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목소리 상영금지 신청

2007.02.15
조회1,470

영화 그놈 목소리가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들어왔다.

 

소송을 건 사람은 다름아닌 사고당시 이군의 어머니. 사고당시의 이군의 어머니는

 

친모가 아니라 양모였다. 헌데 영화를 만들때 이군의 친어머니와 아버지에게만

 

제작사가 영화의 제작허락을 받았고.. 사건당시의 이군의 어머니에게서는 허락을 받지 않은상태..

 

그리고 지금현재 그놈 목소리의 영화가 상영이 되면서 친지들에게 사고당시의 내용을 물어보며..

 

안부전화를 하는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고 정신적 피해가 있다고한다.

 

또한 본인 자신도 영화를 통해서.. 그때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거 같다고..

 

근데.. 여기서 의문이 나는게 있다.. 그놈목소리의 영화제작은 분명 이군의 친모와 아버지에게서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당사자인 3명중에서.. 2명이 알고 한명은 모른다?? 이건 아닌거 같다.

 

또한 사고당시의 이군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지 않나? 같이 살고 있다면..

 

영화 제작당시 한번쯤은 그 사건이 지금 영화 제작되고 있다고 들었을 여건이 된다.

 

또한.. 그놈 목소리는.. 이미 공개가 된 사건.. 사건당시.. 전화에 녹취되었던.. 내용들이 이미 방송에..

 

다 공개가 되어있었다.. 현장까지..근데.. 지금에와서 사고 당시의 처참한 생활이 그대로 들어나서..

 

사생활 침해가 될거라니?? 이건또 무슨 망발?? 어이없다..

 

진짜 내가 보기에는.. 그놈 목소리라는 영화와는 달리.. 이번 소송으로 통해서.. 제작사 측으로부터..

 

돈을 뜯어낼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인다..

 

진짜로..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되기 싫어했고.. 정신적 피해가 우려되었다면.. 개봉하기 전부터 나오는..

 

포스터라던지.. 예고편을 보면서.. 개봉하기 전에 소송을 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번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왠지 모르게..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