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박한 평창인심!!

백진주2005.07.28
조회299
며칠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동강줄기를 따라 여행을 했죠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뒤로 하고 서울로 올라오려던중 타이어에 구멍이 나서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를 했죠미리 점검 못한 제잘못도 있지만 스페어 타이어에 바람이 많이 빠져있더군요 그래서 평창읍내로 들어와 바람도 넣고  스페어 타이어도 하나 사려고 했습니다
마침 카센타가 있길래 바람좀 넣어달라 부탁을 하니 전원을 껐다면서 다른데 가보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카센타를 갔더니 친절이 어서오세요 막 뛰어나오더니 무얼도와드릴까요 하시는거에요 참 친절한 분이구나 생각했죠^^
 죄송하지만 바람좀 넣고 갈수 있을까요?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자신이 하던 용접을 계속하는거에여 그래서 일끝나면 해주시려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사람이 무안할정도로 자신이 하던일만 하더군요 족히 20분은 기다렸습니다
 차라리 안된다고 하셨으면 그리 기다리진 않았을텐데....ㅜ.ㅜ
바로 앞에 카센타가 있어 또부탁을 하러 갔는데 아예 방금왔던 카센타로 가보라고하면서 문전박대하더이다
갈길은 멀고 위험해서 열은 받았지만 다른곳을 더찾아 보자고 평창읍인지 시내를 샅샅이 뒤졌지만 일요일이라 문연곳이 없더군요...ㅠ.ㅠ 휴가 막바지에 참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마음을 졸이며 속력을 못내고 어렵게 집에 도착했을때 아무리 살기가 어려워도 이러면 안된다 싶더이다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상황인데....솔직히 수고비도 좀 드리려 했었는데...
참!! 동강에서 타이어교체시 연장빌려주셨던 국립공원 직원분 정말감사했습니다 .. 자신의 직업에 돈으로만 보상받으려는 평창카센타 사장님들...제가사는곳 카센타사장님들은 고객의 안전은 필수라면서 장거리여행시 친절히 점검을 해주는게 기본이라던데...앞으로 번창?하시길 빕니다
한사람때문에 그곳을 평가할수 없지만 세군데서나 문전박대를 당하니 다시는 가고싶지않는 평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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