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그에게로 갔습니다. 기차를 타고 그의 회사ㅏ 앞에서 그를 기다렸습니다. 아무 일 없는듯 꿋꿋하게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손을 뻗어 그의 팔을 잡으니 뿌리치고 손을 잡으니 뿌리치더라구요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가 새로 만난다는 그 아가씨가 신경쓰이더군요 사랑하냐고 물으니 그냥 좋다고만 말을 해요 5살이나 차이가 나고 같은 회사에 다니니 멀리 있는 저보다 싹싹한 그녀가 좋은 거겠찌요 자신에게 확신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저에게 돌아오면 나한테 미안하고 그 사람에게 미안해지기에 둘 다 안만날거라고...
버스표가 매진이 되어서 그에게 마지막이니 나와 같이 있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며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갔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나이차가 나서 날 이끌어줘서 편했다고... 말했어요 그도 지금 여친을 오빠로써 이끌어주잖아 라고 말했더니 그도 그런 것 같다며 말하더라구요 빈속에 술이 들어가니 저더러 세수를 하고 오래요 세수하고 또 한잔 마시고... 저에게 하는 말이 "넌 남자 유혹하는 걸 모르구나?라고 말하던데요 그러고는 잤습니다. 그 사람 곁에 꼬옥 붙어서 잤습니다.
일찍 깨우더군요 제가 일찍 갈거라 말했으니까요
이러고 있는 것이 새로운 그 여자에게 미안하다더군요 그래서 화가 너무 나서 마구 때렸는데 맞고 있더라구요
그에게 "넌 정리가 다 되어서 편하지...안 아프지.." 라고 근데 자기도 아프다네요 날 지울 수 있냐고 잊을 수 있냐하니 잊을 수 없고 생각하며 살거라네요
그 말에 전 "난 어떻게 널 지우겠어"라고 "내 맘에서 어떻게 널 보내"냐며 말하다 울어버렸습니다. 그런 저를 그가 꼭 안아주더군요 그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부둥켜 않고 울었습니다. 서로 눈물도 닦아주면서... 그가 우리 예쁜 모습만 기억하고 남기게 울지 말라고 하더군요
서울역에서 그와 마주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헤어진 이 시점. 제가 가장 안 좋은 이 순간부터 12월31일까지 아무것도 생각 하지 말고 우리 둘만 생각하라구요 그리고 그때가서 다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우리만 생각하고 결정 내리자구요 아무도 개입시키지 말고 정말 우리 둘만생각하자구요 그도 알았다고 하더군요 차키에 달아뒀던 우리 사진도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난 멀리 있으니까 사진 속에 날 한번이라도 더 봐야지 한번 더 생각할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걸 가지고 있으면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어떻겠냐고 반문하더군요 그건 그 사람이 결정할거라고 말했어요 그 사람 어차피 저란 존재를 알고 그에게 접근해서 만나게 된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니 달고 다니겠답니다.
근데 오늘은 맘이 편해서 그런건지 자기를 붙잡고 있어도 뿌리치지 않네요
무슨 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헤어진 것을 모르는 저희 어머니는 그에게 10월까지 날 기다려 줄 수 있겠냐고 또 그의 부모님과 서로 만나야 되지 않겠냐며 그와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와 전 마무 말도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끔 제게 전화하라고 하고 사람을 만나되 깊이 정은 주지 말라고 했어요 이 마지막 말은 처음에 그가 제게 한말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에게 한 거지요
그 시간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서 우리가 예전처럼 웃을 수 있을까요???? 가는 그를 보는 게 두렵고 전 도박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다시 마음을 돌려서 제게 오길 기도합니다
그가 돌아올까요(3)... 리플부탁드려요 (25101,25130 후속)
금요일 밤에 그에게로 갔습니다.
기차를 타고 그의 회사ㅏ 앞에서 그를 기다렸습니다.
아무 일 없는듯 꿋꿋하게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손을 뻗어 그의 팔을 잡으니 뿌리치고 손을 잡으니 뿌리치더라구요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가 새로 만난다는 그 아가씨가 신경쓰이더군요
사랑하냐고 물으니 그냥 좋다고만 말을 해요
5살이나 차이가 나고 같은 회사에 다니니
멀리 있는 저보다 싹싹한 그녀가 좋은 거겠찌요
자신에게 확신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저에게 돌아오면 나한테 미안하고 그 사람에게 미안해지기에
둘 다 안만날거라고...
버스표가 매진이 되어서
그에게 마지막이니 나와 같이 있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며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갔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나이차가 나서 날 이끌어줘서 편했다고... 말했어요
그도 지금 여친을 오빠로써 이끌어주잖아 라고 말했더니
그도 그런 것 같다며 말하더라구요
빈속에 술이 들어가니 저더러 세수를 하고 오래요
세수하고 또 한잔 마시고...
저에게 하는 말이 "넌 남자 유혹하는 걸 모르구나?라고 말하던데요
그러고는 잤습니다. 그 사람 곁에 꼬옥 붙어서 잤습니다.
일찍 깨우더군요 제가 일찍 갈거라 말했으니까요
이러고 있는 것이 새로운 그 여자에게 미안하다더군요
그래서 화가 너무 나서 마구 때렸는데 맞고 있더라구요
그에게 "넌 정리가 다 되어서 편하지...안 아프지.." 라고
근데 자기도 아프다네요
날 지울 수 있냐고 잊을 수 있냐하니 잊을 수 없고 생각하며 살거라네요
그 말에 전 "난 어떻게 널 지우겠어"라고
"내 맘에서 어떻게 널 보내"냐며 말하다 울어버렸습니다.
그런 저를 그가 꼭 안아주더군요
그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부둥켜 않고 울었습니다.
서로 눈물도 닦아주면서...
그가 우리 예쁜 모습만 기억하고 남기게 울지 말라고 하더군요
서울역에서 그와 마주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헤어진 이 시점.
제가 가장 안 좋은 이 순간부터 12월31일까지 아무것도 생각 하지 말고
우리 둘만 생각하라구요 그리고 그때가서 다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우리만 생각하고 결정 내리자구요
아무도 개입시키지 말고 정말 우리 둘만생각하자구요
그도 알았다고 하더군요
차키에 달아뒀던 우리 사진도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난 멀리 있으니까 사진 속에 날 한번이라도
더 봐야지 한번 더 생각할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걸 가지고 있으면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어떻겠냐고 반문하더군요
그건 그 사람이 결정할거라고 말했어요
그 사람 어차피 저란 존재를 알고 그에게 접근해서
만나게 된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니 달고 다니겠답니다.
근데 오늘은 맘이 편해서 그런건지 자기를 붙잡고 있어도 뿌리치지 않네요
무슨 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헤어진 것을 모르는 저희 어머니는 그에게
10월까지 날 기다려 줄 수 있겠냐고
또 그의 부모님과 서로 만나야 되지 않겠냐며
그와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와 전 마무 말도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끔 제게 전화하라고 하고
사람을 만나되 깊이 정은 주지 말라고 했어요
이 마지막 말은 처음에 그가 제게 한말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에게 한 거지요
그 시간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서
우리가 예전처럼 웃을 수 있을까요????
가는 그를 보는 게 두렵고 전 도박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다시 마음을 돌려서 제게 오길 기도합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