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그리고 질문 몇가지^^;

비후2005.07.26
조회532

거두절미하고 신혼은 아닙니다^^;;;그럼 구혼이냐구요?ㅋ것도 아닙니당~(뻔뻔해-_-a)

아직 연애중인 녀석이 네트 이리저리 떠돌다 신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몇달간 눈팅만 하드랬지요.여기 있으신 분들 이름 좔좔 욉니다ㅋㅋ

너무 알콩~달콩~들 사시는 모습이 부러워서 저도 함 그 깨소금 받아볼라고 살짜쿵 글을 남겨요^^;

낭군이(남친 애칭입니다~)신혼방 들락날락 거리는 절 보면서 죠...죠아하더군요-_-a아마 신부수업이라 혼자 상상하나 봅니다!ㅋ

음...그리고 윈드님 글을 보더니 그러더군요..."나랑 비....슷해ㅠ_ㅠ"

근데 울긴 왜 울어?-_-aㅋㅋㅋ정말 윈드님이랑 제 남친이랑 닮았어요^^그래서 윈드님 글 읽으면 행복해 집니다ㅋㅋ우리도 절케 살수 있어!!모 이런거^^;그리고 가끔 여기 올라온 분들,가이 아버님이나 푸하님이나 한알님이나 2%남편님이나 야스민님,제오님 등등등 (많아요^^;)얘기를 하면서 은근히 압력 행사해 주십니다ㅋ여기 글들 보면 혼자 행복해서 입이 헤벌쭉~벌어지는게*^^*앞으로 가끔 출몰(??)해도 될까요?^^

 

더운 여름날 어케 지내고들 계신지.남친이 군인이라ㅠ_ㅠ너무 힘들어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한참 훈련 다녀와서 등이랑 팔이 빨갛게 익었더군요.사과쏭 불러줬죠"사과같은 내얼굴~♬"이럼서;

미리 말을 했으면 오이나 감자를 챙겨갔을 텐데 좀 탔어.이러고만 하니 걍 갔는데...혹시 타서 빨갛게 익은 살에는 모가 좋은지 아시는분 계세요?면회때 도시락 하나 안 싸들고 편지 한번 안쓰는 저보고도 마냥 좋아하는 착한 낭군을 위해 택배 선물 세트를 선사할까 합니당^^;

감자나 오이는 무리공, 화장품이나 약중에 좋은거 있나 해서요.안그래도 요번에 또 1주일간 공사 하러 갔거든요-_-;돌날르고 시멘트 바르고 있다네요;뷁!시럽습니다.2박3일간 1시간 반 밖에 못자는 훈련 끝나자 마자 바로 가다니ㅠ_ㅠ

그리고 영양제 같은거 드시는 분 계세요?암래도 체력이 딸릴래니 영양제도 선물로 할려구요~근데 당최 뭔 종류가 그리 많은지.전 영양제라면 아빠한테 삐콤씨-하나 사드린 기억밖에^^;괜찮은거 있으시거나 드시는거 있으심 추천해 주세요~

근데 한약 같은건 진맥을 받지않고 그냥 대강대강(까이꺼 모;;)걍 받아도 되나요?암래도 진맥 받을 시간도 없을거 같은데-_-;요건 제가 못해주고, 네돈으로 사먹어라-꼭 사먹어라-압력 행사하시고 있거든요^^;

얼마 안있음 북한군이랑 눈싸움 하러 가기 때문에 체력 보충 좀 해야지 싶습니다-_-;나라 잘지켜,난 오빠 몫까지 열씸히 놀게!ㅠ_ㅠ

신방님들~더운 여름날 몸 보신 잘하세요!더위 맛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