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바람끼..

바보같은나를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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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어떻게야 하나요

 

동거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2개월정도되니까 원하지 않은 얘기가 생기더군요

 

첨엔 낙태할까 생각했었죠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근데... 예상외로 낳자는거에요

저도 그여잘 저보다 더 사랑하고 소중해게 생각했던터라

좋아라 했죠

 

나도 이젠 아빠라는 생각에 평소에도 그얘힘들까바 직장퇴근하고 집에오면

살림살이는 제가 다 했엇죠 거의..밥 설거지 빨래등등...

무척많이 사랑했었어요

애기를 가진후론 정말 손에 물한방울 안묻혔단니다.

공주모시듯했죠 ..

먹고싶다는거 다 사주고 하고싶다는거 다 하게 해주었죠 넉넉하지도 않은 형편에...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흘려 갔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생긴날...

친구를 만난다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친구라 만나야한대요..

평소대로 전 그녀가 하고싶어 하니까 그러라고 했죠

 

시간은 벌써 새벽1시경.. 아직 안들어오네요..

전화를 했죠

언제 올꺼냐고 ...

2시30분에 데일러와달라네요

갔습니다 그녀가 있는곳으로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안받더군요

 

10분전에 통화하고 도착해서 전화를하니 안받더군요...

걱정이되서 그날 새벽5시까지 기다리다 그녀친구랑 통화하고 전화 껴져있으니 들어가서 기다리란말듣고 집에왔죠 ...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 일주일째되던날 드디어 연락이 됬습니다.

일주일만에 연락온 그녀의 입에선 ...짐가지로 온다는말이였어요.

그녀연락 기다린 일주일..그시간은 저에겐 6년처럼길고 세상 어떤고통보다 힘들게 느겨졌던 시간이였어요

그래도 일단 만난다는것에 위안을 삼고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일주일만에 집에온그녀의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누가바도 남자와 성관계를 한것이라고 한눈에 알수있는 목에 붉은자국과 가슴위쪽의 붉은자국...

그걸 보는순간 주져앉고말았죠...그녀가 짐을 챙겨 나갈때까지 움직일수조차 없었습니다.

너무나 기가 막혀서...

어떻게 전날까지 사랑을 속삭이고 살을 맞대며살던사람과 그 사람의 애기까지 가졌으면서

다른남자와 관계를 가질수가 있죠?

이해가 안됩니다....이런일을 격고 나니... 세상 여자들 정말 못믿겠더군요...

 

사랑이란 감정 이젠..느낄수가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