서 짬뽕궁물에 쇠주 한잔.. 캬~~(갑자기 소리가..ㅋㅋ
그게 좋답니다.. 그래서 아들이 좋답니다.. 아니.. 꼭 있어야 한답니다..
치.. 딸도 아빠따라 목탕 가는데.. ㅋㅋ
기억이 날라합니다..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
(저 5살때까지 아빠가 손잡고 다니셨다합니다..
하긴 집안에 아들은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듭니다..
좋은 일엔 아들 딸 상관은 없지만..
큰 안좋은 일엔 꼭 아들이 필요하더군요..
며칠전에 시할머님께서 전화주셨어요..![[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3.gif)
"아가.. (이런저런 말씀하십니다..) (마무리) 대통령감 하나 낳아야지~ 나 죽기전에 안겨줄꺼재??"
흐미흐미.. 반은 협박이십니다..
아..
전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2~3년 뒤쯤 갖을 생각입니다..
근데.. 오라방의 아들타령은 매일매일 계속된답니다..쭈욱~~
오라방이 벌써 이름도 지어놨어요.. ㅋㅋ
아들아들아들.... 첫방에 아들을 낳아야 맘이 편할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아들 낳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옛말에 뭐.. 달의 기운을 받아.. 몇시에 합궁을 하면.. 아들이 생긴다는 말은 들었지만..
과학적(?)으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오라방이 그러더군요..ㅋㅋ
어제도 그 아들타령이 계속되었습니다..
"우리 그 과학적(?) 방법 한번 써볼까??"![[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이상 상상의 나래를~~~~![[내생의 봄날~] 내 아들을 낳아도!!](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9.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