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티비는 정말 좋은거 사고싶다, 세탁기는 요즘 트롬 많이 산다더라, 제가 식탁도 있어야 되냐니깐 있어야 되지않냐 그러고, 예물로 남자들 시계는 해야된다 그러고..
나는 얼마나 해줄려고 하는지..참~
그냥 농담이라면서 그냥 돈으로 갖고와라 그런말도 하더라구요..(줄일건 다 줄이자 그래놓고선..)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다 니꺼라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화가 쌓여서 아레께 제가 그랬지요!
오빠는 다른 남자들처럼 집을 사거나 얻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돈으로 갖고 오라느니 트롬을 사라니 그런말은 좀 그렇다고 했지요..
신행비도 웨딩비용도 요즘 반반씩 내는게 추세지만 남자가 다 내는 경우도 있다고 .
그러니깐 오빠가 니가 돈을 더 많이 쓰고 나는 집값도 얼마 안들고 니가 손해보는거 같냐, 니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실망스럽다, 차라리 돈이 모자르니깐 오빠가 신행비를 내달라 보태달라 그랬으면 좋았겠다고, 그런 생각을 한 제가 이기적이래요..(그냥 얘기한거지 싸운거 아닙니다ㅋ~)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저는 10월달에 결혼하는 여자입니다..
혼수며..결혼비용 등등 이것저것 때문에 궁금해서요~
남친은 직업군인이라 관사가 따로 나오지요..16평정도 ,비용은150정도(나중에돈나옵니다)
집은 한 6년뒤에 더 모아서 사야되구요 ..
근데 저는 이것저것 할려니깐 2천만원도 빡빡하더라구요..(모든 예산)
그러면서 티비는 정말 좋은거 사고싶다, 세탁기는 요즘 트롬 많이 산다더라, 제가 식탁도 있어야 되냐니깐 있어야 되지않냐 그러고, 예물로 남자들 시계는 해야된다 그러고..
나는 얼마나 해줄려고 하는지..참~
그냥 농담이라면서 그냥 돈으로 갖고와라 그런말도 하더라구요..(줄일건 다 줄이자 그래놓고선..)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다 니꺼라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화가 쌓여서 아레께 제가 그랬지요!
오빠는 다른 남자들처럼 집을 사거나 얻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돈으로 갖고 오라느니 트롬을 사라니 그런말은 좀 그렇다고 했지요..
신행비도 웨딩비용도 요즘 반반씩 내는게 추세지만 남자가 다 내는 경우도 있다고 .
그러니깐 오빠가 니가 돈을 더 많이 쓰고 나는 집값도 얼마 안들고 니가 손해보는거 같냐, 니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실망스럽다, 차라리 돈이 모자르니깐 오빠가 신행비를 내달라 보태달라 그랬으면 좋았겠다고, 그런 생각을 한 제가 이기적이래요..(그냥 얘기한거지 싸운거 아닙니다ㅋ~)
물론 그런 생각을 했지만서도 도저히 내 입으로 돈 달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얼마 안되지만 보태써라고 꿍쳐놓은 돈 줬음 내가 감동 먹었을텐데..
아마도 받지도 않았을거에요..꼬래 제가 존심은 있거든요~ㅋ
결혼날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커플링을 하자고 그러면서 나중에 세팅 다시하면 된다그러고..
예단도 필요없다 해놓고는 (그래도 저희집은 5백생각하고 있었슴다) 그래도 어른들은 안그러가보더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에가서 시부모님들과 상의를 해보겠다네요.
신행비는 자기가 낼거라고..근데 나중에 그런말 듣기 싫어서 말하지 말랬어요.
이런저런 생각에 이틀을 잠을 못잤다 그러네요..
그래서 아까 통화해서 그랬슴다~!!
그냥 신행비며 웨딩비며 반반할거니깐 그렇게 알고 신경쓰지말라구요..
물론 오빠가 그돈이 아까워서 잠을 못잔건 아니구요..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 때문인거 알지만서도 저도 그런말 하고 나서 그돈 받으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을거 같아서요..
차라리 물건 하나 덜사고 살면서 하나씩 살려구요~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운다고 하는데 이게 시작인가 싶은게 쫌 껄끄럽네요..
그리고 울오빠 외동이라서 그런지 모든걸 너무 모르네요..
우리집에서도 조건은 별루지만 사람하나 보고 허락하신건데..
시할머니,시부모님에 또 아버님이 6형제의 맏이시고,거기에 오빠가 종손이구 형제도 없어요..
그리구요~예단비는 그렇다치더라도 은수저, 반상기,이불등등 할머니꺼도 해드려야하지 않나요..?
생각하니 너무 머리가 아파요..~
제가 정말 너무 이기적이고 못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