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황당.. LG 텔러콤 뭐니!!

anderea2005.07.27
조회806

방금 너무 황당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울 지역번호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어딘가 싶어서 받았더니 글쎄..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고객님~ 엘지 텔레콤입니다.

그래서 네! 그랬더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번호로 엘지텔레콤으로 오라는 소리더군요..

통화시간을 두배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안할꺼라구 대답했더니.. 글쎄 상담원이 하는말이..

"진작 말하지.."이럽니다.. 너무 황당해서 네?? 이랬더니 그상냥하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또 "진작말하지.." 이러고 그냥 끊습니다..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저처럼 황당한 일을 당하신 분이 또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엘지텔레콤 6개월 사용 했거든요.. 근데 다시 sk로 바꿨습니다..

처음 가입할때는 정말이지 정말 좋은줄 알았는데 점점사용 할수록.. 속았다는 기분밖엔

안들더군요.. 은행에서 행사하는 폰을 엄마랑 같이 구입했는데 첨엔 가족사랑요금제로

가입하면 6개월에 한번씩 요금 면제해준다고 지금 쓰는 폰보다 전화는 많이 쓰고 요금은

작게 나온다고... 속아서 엄마랑 같이 폰을 바꿨는데.. 전화요금은 예전이랑 똑같이 나오고

사실 저희 엄마는 한달에 2만원 정도 밖에 안나오거든요.. 판매원 말이 새 핸드폰 쓰고 요금은

똑같이 낸다고 그말에 속아서 바꾸지 않아도 되는 폰을 괜히 바꿨더니..

6개월째.. 요금 청구서가 나왔고.. 확인해보니 가족할인받는 금액이 처음 말했던거랑 너무 틀리게

나와서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무 황당한 말을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족할인 받을려면 한달에 통화료만 3만원이상이 나와야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처음에 가입할때 분명 엄마는 한달에 2만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건만.. 그 판매원 분명 새핸드폰쓰고

가족할인 받고 ... 이케 황당한 일이 ..

근데 오늘 또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하니 정말 엘지 텔레콤 너무 하는군요.. 판매만 우선으로 하는

회사, 고객에 불편은 아랑곳 하지도 않고 친절과는 거리가 멀고.. 혹 친절한 분들도 계시는데 꼭 이런

한두사람이 회사를 욕먹게 하고 친절한 분들까지 욕먹게 하죠.....

엘지 텔레콤 사용하시는 분들 저만 이렇게 황당하고 불쾌한일 당한건가요??

저는 이번일로 정말 엘지 텔레콤은 쳐다보기도 싫어 졌습니다..

정말이지 제 주위에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절대 엘지 텔레콤 사용하지 마라고 꼭 말릴껍니다..

정말싫다. 엘지 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