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전지현할래? 키작고 송혜교할래?

허미화2005.08.01
조회95,308

내키 166cm 이다..몸무게 52kg이고.. 머 스탈쟁이가 되고싶은 그런여자다..

 

일단 내남친 키 181cm 이다..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 만서도 마른편이고 다리길고.. 피부하얗고 손이

 

쁘고 평소 내가 원하던 외모를 가졌다.. 근데 이 남자 나 사귀면서 이때까지 자기가 사겨본 여자중에 키

 

젤작다구 한다..

 

보통 170cm은 다 넘었다고...

 

어디가서 키작단 소린 안들어봤는데 그래 얘기하니 순간 풍 올라하더라..

 

또 특이한것이 남친 통통한 여자 심하게 조아라 한다...지나가는 어떤여자 보고  내가 봤을땐

 

통통이 아니라 뚱뚱인데도 통통하다고 한다.. 소원이 조정린이랑 사겨보는거라 할정도로...

 

뱃살이 만지는게 그렇게 좋단다..

 

티비에 가끔씩 외국여자들 비키니있고 해변에 있는거 보면 뱃살 비키니에 딱걸쳐져있는거

 

보면 귀엽다고 미칠라한다.. 보면 기도 차도 않는다..

 

내친구들 한테 얘기 하니 변태아니냐?! 한다... 

 

거기다 가슴큰 여자는 싫단다.. 넘크면 징글맞다고.. 진짜 아스팔트에 붙은 껌이라도 된단다..

 

가슴작고 배나오고 그게 여자냐?! 근데 그런여자가 좋단다... 매력있고... ㅋㅋㅋ

 

내 참 또 풍올려하더라.. 

 

나사귀면서 입술에 뽀뽀하는것보다 배에 뽀뽀하는 횟수가 더 많으니까...

 

나도 원랜 58정도로 통통했었는데 다이어트해서 지금 52kg됐다...

 

요즘 남자들이 워낙 마른여자 좋아하니 살빼고싶어 독하게 뺐는데.. 현재 남친은 통통한

 

여자를 조아라해서.. 나보고 59kg만들면 옷 정장한벌에 신발,구두 까지 셋트바리로 사준댄다..

 

제발 59kg까지 쪄봐란다...  남친만나면 정말 많이도 먹여댄다...통통할때는 마른여자 좋아하는

 

놈들만 만나게되더니만 실컷 빼놨더니만 통통한여자 좋아하는 놈만나고.. 아~ 나는 왜이러냐.. 

 

내친구들보면 남친 만나면 배나온거 싫대서 가치있음 배에 항상 힘주고 있는다는데 나는

 

남친이 배들어간거 보면 화내서 오히려 내밀고 있는다...

 

이제 나도 대놓고 얘기한다... 아무리 먹고 해도 살안찐다~ 그래 통통한여자 좋으면 통통한 여자

 

찾아가라~

 

내가 물어봤다.. 그면 이때까지 다 170넘고 통통한 애들 만났냐고... 그렇댄다... 근데 이제는

 

키쫌 작고 통통하면 좋겠단다.. 키 170넘고 통통한애 만나려니깐 넘 떡대있어보이는거 같다고

 

키작고 통통한여자가 낫겠다더라..

 

여자끼리 모여서 얘기하는도중 갑자기 키얘기 나와서 나온말인데.. 친구가 물었다..

 

너같으면 키크고 전지현할래? 키작고 송혜교할래??

 

전부 키크고 전지현한댄다.... 나도 그렇고... 전지현이던 송혜고던 다이뿌지만.. 키는 크고 보고싶다..

 

한친구 이렇게 까지 얘기하더라... "당연히 둘중에라면 키큰애하지.. 얼굴이 암만 이뿌면 머하너?!!

 

뭐가 뷔야 볼꺼아이가!!" 그렇다... 뭐가 보여야 이쁜줄 알지.. 그래..암...

 

남친한테 물으면 당연히 송혜교하겠지... 전지현보단 송혜교가 그래도 통통한편이니...

 

내가 어쩌다 이런 특이한 남자를 만나서는....

 

특이한 이성관?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것만 빼곤 모든게 나와 잘맞고 완벽하니 커플이라니..

 

남친도 내가 조아하는 외모를 가졌으니

 

까짓거 바람필꺼 아니니 남친 소원소원하는 통통녀 되봐야게따~

 

뱃살빼는 방법은 있어도 뱃살찌는 방법은 무엇인가?

 

 술로 찌는 뱃살은 운동 쫌만 하니까 금방 빠지던데.. 

 

한번찌면 안빠지는 방법으로다가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봐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