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악몽이 되어버린 6년간의 사랑아닌 사랑을 풀어 놓으려 합니다.. 그녀와 저는 00학번으로 같은과 였습니다 cc는 아니였구요 제가 1학년1학기만 다니고 군대문제로 일찍 휴학한상태였구 서로 그렇게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이 되어 01년 5월에 군에 입하게 되었고.. 공군에 입대한 저는 성적순으로 원하는 지역에 배정받을 수 있어서 집가까이 오게 되었습니다.. 기다린다 말하던 그녀는 제가 일병을 달자마자 이별을 선언하더군요 알고보니 남친이 생겼었구...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겪는 일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 만나는 동안 제게 잘해줬구 군대가서는 보고싶다며 울던 그녀.. 남자라면 군대는 갔다와야 한다고..그랬던 그녀였는데.. 그뒤 친구들에게 저는 하나의 지나가버린 화제거리에 불과하더군요... 여기까지 이해합니다.. 군대에 있다는 것때문에 내가 널 못잡지만.. 참겠다 그리고 ... 제대하는 그날 내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다시 붙잡겠다고요.. 그래서 제대를 얼마 앞두고 1년이 넘어 바뀐번호를 알아내 전활했고.. 그녀도 당황했지만.. 만남에 응했습니다.. 그녀를 보고 아직도 가슴이 뛰는 절 발견했고.. "그때 널 붙잡지 못한건 내 상황이 나 스스로 이겨낼수 없었기에 그냥 보낼수밖에 없었다.." 말했고 그녀는 저에게 "왜 그때 이멜은 안좋은 말을 써서보냈어"라고 묻더군요 사실 그녀를 잊기에 힘이 들었고 헤어지고도 내무실로 전화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니 너무 힘들었고 내자신이 그녀의 전화번호를 나도 모르게 누를거 같아서 .. "왜 남친 있으면서 속였냐구 가식적이다... " 이렇게 멜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 그렇게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네게 연락하고..견뎌내지 못할거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만남을 허락했고 전 11월 22일 전역했구 다시 자주 만나는 사이로 발전했고 12월 30일 저는 고백했습니다.. 사귀자고... 그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저도 좋아하지만 그쪽으로 맘이 쏠린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전 그럴수없다고 거절했고.. 그럼 맘을 접겠다고 .. 그뒤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1달(04.01.어느날)이 다되어 불쑥 집앞으로 찾아와 "나 안볼생각이었어??" 대뜸 묻길래 아무말 하지 않고 차에 태워 집에 대려다주며 아무말없이 "내려" 라고 말했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해?" 아무말 없이 들여보내고 그뒤에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하고.. 그녀는 졸업하고.. 취업하고.. 취업하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는지 의지할 사람도 필요했을거구요 좋아하던 오빠가 그녈 거절한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게 왔구.. 다시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사람에게 연락이와도 태연하게 전화받는 그녀의 모습에 의심한번 한적없고.. 전 제 사람의 말이라면 거짓일리 없다 생각하기에.. 믿고있었습니다.. 그 사이 전 공무원 시험 준비에 들어가게 되고.. 같이 좋았던 시간만큼 앞으로 좋은시간 갖을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공부시작하고 그녀는 회사다니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는 말도 못하고 그녀는 하루 일과를 제게 일일이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곤했습니다.. 반복이 될수록 그녀는 감정에 무뎌졌구 제게도 더 자주 화를 내며 크게 싸우는 일이 잦아졌구...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면서 05년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렵게 지나가고.. 저도 지쳐갔습니다... 다시 제게 이별선언을 하는 그녀 앞에서 공부하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겠구나 .. 보내주고 그녀는 다시 술먹고 전화하고 .. 받을수 밖에 없던 저도 ...참... 답답했습니다.. 5월쯤 그녀 핸드폰에 예전에 좋아했던 그 오빠라는 사람에게서 문자가 온것을 무심코 보게 되었구 "보고싶어요..."이렇게.. 쓰여있더군요.. 참.. 그녀는 그냥 혼자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 믿었습니다.. 한두번 반복되고 그때마다 "혼자 그러는 거다 "참.. 제가 미친넘이죠 그래서 직접전화해서 "나 xx이 남친입니다"그러니 당황하더군요 남친있는줄 몰랐다고.. "저도 죄송한데.. xx가 남친 없다고 말했나요??" 물으니 그랬다더군요..참.. 이런게 배신감이구나.. 또한번 내게 이런 배신감을 안겨주는구나.. 군대이후... 2번째.. 전 그사람에게 둘이 좋아하면 내가 물러날테니 아니면 남자답게 물러나 달라 .. 했습니다.. 그사람도 좋다구 했는데 여친에게는 절 버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참.. 남자로서 저게 진짜 남자 맞나는 생각도 들고.. 그사람 9월에 공익으로 입대 한답니다.. 전 1살어린데도 제대했는데.. 그녀 우리 부모님도 아시는데 .. 전 그래서 무작정 그녀 어머닐 찾아갔습니다.. 사실 그녀 어머님은 정식으론 소개 못드리고 그냥 집에대려다주고 편지 주고 받는거.. 우리가 다시만나는 것을..대충은 아시기에 저도 어머니에 대해 알고 싶었으나.. 그녀가 반대해서.. 억울한 생각도 들어서 무슨일 있었단 말씀드리지 않고 어머니 만나 뵈었습니다.. 암튼 전 그녀에게 다시 기횔 주었고.. "만약 우리가 다시 사귀게 된다면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우기 위해 서로 첨보다 더 많이 노력 하고 혹시라도 남자가 생기면 서로에게 상처 되지않게 내게 먼저 말해달라" 했습니다. 그녀도 동의 했고... 그녀도 절 선택해서.. 저희는 6월말에 제주도도 갖다 왔습니다.. 지금 7월이구.. 여행갔다온지 1달도 안됬는데.. 6년을 알아온 사이인데.. 몇일전부터 이상하길래.. 직접 만났습니다.. 우연히 핸펀 사진을 보는데 잠겨있는 사진이 있구.. 보여달래도 보여주지않고..물건이구 자기 사생활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결심도 있구해서.. 내가 끝내재도 안보여줄거냐구... 결국 알고보니.. 그 오빠란 사람과 .. 다시 연락하고 있다고.. "내가 정리해 줄께.. 잘가라... 좋아한담 내게 한거만큼 그사람에겐 하지마라.." 하고.. 돌아서는데 .. "미안해.. 시간이 약이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뺨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지만.. 네가... 여자라....여자라.. 참는다..." "내겐 널안 6년이 악몽이었음 좋겠다..이젠 널 붙잡지도 기다리지도 않겠다" "부탁이다 이제 연락하지 말아줘... 보는일 없게하고.. 마주 치치도 말자.." 이리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녀가 손을 잡는데.. 소름이 돋더군요..그래서 "부탁인데 놔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 어머니 만나고.. 친동생이며 오빠며.. 이사짐 같이 정리하고..놀이공원 같이가고.. 참.. 어떻게 제게 이럴수 있는지.. 대충 우리가 오래 가지 않을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하필.. 나보다 조건도 .. 니 후회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그녀 입으로도 "나중에 널 보며 땅을치고 후회할지도 몰라" 이러더군요.. 어의 없고 황당합니다. 내가... 왜.... 이런앨....... 누구에게 물어도 그 오빠란 사람이 다시 잡는건 군대가니 여자가 아쉬워서 그럴 가망성이 크다 하더 군요.. 제겐 천국과 지옥을 함께 안겨준 그녀.. 이 일이 있은지가 어제 월요일이군요... 참.. 그동안.. 한여자만.. 바라보며 미래 설계하고... 내게 등까지 돌렸어도.. 다시 잘해보려했는데.. 이건 아니군요... 제가 병신처럼 멍청한건지.. 담주에 시험 보네요.. 시험 볼때마다 힘들게 하더니 결국 또.. 헤어지고도 바로 그녀 어머니께 전화해서 "어머니 인제 연락도 자주 못드리겠네요.. 제가 많이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xx잘 돌봐주세요.." 이랬습니다.. 솔직히 어머니는 제게 잘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맘뿐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전화 기다리는 제모습을 보고 제자신에게 욕하고 타이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보란듯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가렵니다.. 누구 말처럼 한번 헤어진 사이는 다시는 안될 사이인가 봅니다... 지금 힘든 이시기가 내일이 영광이 되어 돌아올것이라 믿으며.. H.J 아.. 난 한 여자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설사 잘못된 길이라도.. 너만.. 날 믿어준다면.. 뭐든지 해낼수 있다 믿었다.. 널 만나면서.. 부족한 부분 채우려.. 노력하고 노력했다.. 너에대한 내 맘이 한점의 거짓이라도 있었다면.. 하늘의 벼락을 맞아 죽어 마땅하다.. 내게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네게 하고픈 말은.. 다시 보게 될꺼면.. 죽어라.. 죽어서 보자.. 날 속이면서까지 선택한 그 남자.. 그 남자에게 똑같이 당할거다.. 맘버리고 몸버려 다시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깨닫게 될거다... 리플이든 악플이든.. 달아주실... 분들... 저보다 더 힘든일 겪으셨을 분도 계실거고.. 절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결과야 어찌됬든.. .. 아무도 정확히 알지못하는 저희 사이와 속내를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죽었음 좋겠습니다...
이젠 악몽이 되어버린 6년간의 사랑아닌 사랑을 풀어 놓으려 합니다..
그녀와 저는 00학번으로 같은과 였습니다 cc는 아니였구요
제가 1학년1학기만 다니고 군대문제로 일찍 휴학한상태였구
서로 그렇게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이 되어 01년 5월에 군에 입하게 되었고..
공군에 입대한 저는 성적순으로 원하는 지역에 배정받을 수 있어서
집가까이 오게 되었습니다..
기다린다 말하던 그녀는 제가 일병을 달자마자 이별을 선언하더군요
알고보니 남친이 생겼었구...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겪는 일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 만나는 동안 제게 잘해줬구 군대가서는 보고싶다며 울던 그녀..
남자라면 군대는 갔다와야 한다고..그랬던 그녀였는데..
그뒤 친구들에게 저는 하나의 지나가버린 화제거리에 불과하더군요...
여기까지 이해합니다..
군대에 있다는 것때문에 내가 널 못잡지만..
참겠다 그리고 ... 제대하는 그날 내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다시 붙잡겠다고요..
그래서 제대를 얼마 앞두고 1년이 넘어 바뀐번호를 알아내 전활했고..
그녀도 당황했지만.. 만남에 응했습니다..
그녀를 보고 아직도 가슴이 뛰는 절 발견했고..
"그때 널 붙잡지 못한건 내 상황이 나 스스로 이겨낼수 없었기에 그냥 보낼수밖에 없었다.."
말했고 그녀는 저에게 "왜 그때 이멜은 안좋은 말을 써서보냈어"라고 묻더군요
사실 그녀를 잊기에 힘이 들었고 헤어지고도 내무실로 전화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니
너무 힘들었고 내자신이 그녀의 전화번호를 나도 모르게 누를거 같아서 ..
"왜 남친 있으면서 속였냐구 가식적이다... " 이렇게 멜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 그렇게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네게 연락하고..견뎌내지 못할거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만남을 허락했고 전 11월 22일 전역했구 다시 자주 만나는 사이로 발전했고
12월 30일 저는 고백했습니다.. 사귀자고...
그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저도 좋아하지만 그쪽으로 맘이 쏠린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전 그럴수없다고 거절했고.. 그럼 맘을 접겠다고 ..
그뒤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1달(04.01.어느날)이 다되어 불쑥 집앞으로 찾아와
"나 안볼생각이었어??"
대뜸 묻길래 아무말 하지 않고 차에 태워 집에 대려다주며 아무말없이
"내려" 라고 말했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해?" 아무말 없이 들여보내고
그뒤에 자연스럽게 다시 연락하고.. 그녀는 졸업하고.. 취업하고..
취업하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는지 의지할 사람도 필요했을거구요
좋아하던 오빠가 그녈 거절한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게 왔구.. 다시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사람에게 연락이와도 태연하게 전화받는 그녀의 모습에 의심한번 한적없고..
전 제 사람의 말이라면 거짓일리 없다 생각하기에.. 믿고있었습니다..
그 사이 전 공무원 시험 준비에 들어가게 되고.. 같이 좋았던 시간만큼 앞으로
좋은시간 갖을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공부시작하고 그녀는 회사다니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는 말도 못하고
그녀는 하루 일과를 제게 일일이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곤했습니다..
반복이 될수록 그녀는 감정에 무뎌졌구 제게도 더 자주 화를 내며 크게 싸우는 일이
잦아졌구...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면서 05년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렵게 지나가고.. 저도 지쳐갔습니다...
다시 제게 이별선언을 하는 그녀 앞에서 공부하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겠구나 ..
보내주고 그녀는 다시 술먹고 전화하고 .. 받을수 밖에 없던 저도 ...참... 답답했습니다..
5월쯤 그녀 핸드폰에 예전에 좋아했던 그 오빠라는 사람에게서 문자가 온것을 무심코 보게 되었구
"보고싶어요..."이렇게.. 쓰여있더군요..
참.. 그녀는 그냥 혼자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 믿었습니다..
한두번 반복되고 그때마다 "혼자 그러는 거다 "참.. 제가 미친넘이죠
그래서 직접전화해서 "나 xx이 남친입니다"그러니 당황하더군요
남친있는줄 몰랐다고..
"저도 죄송한데.. xx가 남친 없다고 말했나요??" 물으니 그랬다더군요..참..
이런게 배신감이구나..
또한번 내게 이런 배신감을 안겨주는구나.. 군대이후... 2번째..
전 그사람에게 둘이 좋아하면 내가 물러날테니 아니면 남자답게 물러나 달라 .. 했습니다..
그사람도 좋다구 했는데 여친에게는 절 버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참.. 남자로서 저게 진짜 남자 맞나는 생각도 들고..
그사람 9월에 공익으로 입대 한답니다.. 전 1살어린데도 제대했는데..
그녀 우리 부모님도 아시는데 .. 전 그래서 무작정 그녀 어머닐 찾아갔습니다..
사실 그녀 어머님은 정식으론 소개 못드리고 그냥 집에대려다주고 편지 주고 받는거..
우리가 다시만나는 것을..대충은 아시기에 저도 어머니에 대해 알고 싶었으나.. 그녀가 반대해서..
억울한 생각도 들어서 무슨일 있었단 말씀드리지 않고 어머니 만나 뵈었습니다..
암튼 전 그녀에게 다시 기횔 주었고..
"만약 우리가 다시 사귀게 된다면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우기 위해
서로 첨보다 더 많이 노력 하고 혹시라도 남자가 생기면 서로에게 상처 되지않게 내게 먼저 말해달라" 했습니다. 그녀도 동의 했고...
그녀도 절 선택해서.. 저희는 6월말에 제주도도 갖다 왔습니다..
지금 7월이구.. 여행갔다온지 1달도 안됬는데..
6년을 알아온 사이인데.. 몇일전부터 이상하길래.. 직접 만났습니다..
우연히 핸펀 사진을 보는데 잠겨있는 사진이 있구.. 보여달래도 보여주지않고..물건이구
자기 사생활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결심도 있구해서.. 내가 끝내재도 안보여줄거냐구...
결국 알고보니.. 그 오빠란 사람과 .. 다시 연락하고 있다고..
"내가 정리해 줄께.. 잘가라... 좋아한담 내게 한거만큼 그사람에겐 하지마라.."
하고.. 돌아서는데 .. "미안해.. 시간이 약이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뺨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지만.. 네가... 여자라....여자라.. 참는다..."
"내겐 널안 6년이 악몽이었음 좋겠다..이젠 널 붙잡지도 기다리지도 않겠다"
"부탁이다 이제 연락하지 말아줘... 보는일 없게하고.. 마주 치치도 말자.."
이리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녀가 손을 잡는데.. 소름이 돋더군요..그래서 "부탁인데 놔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 어머니 만나고.. 친동생이며 오빠며.. 이사짐 같이 정리하고..놀이공원 같이가고.. 참..
어떻게 제게 이럴수 있는지..
대충 우리가 오래 가지 않을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하필.. 나보다 조건도 .. 니 후회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그녀 입으로도 "나중에 널 보며 땅을치고 후회할지도 몰라" 이러더군요..
어의 없고 황당합니다.
내가... 왜.... 이런앨.......
누구에게 물어도 그 오빠란 사람이 다시 잡는건 군대가니 여자가 아쉬워서 그럴 가망성이
크다 하더 군요..
제겐 천국과 지옥을 함께 안겨준 그녀..
이 일이 있은지가 어제 월요일이군요...
참.. 그동안.. 한여자만.. 바라보며 미래 설계하고...
내게 등까지 돌렸어도.. 다시 잘해보려했는데..
이건 아니군요...
제가 병신처럼 멍청한건지.. 담주에 시험 보네요..
시험 볼때마다 힘들게 하더니 결국 또..
헤어지고도 바로 그녀 어머니께 전화해서 "어머니 인제 연락도 자주 못드리겠네요.. 제가 많이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xx잘 돌봐주세요.." 이랬습니다..
솔직히 어머니는 제게 잘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맘뿐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전화 기다리는 제모습을 보고 제자신에게 욕하고 타이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보란듯이 성공하기 위해 달려가렵니다..
누구 말처럼 한번 헤어진 사이는 다시는 안될 사이인가 봅니다...
지금 힘든 이시기가 내일이 영광이 되어 돌아올것이라 믿으며..
H.J 아..
난 한 여자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설사 잘못된 길이라도.. 너만.. 날 믿어준다면.. 뭐든지 해낼수 있다 믿었다..
널 만나면서.. 부족한 부분 채우려.. 노력하고 노력했다..
너에대한 내 맘이 한점의 거짓이라도 있었다면..
하늘의 벼락을 맞아 죽어 마땅하다..
내게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네게 하고픈 말은..
다시 보게 될꺼면.. 죽어라.. 죽어서 보자..
날 속이면서까지 선택한 그 남자.. 그 남자에게 똑같이 당할거다..
맘버리고 몸버려 다시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깨닫게 될거다...
리플이든 악플이든.. 달아주실... 분들...
저보다 더 힘든일 겪으셨을 분도 계실거고..
절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결과야 어찌됬든.. ..
아무도 정확히 알지못하는 저희 사이와 속내를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