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이고, 작년이맘때 이혼후 4살된딸을 키우고 있어여. 자세히말하믄 친정에서 얹혀살며 딸도 엄마가 봐주고있죠... 사건 발단은 작년 이혼무렵부터 친정아빠가 다리를 다치셔서 일을 못하시게 되었어여. 당연히 수입도 없는상황였죠. 이혼후 돈버는 사람은 저뿐이였고요. 아빠 다리수술비에 올해까지 10개월여동안 집생활비에... 아이 양육비에... 돈들갈땐 많은데 하나뿐인 남동생은 나몰라라하고... 이혼한 전남편역시 단한번도 양육비를 안보냈구요... 당연히 이모든짐은 저의 몫이였죠. 저또한 하루종일 아이맡기는것도 죄스런탓에 모든 금전적인것은 제가 짊어 지며 1년을 살다가... 드디어 올 5월에 돌리고 돌리던 돈들이 한꺼번에 터졌어여. 그후........... 집에선 난리가 났죠. 솔직히 저도 여자이고, 사회인이다보니 제몸 치장하는거나 친구들만나서 유흥비(?)를 한푼도 안쓰진 않았죠. 그치만 그금액은 기본적일뿐 친정에 보탠게 더많았는데.... 아무리 부모라도 사람맘이 다똑같진않나봐여. 친정엄마는 빚의 거의 대부분이 나혼자 호의호식하며 쓴거라며 새끼 맏겨놓구 저질했다며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빚갚는데 보태주긴 커녕 매일매일 잔소리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에 욕설까지 하며 구박이십니다. 빚이 생기고서부턴 어떻게 해서든 딸을 위해서라도 빨리 갚아야기에 지금 알바도 하는중입니다. 거기에 울엄만 더 짜증이십니다. 하루죙일 애맡겨놓구 자기 오랄을 쥐어놓는다며.... 전 할말이 없어요. 딸문제에 관해선 전정말 부모님께 죄송할뿐이지요. 그렇지만 빚이 생긴 발단을 생각해보시면 너무 저에게만 몰아치면 안되는것 아닌가여? 어찌됐건 부모님은 지금에 와서 '누가 너보고 빚까지 져가며 집도와달래?'라는 소리뿐... 지금은 하고있는 알바도 때려치라고 매일 닥달이십니다. 집구석에서 니새끼나 돌보라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어느정도 예의랄까? 신뢰랄까? 바닥까지 모두 떨어진 상태예여. 다시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못해도 어느정도 엄마와 풀고는 싶은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막무가내로 욕하며 저만몰아치며 제가 무슨말이라도 하면 "저 썅년은 지가 집구석 뒤집어놓고도 지만 잘났다고 뚤린입으루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지랄이야." 라며 말도 못하게 하고, 그렇다고 말안하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도안하고 음흉한년이라하고........ 딸을 데리고 나오고싶은맘은 굴뚝같은데 그럴처진 안되고, 애아빠에게 보내자니 가슴도 아프거니와 그쪽은 친정보다 더 악한상황이라 여건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정말 부모님께 매일 하루도 안거르고 험한소릴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여? 설상 제자식이 죽을 죄를 지었어도 결국엔 감싸주는게 부모아닌가여? 자기자식을 여기저기 친척들에게 좋은일도 아닌 나쁜일을 다 말하고, 하다못해 니새낀 내가봐줄테니 일본이나 가서 몸팔아서 빚이나 갚으라는 이모와 엄마............. 해결방안이 안나와서 하도 답답한 맘에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서두없이 길기만한 제고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리플좀 마니 달아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요...친정엄마와의 문제!!!!
전 28살이고, 작년이맘때 이혼후 4살된딸을 키우고 있어여. 자세히말하믄 친정에서 얹혀살며 딸도 엄마가 봐주고있죠...
사건 발단은 작년 이혼무렵부터 친정아빠가 다리를 다치셔서 일을 못하시게 되었어여.
당연히 수입도 없는상황였죠. 이혼후 돈버는 사람은 저뿐이였고요. 아빠 다리수술비에 올해까지 10개월여동안 집생활비에... 아이 양육비에... 돈들갈땐 많은데 하나뿐인 남동생은 나몰라라하고...
이혼한 전남편역시 단한번도 양육비를 안보냈구요...
당연히 이모든짐은 저의 몫이였죠. 저또한 하루종일 아이맡기는것도 죄스런탓에 모든 금전적인것은 제가 짊어 지며 1년을 살다가... 드디어 올 5월에 돌리고 돌리던 돈들이 한꺼번에 터졌어여.
그후...........
집에선 난리가 났죠. 솔직히 저도 여자이고, 사회인이다보니 제몸 치장하는거나 친구들만나서 유흥비(?)를 한푼도 안쓰진 않았죠. 그치만 그금액은 기본적일뿐 친정에 보탠게 더많았는데.... 아무리 부모라도 사람맘이 다똑같진않나봐여. 친정엄마는 빚의 거의 대부분이 나혼자 호의호식하며 쓴거라며 새끼 맏겨놓구 저질했다며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빚갚는데 보태주긴 커녕 매일매일 잔소리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에 욕설까지 하며 구박이십니다.
빚이 생기고서부턴 어떻게 해서든 딸을 위해서라도 빨리 갚아야기에 지금 알바도 하는중입니다.
거기에 울엄만 더 짜증이십니다.
하루죙일 애맡겨놓구 자기 오랄을 쥐어놓는다며....
전 할말이 없어요. 딸문제에 관해선 전정말 부모님께 죄송할뿐이지요.
그렇지만 빚이 생긴 발단을 생각해보시면 너무 저에게만 몰아치면 안되는것 아닌가여?
어찌됐건 부모님은 지금에 와서 '누가 너보고 빚까지 져가며 집도와달래?'라는 소리뿐...
지금은 하고있는 알바도 때려치라고 매일 닥달이십니다. 집구석에서 니새끼나 돌보라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어느정도 예의랄까? 신뢰랄까? 바닥까지 모두 떨어진 상태예여.
다시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못해도 어느정도 엄마와 풀고는 싶은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막무가내로 욕하며 저만몰아치며 제가 무슨말이라도 하면 "저 썅년은 지가 집구석 뒤집어놓고도 지만 잘났다고 뚤린입으루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지랄이야." 라며 말도 못하게 하고, 그렇다고 말안하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도안하고 음흉한년이라하고........
딸을 데리고 나오고싶은맘은 굴뚝같은데 그럴처진 안되고, 애아빠에게 보내자니 가슴도 아프거니와
그쪽은 친정보다 더 악한상황이라 여건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정말 부모님께 매일 하루도 안거르고 험한소릴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여?
설상 제자식이 죽을 죄를 지었어도 결국엔 감싸주는게 부모아닌가여?
자기자식을 여기저기 친척들에게 좋은일도 아닌 나쁜일을 다 말하고, 하다못해 니새낀 내가봐줄테니
일본이나 가서 몸팔아서 빚이나 갚으라는 이모와 엄마.............
해결방안이 안나와서 하도 답답한 맘에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서두없이 길기만한 제고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리플좀 마니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