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수호천사2005.07.29
조회562

오늘 비가 많이와서 시원하네요..

제친구가 겪었던 일을 애기하려합니다..

아뒤는 동생아뒤구여..

제친구를 숙이라고 할께요.. 숙이는 사년전에 아는언니 소개로  한남자를

알게되었죠  술자리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근데 그넘이 이제부터 그넘을 똘이라고 하죠..

똘이가 숙이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더랍니다,,,

숙이는  갈켜줬다네여... 맘에 있었나 봅니다..

똘인 몆일후에 연락이 왔고  그후로  남들이 말하는 그런 부적절한 사이가 된거죠..

미친년놈들이죠.. ㅡ ㅡ;

똘이는 나이가 마흔초반이었고 숙인 이십후반이고요..

첨에는 잘해주더랍니다...

숙이는 노는걸 좋아라해서 똘이하고 마찰이 많았죠..

어느날 똘이가 돈좀해달랍니다  이남자 조그만 도매상을 했거든요..

수금이 어쨌대나...  숙이는  안해줄라다가  얼마의 돈을 해줬답니다..

대출받아서...  미친거죠... 그당시엔 숙이가 똘이를 만나는거  우리 친구들은  아무도 몰랐답니다

처음엔 다달이 잘줬다 하네요...

근데 이눔이 숙일 만나기전에 또다른 아줌마를 만났었단 애길 하더랍니다

그리구 이눔이 당연한듯 그아줌마한테 돈받았단애기도 하구여...

그눔이 가정사까지 알게됬답니다

지금살고있는 여자가 본처가 아니라고 하더래여..

키우는 자식들도 내새끼들이 아니구 그여자자식이라구....

똘이는 어릴때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지금 살고있는 여자랑 바람이 나서 같이 살았다고 하네요..

처자식 버리구 이혼도 안한상태에서  지금살고있는여자랑 십몆년을 산다고...

지금 살고 있는여자도 호적정리안한 상태구요...

근데 이여자가 처음엔 둘이살다가  하나씩 애들을 데려와서 지금 다같이 산다고 합니다

애들도 나이가 스물을 넘었다고 하네요.. 여자의 본남편은  여전히 행방불명이구요...

근디 똘이란 놈이 내친구를 손찌검을 했다네요...

자기말 안듣는다고 .. 네  병신이죠...

빌려준 돈은 반밖에 못받고  지금은 연락두절이랍니다,,,

숙이가  잠수탔거든요..    전 그눔얼굴 못봤습니다  

제친구 그눔 만나서 고생많이 한거 같네요...

역시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인가봅니다..

지금 이친구 뭐하나 궁금하신 분들 ...

일본에 있습니다   친언니가 오타시에서  음식점을 하거든요..

간지 일년 넘었네요...

전화는 가끔옵니다..

지금도  좀전에 통화를 했죠..  낼 쉬는날이라 술좀 펐나봅니다...

통화중에  그눔 애기가 나와서  ... 갑자기 열이 팍!!!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네요...

풋 ~ 웃긴건요... 이친구가 그눔 폰번호를  기억하는데  전부다 정지랍니다 

사무실도요.. 그럼 게임 아웃이죠...

즉 망했다는 애기....   그집식구 폰 전부다,,,,

이눔 명의로 개통했다니까  자취를 감추거라 생각되네요..

우리 숙이 먼곳까지 가서 열심히 살고있네요...

모두다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

악플 사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