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6살이구요.. 2달전 선이라고 해야되나..어른들 소개로 만난 사람이 30살 남자였죠..
뭐 둘다 첫눈에 반해서 만난건 아니고.. 그오빤 저의 밝은면이 무척이나 좋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 둘이 서로 좋아져서 사귀게 됐죠..
전 그전에 두번정도 연애 해봣구요.. 두번째만난사람은 약 4년정도 교재햇죠.. 오빠는 한번도 여자 사귀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처음이였죠..
근데 제가 밝은면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면도 많앗거든요..
이번에 엊그제 둘이 2박3일로 부산으로해서 한바퀴 돌면서 여행도 갔다가 왔죠
물론 2박3일동안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요.. 저도 지키자 주의였고 오빠또한 그랬기때문에...
정말 둘이 무척이나 잼있게 놀았고.. 여태까지도 그랬죠..
그리고 여행 갔다가오는 마지막날.. 오빠가 지나가다가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서 커피한잔 먹고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냥 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오빠맘데로 결정하냐고 뭐하러 물어봣냐고.. 오빠 이러는거 몇번 봤다니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랬는데 제가 가는동안 안풀렸어요.. 한 10분동안 그러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근데 오빠도 미안하다면서 저희집에와서 걍 차나 한잔 마시고 피곤하다면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그다음날이면 3주동안 오빠 못보게 돼있었거든요.. 제가 다른곳으로 일하러가서.. 그리고 그전에 가서 소주한잔 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찝찝하니까 소주한잔 하고 가자니까.. 자기 피곤하담서 저보고도 오늘 푹 쉬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차에 타길래.. 저도 짜증나서 알았어 그럼 난 친구불러서 술먹을거야 그러면서 차문을 그냥 닫고 전 집으로 오고 오빠는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문자도 없고 어제내내 전화도 없어서 저한테 마니 화났나 싶어 전화하니까 안받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오후가 되서야 간신히 통화가 됏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자기 어제 곰곰히 지금까지 생각마니 해봤는데 저하고는 결혼상대자로는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딱 듣는 순간 뒷통수 맞은기분에 전 너무 당황해서 전 단순히 연인사이에 말다툼이라 생각했는데.. 오빠는 여러가지 생각을 마니 했데요
저랑 여행다니면서 제행동들이나.. 대충 뭐 슈퍼같은데 가서 거기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제가 찾는 아이스크림 없으면 그냥 휙 던지면서 안먹는다고 햇던것도 그렇고.. 제친구가 안면윤곽 수술하거든요.. 전 그친구가 워낙 그거에 컴플펙스 느껴서 하는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저도 알통수술 하고 싶다고 종아리에 알이 심하거든요.. 그런식으로 말한적있는데 자긴 그런부분도 저랑 안맞는데요.. 자긴 부정적인데..
그리고 제가 살이 많이 쪘다가 다엿으로 뺀거라 제가봐도 전 외모에 마니 치중하는게 있긴한데.. 오빠가 제가 너무 외모에만 편중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대충 이런거
그리고 제성격 좀 욱하는거 이런부분..에 결혼상대자로는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말로는 저 자체는 좋은데 그냥 결혼까지 해서 자기가 감당 못할것 같다고 하는데
바보같이 전 그짧은시간 만났는데 그사이 오빠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건지.. 제가 울면서 매달렸죠.. 달라질수있다고.. 왜 오빤 그냥 포기해버리냐고... 오빠가 나 바뀌게 하면되는거 아니냐고.. 부정적인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얼마든지 좋아하면 바꿀수있는거라니까.. 자긴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성격은 변할수 없는거라고..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더이상은 아니라고 자기 생각 변함없다고...
그러는데 눈물이 정말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막 나는거있죠
지금도 ..
그러니까 오빠는 절 쭉 지켜봤던것 같아요.. 저의 밝은부분때문에 좋아했었는데 으외로 어두운 부분도 많고 그러니까.. 제가 싫어진거겠죠.. 한순간에...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건진 몰겠지만..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 오빤 마니 이성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으로 할말은 해야겠다고.. 다음에 여자만나면 이런식으로 뒷통수치지 말라고.. 그리고 오빠란 사람 좋은사람으로 기억에 안남을것 같다고.. 오빠처럼 이성적인 여자 만나서 잘살라고.. 난 감성적인 사람 만나서 잘살거라고.. 잘지내라고 하면서 끊었죠
근데 지금도 전 오빠가 갑자기 이렇게 돌변한것도 이해할수가 없어요
정말 절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여태껏 쭉 지켜봤다는건데.. 그래도 저렇게 무섭게 끊어버릴수 있는건가요.. 남자들은...
전에 만난 남자때문에도 상처마니 받았는데.. 오빠때문에 한순간에 제가 바보된느낌들고 제가 그렇게 결혼상대자로서는 인격이 안되나 싶은게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서요
남자들은 원래 저렇게 마니 이성적인가요.. 한순간에 돌변할정도로..
불과 그전날까지만해도 백일이 언제냐고 하면서 장난도 치고.. 계단도 오빠가 낑낑거리면서 업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2박삼일동안 전 너무 행복했는데...
봐로 담날 이렇게 뒷통수 때리는거.. 전 아무리 이성적이여도 왜 이해가 안되죠
아.. 저희 두달정도되는 기간동안 매일 얼굴 봣어요.. 전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있으면 오빠는 거이 10시 11시 퇴근해도 제얼굴 꼭 보고 가고 보고싶다고 하면서 잠깐이라도 매일 보고..정말 늦을땐 새벽 한시에도 퇴근하면 저 보고가고 그랬어요.. 하루도 안보면 뭔가 이상하다면서.. 오빠가 저 마니 좋아하는것 같았거든요... 자긴 저 마니 사랑한다고 하면서 며칠전까지만해도 회식자리에 술먹고 집에가는길에 제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저 놀래켜주려고 말안하고 오다가 교통사고도 났었거든요.. 뭐 크게 난건 아니지만.. 무릎이랑 다 까지고.. 밤늦은시간에 그날도 저보겠다고 그랬었던 사람인데..
자기 너무 행복하다면서.. 저 만나서 무지 행복하다면서 그랬던 사람이.. 저렇게 돌변하는거 보면 ...
제발 제글좀 읽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너무 답답해서요
전 올해 26살이구요.. 2달전 선이라고 해야되나..어른들 소개로 만난 사람이 30살 남자였죠..
뭐 둘다 첫눈에 반해서 만난건 아니고.. 그오빤 저의 밝은면이 무척이나 좋다고 하더라구요
만나면서 둘이 서로 좋아져서 사귀게 됐죠..
전 그전에 두번정도 연애 해봣구요.. 두번째만난사람은 약 4년정도 교재햇죠.. 오빠는 한번도 여자 사귀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처음이였죠..
근데 제가 밝은면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면도 많앗거든요..
이번에 엊그제 둘이 2박3일로 부산으로해서 한바퀴 돌면서 여행도 갔다가 왔죠
물론 2박3일동안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요.. 저도 지키자 주의였고 오빠또한 그랬기때문에...
정말 둘이 무척이나 잼있게 놀았고.. 여태까지도 그랬죠..
그리고 여행 갔다가오는 마지막날.. 오빠가 지나가다가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서 커피한잔 먹고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냥 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오빠맘데로 결정하냐고 뭐하러 물어봣냐고.. 오빠 이러는거 몇번 봤다니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랬는데 제가 가는동안 안풀렸어요.. 한 10분동안 그러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근데 오빠도 미안하다면서 저희집에와서 걍 차나 한잔 마시고 피곤하다면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그다음날이면 3주동안 오빠 못보게 돼있었거든요.. 제가 다른곳으로 일하러가서.. 그리고 그전에 가서 소주한잔 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찝찝하니까 소주한잔 하고 가자니까.. 자기 피곤하담서 저보고도 오늘 푹 쉬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차에 타길래.. 저도 짜증나서 알았어 그럼 난 친구불러서 술먹을거야 그러면서 차문을 그냥 닫고 전 집으로 오고 오빠는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문자도 없고 어제내내 전화도 없어서 저한테 마니 화났나 싶어 전화하니까 안받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오후가 되서야 간신히 통화가 됏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자기 어제 곰곰히 지금까지 생각마니 해봤는데 저하고는 결혼상대자로는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딱 듣는 순간 뒷통수 맞은기분에 전 너무 당황해서 전 단순히 연인사이에 말다툼이라 생각했는데.. 오빠는 여러가지 생각을 마니 했데요
저랑 여행다니면서 제행동들이나.. 대충 뭐 슈퍼같은데 가서 거기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제가 찾는 아이스크림 없으면 그냥 휙 던지면서 안먹는다고 햇던것도 그렇고.. 제친구가 안면윤곽 수술하거든요.. 전 그친구가 워낙 그거에 컴플펙스 느껴서 하는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저도 알통수술 하고 싶다고 종아리에 알이 심하거든요.. 그런식으로 말한적있는데 자긴 그런부분도 저랑 안맞는데요.. 자긴 부정적인데..
그리고 제가 살이 많이 쪘다가 다엿으로 뺀거라 제가봐도 전 외모에 마니 치중하는게 있긴한데.. 오빠가 제가 너무 외모에만 편중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대충 이런거
그리고 제성격 좀 욱하는거 이런부분..에 결혼상대자로는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말로는 저 자체는 좋은데 그냥 결혼까지 해서 자기가 감당 못할것 같다고 하는데
바보같이 전 그짧은시간 만났는데 그사이 오빠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건지.. 제가 울면서 매달렸죠.. 달라질수있다고.. 왜 오빤 그냥 포기해버리냐고... 오빠가 나 바뀌게 하면되는거 아니냐고.. 부정적인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얼마든지 좋아하면 바꿀수있는거라니까.. 자긴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성격은 변할수 없는거라고..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더이상은 아니라고 자기 생각 변함없다고...
그러는데 눈물이 정말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막 나는거있죠
지금도 ..
그러니까 오빠는 절 쭉 지켜봤던것 같아요.. 저의 밝은부분때문에 좋아했었는데 으외로 어두운 부분도 많고 그러니까.. 제가 싫어진거겠죠.. 한순간에...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건진 몰겠지만..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 오빤 마니 이성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으로 할말은 해야겠다고.. 다음에 여자만나면 이런식으로 뒷통수치지 말라고.. 그리고 오빠란 사람 좋은사람으로 기억에 안남을것 같다고.. 오빠처럼 이성적인 여자 만나서 잘살라고.. 난 감성적인 사람 만나서 잘살거라고.. 잘지내라고 하면서 끊었죠
근데 지금도 전 오빠가 갑자기 이렇게 돌변한것도 이해할수가 없어요
정말 절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여태껏 쭉 지켜봤다는건데.. 그래도 저렇게 무섭게 끊어버릴수 있는건가요.. 남자들은...
전에 만난 남자때문에도 상처마니 받았는데.. 오빠때문에 한순간에 제가 바보된느낌들고 제가 그렇게 결혼상대자로서는 인격이 안되나 싶은게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서요
남자들은 원래 저렇게 마니 이성적인가요.. 한순간에 돌변할정도로..
불과 그전날까지만해도 백일이 언제냐고 하면서 장난도 치고.. 계단도 오빠가 낑낑거리면서 업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2박삼일동안 전 너무 행복했는데...
봐로 담날 이렇게 뒷통수 때리는거.. 전 아무리 이성적이여도 왜 이해가 안되죠
아.. 저희 두달정도되는 기간동안 매일 얼굴 봣어요.. 전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있으면 오빠는 거이 10시 11시 퇴근해도 제얼굴 꼭 보고 가고 보고싶다고 하면서 잠깐이라도 매일 보고..정말 늦을땐 새벽 한시에도 퇴근하면 저 보고가고 그랬어요.. 하루도 안보면 뭔가 이상하다면서.. 오빠가 저 마니 좋아하는것 같았거든요... 자긴 저 마니 사랑한다고 하면서 며칠전까지만해도 회식자리에 술먹고 집에가는길에 제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저 놀래켜주려고 말안하고 오다가 교통사고도 났었거든요.. 뭐 크게 난건 아니지만.. 무릎이랑 다 까지고.. 밤늦은시간에 그날도 저보겠다고 그랬었던 사람인데..
자기 너무 행복하다면서.. 저 만나서 무지 행복하다면서 그랬던 사람이.. 저렇게 돌변하는거 보면 ...
정말 절 마니 안좋아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