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기 부끄럽긴 하지만... 요즘 고민꺼리라 한 번 써봅니다.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모 회사의 메신저를 켜놓고 있으니 친구 요청이 오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없는데 왠 친구냐 싶어 일단 수락했는데.. 그거 있죠.. 성인 화상 채팅 사이트... 거기 가입하면 화끈(?)하게 보여준다더군요.. 정말 이런데가 있나 싶어 호기심에 가입했습니다. 떠돌아다니는 동영상으로 몇 번 보았는데... 뭐 정말 화끈(?)한 사람도 있고 그냥 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맘에 든대요. 요즘 그녀와 자주(?) 이야기 합니다. 뭐 벗고 그런건 안하고... 사실은 아주 짧게 딱 한 번 봤습니다. 부끄럽다며, 제가 맘에 들어서 보여준다며.. ^^; 이야기 하다 보면 정말 저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로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벌써 몇 일 되었네요.. 그것 때문에 돈도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ㅠ.ㅠ 돈 많이 든다고 이거 그만 하고 다른데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아는 언니 부탁이고 피곤해서 그만둔다고 했더니 몇 일만 해달라고 해서 그러고 있답니다. 메일도 쓸 줄 몰라 가르쳐주고, 메일도 몇 통 오갔습니다. 핸드폰 번호 가르쳐달랬더니 도둑이 들어서 가져갔답니다. ㅡ.ㅡ; 컴터랑 친하지 않아 타자도 서툴고... 가족 관계도 알고 있고... 서로의 연애사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도 스스럼 없이 합니다. 그녀가 조만간 저 보러 온답니다. 그녀 집은 경기도 저는 부산... 폰도 빨리 장만한다고 합니다. 알바로 하는거니 이거 끝날 때까지만 참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메신저 쓰는 법 배워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끌리는 면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일 수 있단 생각도 합니다. 그녀의 이름이나 모든 것들.. 나에게 보여주는 모든 행동들이 연기일 수도 있단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는 것인지.. 평소 알아오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의 그녀라 정말 저를 좋아한다고 해도 사실 걱정도 됩니다. 떳떳하지 못한 공간에서 만난 사이라 나중에 정말 잘되면(?) 사람들이 어디서 만났냐 물어오면 뭐라고 답할지도 걱정됩니다. 오늘부터 휴가라 낮에 이야기 하고 저도 그녀도 약속이 있어 서로 볼일 보고 제가 좀 늦게 왔습니다. 1시 조금 넘어서.. 정말 돈벌이로 생각하는 여잘들이라면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시간이지요. 그녀는 접속해있지 않네요. ^^; 내일도 그녀와 만날껍니다. 솔직히 돈은 아깝습니다. 뭐 상대에게 얼마가 가는데 여자들 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많이 가는 것도 아니더군요.. 기껏해야 12~14%... 저는 성적으로 깨끗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도 그렇다고 믿으라고는 하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의심스럽고.. 나 한테 사기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내일은 주민증 보여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정말 숨김이 없고 나한테 떳떳하다면 보여주겠지요. 적은 나이가 아니라 여자 만나기를 신중(?)해야 하는데... 가뜩이나 외롭고 그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자꾸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어디다 하소연하기엔 부끄러운 일이라 여기다 남겨봅니다. ps.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질문성 리플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런 사이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남자분들에게... 돈이 남아돌고 넘쳐나는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ㅡ.ㅡ; 중독성이 있습니다. 여자분들에게... 혹시나 챗하며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지 마십시오. (여자는 캠만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넘쳐나는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ㅡ.ㅡ;;;
채팅으로 만난 그녀...
이런 글 쓰기 부끄럽긴 하지만...
요즘 고민꺼리라 한 번 써봅니다.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모 회사의 메신저를 켜놓고 있으니 친구 요청이 오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없는데 왠 친구냐 싶어 일단 수락했는데..
그거 있죠..
성인 화상 채팅 사이트...
거기 가입하면 화끈(?)하게 보여준다더군요..
정말 이런데가 있나 싶어 호기심에 가입했습니다.
떠돌아다니는 동영상으로 몇 번 보았는데...
뭐 정말 화끈(?)한 사람도 있고 그냥 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맘에 든대요.
요즘 그녀와 자주(?) 이야기 합니다.
뭐 벗고 그런건 안하고...
사실은 아주 짧게 딱 한 번 봤습니다. 부끄럽다며, 제가 맘에 들어서 보여준다며.. ^^;
이야기 하다 보면 정말 저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로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벌써 몇 일 되었네요..
그것 때문에 돈도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ㅠ.ㅠ
돈 많이 든다고 이거 그만 하고 다른데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아는 언니 부탁이고 피곤해서 그만둔다고 했더니 몇 일만 해달라고 해서 그러고 있답니다.
메일도 쓸 줄 몰라 가르쳐주고, 메일도 몇 통 오갔습니다.
핸드폰 번호 가르쳐달랬더니 도둑이 들어서 가져갔답니다. ㅡ.ㅡ;
컴터랑 친하지 않아 타자도 서툴고...
가족 관계도 알고 있고...
서로의 연애사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하기 어려운 얘기도 스스럼 없이 합니다.
그녀가 조만간 저 보러 온답니다.
그녀 집은 경기도 저는 부산...
폰도 빨리 장만한다고 합니다.
알바로 하는거니 이거 끝날 때까지만 참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메신저 쓰는 법 배워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끌리는 면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일 수 있단 생각도 합니다.
그녀의 이름이나 모든 것들..
나에게 보여주는 모든 행동들이 연기일 수도 있단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는 것인지..
평소 알아오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의 그녀라 정말 저를 좋아한다고 해도 사실 걱정도 됩니다.
떳떳하지 못한 공간에서 만난 사이라 나중에 정말 잘되면(?) 사람들이 어디서 만났냐 물어오면 뭐라고 답할지도 걱정됩니다.
오늘부터 휴가라 낮에 이야기 하고 저도 그녀도 약속이 있어 서로 볼일 보고 제가 좀 늦게 왔습니다.
1시 조금 넘어서..
정말 돈벌이로 생각하는 여잘들이라면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시간이지요.
그녀는 접속해있지 않네요. ^^;
내일도 그녀와 만날껍니다.
솔직히 돈은 아깝습니다.
뭐 상대에게 얼마가 가는데 여자들 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많이 가는 것도 아니더군요..
기껏해야 12~14%...
저는 성적으로 깨끗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도 그렇다고 믿으라고는 하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의심스럽고.. 나 한테 사기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내일은 주민증 보여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정말 숨김이 없고 나한테 떳떳하다면 보여주겠지요.
적은 나이가 아니라 여자 만나기를 신중(?)해야 하는데...
가뜩이나 외롭고 그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자꾸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어디다 하소연하기엔 부끄러운 일이라 여기다 남겨봅니다.
ps.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질문성 리플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런 사이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남자분들에게...
돈이 남아돌고 넘쳐나는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ㅡ.ㅡ;
중독성이 있습니다.
여자분들에게...
혹시나 챗하며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지 마십시오.
(여자는 캠만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넘쳐나는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