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속이지~

보리여인2005.07.27
조회472

이제 퇴근하기 1시간 전이네요..ㅎㅎ 점심때 휴가가기전 회식을 하고..

저희 회사는 종종 점심때 회식을 하고 그냥 퇴근합니다..

허나 오늘은 업체에 연락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서류정리가 많아서

점심때 회식만 하고..그냥..일을..ㅎㅎㅎ

지금은 뒷처리를 다 했던지라...띵깡띵깡 놀고만 있네요..ㅎㅎ

이렇게 놀고 있는데도 안짤리고 있는거 보면 신기합니다..ㅋㅋ

(여담이지만.. 가끔은 제발 날 짤라주면..그러고 바랄때도 있지만...그래도..허나..일은 해야하는거지요..ㅡ,.ㅡ)

 

회식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때오ㅏ 마찬가지로 우리 신랑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나왈 " 자기야..어디야?"

울신랑왈"어디긴.. 자기 마음속이지~"

나왈"ㅎㅎㅎ 진짜 어디인데? 밥 먹었어?"

신랑왈 " 자기 마음속이라니깐..."

 

ㅎㅎㅎ 이런식으로 통화가 이루어졌답니당...ㅎㅎ

울 신랑이 애교도 좀 있고 통화를 하다보면 주위 그런거 신경안쓰고 닭살멘트를 자주 날려요..ㅎㅎ

요즘은 저도 전염이 되어서리.. 같이 맞받아치고.. 그리 통화를 하는데..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지만.. 주위 사람들의 눈치가..+_+ ㅎㅎㅎ

 

오늘도 제 마음속에는.. 우리 아가와.. 저희 신랑이 살아서 숨쉬고 있습니당..ㅎㅎ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저는 휴가 다녀와서 뵐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