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사랑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평생사랑할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고 단지 열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1살 대학교 2학년때 그 친구를 만나서 6년을 사귀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끌리는 맘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친구도 저도 처음사귀는 상태였고 그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에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6년간 저한테 한결같이 잘해주고 저보다 주위에서 그친구를 더 좋아할정도로 1등신랑감이었습니다. 집안환경 개인적인 능력 머하나 빠지는구석이 없는 친구였고 중간에 다른사람만나지 않고 바람피지 않고 6년이란 시간이 지나 그친구는 대학원을 준비하고전 직장생활1년이 좀 넘어가는데요. 제가 워낙 성격이 괴팍해서 저하고싶은거 하고 그친구한테 많이 신경을 못썼드랬습니다. 누군가를 챙기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이친구는 자기를 항상 희생했지만 저는 제가 하고싶은것 이친구가 반대해도 설득해서라도 꼭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친구와의 갭도 커졌습니다. 전화하면 서로 할말이 없고 제가 갑갑한 부분을 이친구는 모르니 얘기 안하게되고 일상적인 얘기들만하고. 요즘 일,집안문제,미래 여러복잡한 시기에 이런문제를 상의할 사람은 사회에있는 주위사람들이지 그친구는 아니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학생때도 제고민은 항상 다른사람들한테 풀었지 이친구한테 고민상담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좋고편한친구였지 제가 의지하고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없었습니다. 원래 동갑커플은그런가요? 어쩔땐 아들한명 키우는 느낌이었죠.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전 더욱 그친구한테 소홀해지고 그친구는 착하게도 제가 직장인이고 힘드니깐 그러려니 생각하는동안 이건 서로에게 좋지않고 그친구한테도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있다간 이친구랑 그냥 결혼해 버려야할것 같다는 압박이 들었습니다. 전 32이후에 결혼하고싶고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싶고.......좀 더 홀가분하게 사회생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런거 제가 그친구한테 마음이 떠나서 이겠죠? 어쩌면 항상받아만 와서 그친구의 소중함을 지금 못느끼는거겠지만 지금 제 상황에서 저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이친구와 6년이란 시간이 짐으로 느껴지는건......어떤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전쯤 그친구가 막 화를 내길레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 했고 주위의 소개로 바람둥이한명을 잠깐 만나서 제 마음을 위로받으려다 가슴에 상처만 안고 지금은 진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남에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선 피눈물 난다고 하잖아요. 몇일안만난 이 바람둥이 한테서 받은 아픔은 제가 남친한테 못되게군것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마음이 변하는건 제스스로도 어쩔수 없는부분인데 정말 전 나쁜 사람인가요? 오래 한사람을 만나시고 늦게야 이런 생각이 드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변해가는 마음도 죄가 될까요? 경험많으신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평생사랑할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고 단지
열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1살 대학교
2학년때 그 친구를 만나서 6년을 사귀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끌리는 맘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친구도
저도 처음사귀는 상태였고 그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에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6년간 저한테 한결같이 잘해주고 저보다 주위에서 그친구를 더 좋아할정도로 1등신랑감이었습니다.
집안환경 개인적인 능력 머하나 빠지는구석이 없는 친구였고 중간에 다른사람만나지 않고 바람피지
않고 6년이란 시간이 지나 그친구는 대학원을 준비하고전 직장생활1년이 좀 넘어가는데요.
제가 워낙 성격이 괴팍해서 저하고싶은거 하고 그친구한테 많이 신경을 못썼드랬습니다. 누군가를
챙기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이친구는 자기를 항상 희생했지만 저는 제가 하고싶은것 이친구가
반대해도 설득해서라도 꼭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친구와의 갭도 커졌습니다. 전화하면
서로 할말이 없고 제가 갑갑한 부분을 이친구는 모르니 얘기 안하게되고 일상적인 얘기들만하고.
요즘 일,집안문제,미래 여러복잡한 시기에 이런문제를 상의할 사람은 사회에있는 주위사람들이지
그친구는 아니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학생때도 제고민은 항상 다른사람들한테 풀었지 이친구한테
고민상담한적은 없는거 같아요. 좋고편한친구였지 제가 의지하고싶다는 생각이 든적은 없었습니다.
원래 동갑커플은그런가요? 어쩔땐 아들한명 키우는 느낌이었죠.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전 더욱
그친구한테 소홀해지고 그친구는 착하게도 제가 직장인이고 힘드니깐 그러려니 생각하는동안
이건 서로에게 좋지않고 그친구한테도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있다간 이친구랑 그냥 결혼해 버려야할것 같다는 압박이 들었습니다. 전 32이후에
결혼하고싶고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싶고.......좀 더 홀가분하게 사회생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런거 제가 그친구한테 마음이 떠나서 이겠죠? 어쩌면 항상받아만 와서 그친구의
소중함을 지금 못느끼는거겠지만 지금 제 상황에서 저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이친구와 6년이란
시간이 짐으로 느껴지는건......어떤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전쯤 그친구가 막 화를 내길레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 했고 주위의 소개로 바람둥이한명을 잠깐 만나서 제 마음을 위로받으려다
가슴에 상처만 안고 지금은 진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남에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선 피눈물 난다고 하잖아요. 몇일안만난 이 바람둥이 한테서 받은
아픔은 제가 남친한테 못되게군것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마음이 변하는건 제스스로도
어쩔수 없는부분인데 정말 전 나쁜 사람인가요? 오래 한사람을 만나시고 늦게야 이런 생각이 드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