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으면 사랑도 멸시하는 세상

서러운사랑2005.07.30
조회662

30대 중반...

요즘 여자들?아님  이여자?아님 모든여자?아님 내가 만난 여자들? 아님 내 주위에 여자들?

도무지 상상조차 하기 싫어 집니다

 

6년간 사귄 여자..제가 사업을 한다고 바쁜관계로 약간 소홀해진 탓으로 딴 놈이랑 바람나서

제 곁을 떠났습니다

누나 친구 소개로 아는 여동생 소개 받고 여자 사귀였는데

그녀..아니 그뇬 완전 걸X 였습니다..헤어진 남친 만나서 잠자리 하고 저한테 오히려 큰소리 치던

그녀.. 그 이후 여자가 두려워서 2년간 솔로로 지냈습니다

 

직원 소개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착한여자라고 생각 햇습니다

술도 담배도 씀씀이도..요즘 여자애들 처럼 밤늦게 놀지도 않구

집이 약간 엄해서 밤11시 정도면 집에 가야 했습니다..긍데 그여자 인물은 몬난이 입니다

제 스탈이 아니였죠..요즘 여자애들 너무 개념이 없구해서..전에 상처를 넘 어이 없이 받아서

저 인물이면 건들 남자도 없고..착하게 보여서 개념이 있는 애 같아서..이것 저것 안따지고

사귀였죠..불행에 시작이였습니다

 

사귄지 50일 정도였네요 이멜로 어떤 남자랑 교제 중이던군요

100일 정도 였네요 주말에 같이 있는데 자기 회사 대리,주임 할것 없이 술도 못마시는 애 한테

술마시자구 저나가 계속 오더군요

ㅎㅎㅎ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 하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기분 드럽데요

업무가 아닌 개인 사적인걸루 술 같이 하자고 저나 온다는 자체..술도 못마시는 애한테

왜 저나할까?얼마나 만만하고 해푸게 봤으면 저나를 할까..

화가 나서 앤(제가) 있다고 이야기 안했냐니깐  아무말도 없던 그녀

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죠

너두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그사람들한테 가라구요..난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으니깐

이제 더이상 너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깐..더 사귀어 봐야 서로 힘들어지니깐..

울고 불고 매달리더군요..

그러다 전 사업에 망하고 빚에 찌들리고 마니 힘든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약 6개월간 백수 생활 했죠..나이가 나이인만큼 특별한 기술도 없구 이력서 넣는데 지쳐만 갔습니다

긍데 제가 일이 터지면 연타로 터지는 징크스가 있습니다..ㅜㅠ

핸폰도 주머니에 단돈 만원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급한 돈 때문에 있던 차도 팔아야 했습니다 아는형이 중고차 하는 형인데

벼룩에 간을 빼먹지 세상에 단돈 만원도 없는사람 차팔아서 딴데 돈 갚아야 하는 사람 돈을 등쳐먹고

잠수 탔습니다 ㅡㅜ (에효 이런저런 얘기 할려니  한도 끝도 없어서 걍 대충 여기 까지만..)

 

그래도 제 옆에 있던 그녀...울 가족들 다 소개 해줘서...특히 아버지가 그 애를 맘에들어 했구

그담 울 누나가 젤 맘에 들어 했었죠..

백수 기간동안 자주 못보지만 일요일은 꼭 봐야했구..집에서도 적극 데이트 비용을 줬습니다

그러다 핸폰도 짤리고 돈이없으니 그녀는 냉정하게 떠나더군요

 

전엔 울고 불고 매달리던 그녀...지금은 매정하게 떠나버린 그녀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자들에 대한 결론

얼굴 이쁜여자들 그지근성..몬난여자들 냄비근성..돈없으면 사랑도 멸시한다는것을..

제가 사업할때 알고 지낸 여자들 수없이 많았지만 전부 그지(거지)근성 이더군요

 

거래처 형이 그러더군요 옛날에 걸X 사귀고 난후에 만약에 너 그 여자 애랑 결혼하고

그짓을 했으면 어떨뻔했냐구..천만다행이죠

요번에 여자 착한거랑 거지근성이랑 별개더군요

결혼후 사업을 하다 망했으면 자식 버리고 남편 버리고 도망갈 여자겠죠?다행이라고 생각 해야겠죠?

 

왜?왜?왜?돈없으면 옆에서 버팀목이 못될까요?

왜?현재 상태만 생각할까요?

전 실패했다고 생각 안합니다...이번 계기로 더 나은 도약을 위해 달릴껍니다

실패가 실패 아닌 이번 실패가 나중에 더 나은 기회라고...

 

여성분들한테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부유한것보다 그 사람 됨됨이를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