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간절합니다...

글쎄2007.02.15
조회177

제 5년동안의 짝사랑을 잊으려고 해봤지만

정말 도저히 못하겠어요.

어떻게든 다시 해봐야겠어요. 오빠한테

정확히 고백해서 차이든어쩌든 그래야지 정신차릴꺼같아요.

제가 짝사랑4년되는날 정말 용기내서

오빠한테 연락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많이 친해졌죠.

오빠가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집까지 바래다도 주시고.

먼저 문자나 연락한건 1번뿐이었지만, 제가 계속 들이대다싶이 보냈죠.

그니까 오빠도 어느정도 마음을 연것 같이 보였어요.

하지만 전 상처받을까가 두려워 다시 물러서게 됬어요.

연락도 안하구요... 그니까 역시나 오빠도 연락을 안하더군요.

몇달 후에 제가 다시 연락을 했어요. 생일이라고 하니까

만나서 선물도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다가갔어야 했는데, 제가 문자로

고백비슷하게 했었거든요.

오빠근데 너무미워 너무 서운해

무슨일이냐며 말해보래서 전 안한다고 하면 오빠는 나 아는척도 안할꺼야

이러면서 안한다고 하니까 하고싶은말은 하는거야 마음속에 담아두지말고..!

이러면서계속해 보라는거에요 저는 또 삘받아서 해버렸죠.

오빠가 잘생기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굉장히 많거든요.

전 아 이제 힘든거 다끝나겠다...

오빠는 너무 높은데 난 너무 낮으니까 바라만 볼뿐 뭘하겠어...

이랬어요 그니까 무슨계급사회냐-0-높고낮은게어딨어 뭔말인거야ㅋㅋ오빠잘게!

이러니까 헉 뭐야 오빠가 갑자기 잔다고 그래서 전 막

뭐야 내가 안한다고 했자나 나만 바보만들고 끝이야 이제진짜안해

이래버렸어요ㅠㅠ그뒤로 제가 오빠! 오빠부탁있는데! 이렇게 보내봤는데

답장도 없어요... 혹시 무슨일 있나해서 친구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는데 받더라구요.

아 너무밉고 속상해서 잊고싶은데 정말 안되요.

다시 문자를 보내서 풀어보는게 낫겠죠? 정말 남남된거같아요 막 길거리에서

만나도 모른척할거같고... 어떻게든 다시 예전처럼 돌리고싶어요.

어떻게해야되져....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