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동그란 심장이 산다..

눈뜬장님2005.07.27
조회191

할말이 있어... 좀 하기 어렵네...
우선 요즘 못 데릴러 간거 미안해..
정말루... 생각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그것두 아주 많이.. 항상 그랬자나..
너 데리고 온다구 진심인거 너두 알지
모르겠어.. ? 아마 알거라구 생각해..
근데...난 너만 보면 좋은데.. 이상하게도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 정말루 예전처럼은
이젠 안되는건가.. 정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두 나 좋아 하는것 같은데..
맞지... 그럴거야...그런데..그런데...너한테 다가가는 방법을 잊어 버린거 같아..가고 있는것 같은데...뒤돌아 보면 다른길인거 같아..헤매이고 있어..내 맘에 있는 길이 뚜렷하지가 않아.. 어쩌면 좋지..그래서 하두 답답하구 해서...너 아닌
딴 사람 만나보면 어쩔까두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그건 지금의 나에겐 불가능할거 같아...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있어서
이말 남겨...
니가 나의 환한 불빛이 되주면 안될까..
등대처럼 너에게 쉽게 갈수 있게.. 안될까..그러면 난 좀더 쉽게 갈수 있을거 같아..내가 갈 길을...너에게..가는길을
한번 생각해봐...

 불빛이 안 되어줘도 난 너한테 찾아 갈꺼야..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미안해 늦을지도 몰라... 너무 늦지 않음 좋겠다...
갑자기 이런말 해서 당황했을수도 있겠다...
잘자...내맘의 동그란 심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