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아줌마에요 이제사 가슴속 무덤하나 파헤집고자 합니다 여기에 다풀고 이젠 날려버리고 싶어서..(그래서 글이 길것 같네요) 중2때쯤 먼친척 오빠(20살정도)가 집에 놀러를 왔습니다 너무도 재밌게 놀았기에 그저 더 놀라는 심산만으로 우리남매들 하고 그오빠 그렇게 다섯명이 밤까지 떠들고 웃고 그러다 이구석 저구석에서 잠이 들었지요. 잠결에 묵직한 느낌과 입으로 미끈거리는게 들어오고 ... 잠이깼는데 그오빠가 내위에서 누르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그때는 왜그러는지 정말 몰랐네요 속옷을 벗기고는 멀 자꾸 밀어넣으려고.. 어쨋든 너무 커서 그랬는지 들어가진 않았져 그게 제가 당한 첫번째 성폭행이네요 그러다 중3때 가정형편상 집에서 두시간 정도 거리의 도시에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고 집을 떠났습니다 힘든일도 나름데로 적응을 잘해서 잘견디다가 몸살인가로 몸이 아프니 집생각이 너무나 무작정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나섰는데 돈도 없고 해서 집쪽으로 그냥 걸었습니다 그렇게 반나절쯤 걸으니 다리가 너무 아파오고... 울면서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세워서 어디가냐고 묻고는 가는방향이 같으니 태워준다길래 의심없이 탔지요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방향을 바꾸더니 다시 도시로.... 그러고는 여인숙으로 끌려 들갔는데 마당에 앉아계시던 너뎃명의 사람들이 내가 울며 도와 달라고 하는걸 보곤 웃으며 오늘하나 달고 왔구나 그러데요 그남자 날 방에다 들여놓고 문 잠그고는 마당에 그사람들이랑 술먹고 놀고... 바보같은게 그상황에도 잠이오데요 얼마나 지났는지 술냄새 풍기며 들어온 그남자에게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밤을..... 다음날 아침 그남자 하는말 " 너 정말 첨 이구나 근데 니 너무 이쁘다 내가 니원하는거 다해주께 나랑 같이 살자" "아저씨 무서워요 집에 보내주세요" 정류장에서 차표 끊어 쥐어 주면서 "어제밤일은 잊어버려라 미안하다" 그냥 집에 보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요 이게 두번째... 중학교때 부터 좋아한 오빠가 있었어요 그냥 오빠로~(집에서 제가 맏이라 오빠가 없어요) 눈꼽만큼의 의심도 안했는데... 결국 도망쳐서 당하진 않았지만.. 야밤에 쫓고 쫓기는 ... 골목골목을 돌아 집까지 따라 오더군요 엄마한테는 말 못했습니다 죽으라고 맞을게 뻔했기에... 23살때 옆방에서 놀고 있던 동생친구넘 자고있던 저를 누나 사랑한다며... 온동네 친구 다모여 놀고 있어서 조용히 당했네요 제가 챙피해 고개를 못들고 다닐것같아서..(촌동네) 25살때 같은회사에 실습나온 학생이 있었어요 누나라고 잘 따르더니 결혼안한 노총각삼촌 소개 시켜준다고 ... 그래서 친구랑 둘이 나갔는데 첨봤는데 옷을 사준다고 그러데요 선물이라고.. 거절했죠 당근.. 옆에서 친구가 사준다는데 왜 거절 하냐고 성의 무시하지 말고 선물이라는데 받으라고 둘이서 하도 그러길래 옷가게 사람 눈치도 보이고 해서 받았는데 그게 화근이... 세번째 만남에서 제가 더이상 만나지 말자 했다가 그남자 바로 저를 보곤 사람 가지고 장난친다고 선물 받고 할땐 언제고 하더니 자기랑 결혼해야 한다고... 그때 잡혀서 모텔로 끌려 들어 갔는데... 모텔 직원한테 경찰 불러 달라고 소리질렀는데 걍 피식 웃고 말데요 ㅜ,ㅜ 그렇게 감금됐다가 그남자 화장실 간사이 탈출을 했는데 복도도 못벗어나 머리채 잡혀서 그야말로 복도를 질질 끌려 들가면서 울면서 소리소리 질러도 청소 아줌마 구경만 하더군요 그날 태어나서 첨 그렇게 심한욕도 있다는거 알았습니다 설득하고 사정하고 울면서 매달리고 그남자는 키스만 ...(남편하고도 키스는 안해요 지금도) 다음날 아침 전화 허락받고 엄마 불렀더니 경찰데리고 오셨는데 경찰서 까지 가서는 그남자 그냥 풀려났어요 경찰이 아가씨 저남자가 팬티벗겼느냐 묻길래 그것까진 안당했다 그러니 그냥 집으로 가라고... (지금 같으면 안그럴껀데...) 21살때 너무 좋아했던 그남자 야간대학 마칠때 까지 같이 살면서 2년간 열심히 내조 했는데... 졸업하고는 헤어졌지요 몇번의 소파수술등 많은 일들이 죄의식으로 남아 도저히 보통의 사람과는 결혼을 못할꺼 같아 한번 결혼실패한 사람과 중매로 결혼해 아이가 셋이네요 수많은 일들이 제기억속에서 절 괴롭히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맘에 지난일들을 애써 지우려 노력해서인지 어려서의 기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정작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가슴속에 무덤을 만들고 자리해버렸네요 그래서 일까요 제몸에 다른사람에 손이 오는걸 못참거든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제가 맘을 열어놓은 몇안되는 사람은 제외) 애시당초 애정없이 한결혼이라 제신랑손이 닿아도 싫어요 지금도 애들 때문에 걍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구요 아무에게도 말못한 이일들 여기에 쏟아 붓고 이제는 잊어버리려 합니다 두서없이 장황한글 부끄럽지만 익명으로 말할수 있어 올립니다
내 가슴속 무덤이야기
전 40대 아줌마에요
이제사 가슴속 무덤하나 파헤집고자 합니다
여기에 다풀고 이젠 날려버리고 싶어서..(그래서 글이 길것 같네요)
중2때쯤 먼친척 오빠(20살정도)가 집에 놀러를 왔습니다
너무도 재밌게 놀았기에 그저 더 놀라는 심산만으로 우리남매들 하고 그오빠
그렇게 다섯명이 밤까지 떠들고 웃고 그러다 이구석 저구석에서 잠이 들었지요.
잠결에 묵직한 느낌과 입으로 미끈거리는게 들어오고 ... 잠이깼는데
그오빠가 내위에서 누르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그때는 왜그러는지 정말 몰랐네요
속옷을 벗기고는 멀 자꾸 밀어넣으려고.. 어쨋든 너무 커서 그랬는지 들어가진 않았져
그게 제가 당한 첫번째 성폭행이네요
그러다 중3때 가정형편상 집에서 두시간 정도 거리의 도시에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고
집을 떠났습니다
힘든일도 나름데로 적응을 잘해서 잘견디다가 몸살인가로 몸이 아프니 집생각이 너무나
무작정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나섰는데 돈도 없고 해서 집쪽으로 그냥 걸었습니다
그렇게 반나절쯤 걸으니 다리가 너무 아파오고... 울면서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세워서 어디가냐고 묻고는 가는방향이 같으니 태워준다길래
의심없이 탔지요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방향을 바꾸더니
다시 도시로....
그러고는 여인숙으로 끌려 들갔는데 마당에 앉아계시던 너뎃명의 사람들이
내가 울며 도와 달라고 하는걸 보곤 웃으며 오늘하나 달고 왔구나 그러데요
그남자 날 방에다 들여놓고 문 잠그고는 마당에 그사람들이랑 술먹고 놀고...
바보같은게 그상황에도 잠이오데요 얼마나 지났는지 술냄새 풍기며 들어온 그남자에게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밤을.....
다음날 아침 그남자 하는말 " 너 정말 첨 이구나 근데 니 너무 이쁘다 내가 니원하는거 다해주께 나랑 같이 살자"
"아저씨 무서워요 집에 보내주세요" 정류장에서 차표 끊어 쥐어 주면서 "어제밤일은 잊어버려라 미안하다" 그냥 집에 보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요
이게 두번째...
중학교때 부터 좋아한 오빠가 있었어요 그냥 오빠로~(집에서 제가 맏이라 오빠가 없어요)
눈꼽만큼의 의심도 안했는데...
결국 도망쳐서 당하진 않았지만.. 야밤에 쫓고 쫓기는 ... 골목골목을 돌아 집까지 따라 오더군요
엄마한테는 말 못했습니다 죽으라고 맞을게 뻔했기에...
23살때 옆방에서 놀고 있던 동생친구넘 자고있던 저를 누나 사랑한다며...
온동네 친구 다모여 놀고 있어서 조용히 당했네요 제가 챙피해 고개를 못들고 다닐것같아서..(촌동네)
25살때 같은회사에 실습나온 학생이 있었어요
누나라고 잘 따르더니 결혼안한 노총각삼촌 소개 시켜준다고 ...
그래서 친구랑 둘이 나갔는데 첨봤는데 옷을 사준다고 그러데요 선물이라고.. 거절했죠 당근..
옆에서 친구가 사준다는데 왜 거절 하냐고 성의 무시하지 말고 선물이라는데 받으라고 둘이서 하도 그러길래 옷가게 사람 눈치도 보이고 해서 받았는데 그게 화근이...
세번째 만남에서 제가 더이상 만나지 말자 했다가 그남자 바로 저를 보곤 사람 가지고 장난친다고
선물 받고 할땐 언제고 하더니 자기랑 결혼해야 한다고...
그때 잡혀서 모텔로 끌려 들어 갔는데...
모텔 직원한테 경찰 불러 달라고 소리질렀는데 걍 피식 웃고 말데요 ㅜ,ㅜ
그렇게 감금됐다가 그남자 화장실 간사이 탈출을 했는데 복도도 못벗어나 머리채 잡혀서
그야말로 복도를 질질 끌려 들가면서 울면서 소리소리 질러도 청소 아줌마 구경만 하더군요
그날 태어나서 첨 그렇게 심한욕도 있다는거 알았습니다
설득하고 사정하고 울면서 매달리고 그남자는 키스만 ...(남편하고도 키스는 안해요 지금도)
다음날 아침 전화 허락받고 엄마 불렀더니 경찰데리고 오셨는데 경찰서 까지 가서는 그남자 그냥 풀려났어요 경찰이 아가씨 저남자가 팬티벗겼느냐 묻길래 그것까진 안당했다 그러니 그냥 집으로 가라고... (지금 같으면 안그럴껀데...)
21살때 너무 좋아했던 그남자 야간대학 마칠때 까지 같이 살면서 2년간 열심히 내조 했는데...
졸업하고는 헤어졌지요
몇번의 소파수술등 많은 일들이 죄의식으로 남아 도저히 보통의 사람과는 결혼을 못할꺼 같아
한번 결혼실패한 사람과 중매로 결혼해 아이가 셋이네요
수많은 일들이 제기억속에서 절 괴롭히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맘에 지난일들을 애써 지우려 노력해서인지 어려서의 기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정작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가슴속에 무덤을 만들고 자리해버렸네요
그래서 일까요 제몸에 다른사람에 손이 오는걸 못참거든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제가 맘을 열어놓은 몇안되는 사람은 제외) 애시당초 애정없이 한결혼이라 제신랑손이 닿아도 싫어요
지금도 애들 때문에 걍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구요
아무에게도 말못한 이일들 여기에 쏟아 붓고 이제는 잊어버리려 합니다
두서없이 장황한글 부끄럽지만 익명으로 말할수 있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