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부모님 중 아버지가 난폭하시고 어머니가 정상이시고 굳건하시는데... 저희집은 둘다 안좋으세요... 답답해서 또 남기게 되네요 올해 스물한살 여자에요 서울이구요.. 난폭하다는게 아니라 아버지 술알콜중독에..그날도 여지없이 술드시고 혼자 다니시다가 사고 나셔서 저승까지 다녀오느라 온갖 친척 돈 다 빌려 병원비 대었지만... 습관 어디 안갑니다. 뇌수술까지 했어요. 그래서 완전이 100% 그때로 돌아갈순 없다더라구요. 그러니까 성격은 변합니다..조금은 사람이 어눌하게 순진하게.... 쉽게말해 사고나시기전엔 어렸을때 어머니 뭐 때리고 폭력하는것도 많이 봐왔지만 그리고 성격이 자기중심적이었거든요 그런성격은 조금씩 변했다 이겁니다... 머리 수술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아무튼 다치기전엔 자식이 대들면 술 엄청 마시고 때릴기세였으나.. 이제는 일도 못하게 되어 미안한건지 아니면 정말 조금 모자라시게 된건지.. 장녀인 내가 뭐라고 해도 아무소리도 못하십니다... 심한 소릴해도 가만히 듣고 계셔요. 근데 그것도 애최 가끔씩 그러시드라구요. 자식이 심한 말을 하면 혼내야 하는데 씩씩거리십니다..그리곤 폭발하시는거죠. 암튼..아버지 100%완전하지 못하시고 일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간간히 하십니다 노가대..그것도 정상이실때는 현장에서 일도 잘하셔서 그래도 노가대 치고 괜찮게 받으셨다는데 돈관리를 못하셨다는군요 친척들이. 번 돈도 관리를 못하면 가난을 막을수 없다면서... 아버지 현재 무직이십니다.. 그리고 어머니 정신이 조금..겉으로 보기엔 정상이지만 혼자 푸념을 한다거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씨부렁(딱히 할 단어를 모르겠어서) 거립니다. 밤낮이 없었어요 저 애기때는요. 정말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는것 같죠. 다 푸념입니다..들어보면 자신이 남자 잘못만나 인생 종쳤다는 둥..... 그리고 48평생 직업을 안갖으시구요...일 안합니다...그래서 인지 어긋난 종교....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신답니다..어이가 없죠 아버지가 그래서 술도 많이 드셨답니다 어렸을때 정신 이상한 어머니를 중매로 만났지만 이상한지 몰랐다는군요...그리고 식도 안올리고 나를 낳고 그렇게 살았는데 성인이 된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왜 같이 살았는지 저는 어렸을때도 말했습니다. 제발 이혼좀 하라고. 하긴 전 아버지 편이었죠. 그리고 아버지가 엄마는 모자르단식으로 제가 배우고 자랐기때문에.. 저도 어머니를 무시했죠..그리고 잘해주려고 해도 사람을 뭔가 화가나게 하는 그런게 있어요.... 잘해줘도 싫어하구요 암튼... 저는 그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엄마 아빠 둘중에라도 하나가 똑똑하면 됐으련만.... 저와 저 아래로 동생 둘이 있지만 한명은 장애이고 한명은 집을 나갔어요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저 3식구 입니다... 그리고 저도 일을 둔지 되어 1개월 보름 됬군요 집에 있습니다... 부모가 그래서 철없는 집나간 여동생과 사이가 좋을리도 없죠 그리고 서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전 미치도록 집이 싫군요...... 도망치고 싶어요...도망이 아니라 가출이 하고 싶군요.... 저쪽에도 글을 올렸지만 이젠 싫어요... 그리고 아버지 50먹어서 술먹고 바지에 오물 쏟아붓습니다... 보기 싫어요...까놓고 돈많은 남자친구 만났음 나좀 도와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헌데 내일 집나간 동생이 3개월만에 집에 또 어쩐일인지 온다는군요. 이 쥐구멍같은 집구석에 동생이 들어온답니다. 뭘 믿고 들어오는지. 저를 무서워 하지만 아버지가 또 동생 어떻게 찾아 수소문해서 집에좀 오라고 사정했나봅니다.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고 나이도 어려서...꼴에 성인인 제가 용돈도 주고 해야하는데, 저로써는 지금 그럴 여지가 없군요..그리고 동생이 집이 싫다고 나간순간 잘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잘되었다..너라도 나가서 차라리 나라도 돈걱정 그 지긋한 가난걱정 좀 덜고 살자.... 그렇게 정신차리라고 때리고 구박해도 사고만 치고 다니던 여동생 날 무시하더니, 이제는 또 들어온답니다. 들어와도 못참고 나갈거 뻔합니다.. 숨막히고 아버지 저러고 있고 엄마 저러고 나도 인상 쓰고 있고.... 저라도 정신차려서 또 일자리 구하러 다녀야겠는데 힘도 빠집니다.... 그냥 주저앉고 싶어요 자꾸 누군가 떠먹여줘야 하는가 봅니다. 부모 보면 화가나요..동생봐도 화나요..술먹고 오물 못가리고 있는 아버지 보면 살인충동 납니다... 지금도 누가 이혼하라고 해도 난 상관없어요... 하긴 식도 안올리고 한 사람들이 이혼 절차도 모를거며, 뭐 외가쪽은 엄마 포기한셈이니... 그렇다고 내가 엄마를 욕하면 삼촌들 또 절 가만히 두지 않겠죠.. 그렇게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도 않고 사는 어머니...맞고 사는것 보고 아버지쪽 고모들은 말합니다. 다른여자 같았으면 진작나갔지 저러고 안산다고...까놓고 모자라서 그렇다고 쳐요. 아버지도 똑같죠 똑같이 모자르고 똑같이 무식하니까 나까지 되물림해주려고 해요. 난 그러고 살고 싶지 않은데......않은데.......나마져 젊은 나이 왜이렇게 자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집 나가고만 싶어요. 모아놓은돈 겨우 90 그거..... 외가 할머니댁이라도 짐싸가지고 가고 싶어요 근데 전라도이고... 홧김에 남자친구에게 도망가자고도 해봤지만...남자친구 저에 비해 나이 많죠. 안된다고 합니다.. 내가 어린건지....정말 철이 없는건지..... 사고라도 치고 싶고 별생각 다합니다...... 내일 동생이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동생 오면 그동안 사고친것 때문에 아버지랑 같이 법원에 가야 한답니다. 있으나 마나 도움도 안되는 동생년.... 짐싸서 이른아침에라도 시골집에 가야할까봐요. 집이 너무 싫어요.....
집을 나가야 자유로와 질것같아...
대부분 부모님 중 아버지가 난폭하시고 어머니가 정상이시고 굳건하시는데...
저희집은 둘다 안좋으세요...
답답해서 또 남기게 되네요 올해 스물한살 여자에요 서울이구요..
난폭하다는게 아니라 아버지 술알콜중독에..그날도 여지없이 술드시고 혼자 다니시다가
사고 나셔서 저승까지 다녀오느라 온갖 친척 돈 다 빌려 병원비 대었지만...
습관 어디 안갑니다. 뇌수술까지 했어요. 그래서 완전이 100% 그때로 돌아갈순 없다더라구요.
그러니까 성격은 변합니다..조금은 사람이 어눌하게 순진하게....
쉽게말해 사고나시기전엔 어렸을때 어머니 뭐 때리고 폭력하는것도 많이 봐왔지만
그리고 성격이 자기중심적이었거든요 그런성격은 조금씩 변했다 이겁니다...
머리 수술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아무튼 다치기전엔 자식이 대들면 술 엄청 마시고 때릴기세였으나..
이제는 일도 못하게 되어 미안한건지 아니면 정말 조금 모자라시게 된건지..
장녀인 내가 뭐라고 해도 아무소리도 못하십니다...
심한 소릴해도 가만히 듣고 계셔요.
근데 그것도 애최 가끔씩 그러시드라구요. 자식이 심한 말을 하면 혼내야 하는데
씩씩거리십니다..그리곤 폭발하시는거죠.
암튼..아버지 100%완전하지 못하시고 일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간간히 하십니다 노가대..그것도 정상이실때는 현장에서 일도 잘하셔서 그래도 노가대 치고
괜찮게 받으셨다는데 돈관리를 못하셨다는군요 친척들이.
번 돈도 관리를 못하면 가난을 막을수 없다면서...
아버지 현재 무직이십니다..
그리고 어머니 정신이 조금..겉으로 보기엔 정상이지만 혼자 푸념을 한다거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씨부렁(딱히 할 단어를 모르겠어서) 거립니다.
밤낮이 없었어요 저 애기때는요. 정말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는것 같죠.
다 푸념입니다..들어보면 자신이 남자 잘못만나 인생 종쳤다는 둥.....
그리고 48평생 직업을 안갖으시구요...일 안합니다...그래서 인지 어긋난 종교....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신답니다..어이가 없죠
아버지가 그래서 술도 많이 드셨답니다 어렸을때 정신 이상한 어머니를 중매로 만났지만
이상한지 몰랐다는군요...그리고 식도 안올리고 나를 낳고 그렇게 살았는데
성인이 된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왜 같이 살았는지
저는 어렸을때도 말했습니다. 제발 이혼좀 하라고.
하긴 전 아버지 편이었죠. 그리고 아버지가 엄마는 모자르단식으로 제가 배우고 자랐기때문에..
저도 어머니를 무시했죠..그리고 잘해주려고 해도 사람을 뭔가 화가나게 하는 그런게 있어요....
잘해줘도 싫어하구요 암튼...
저는 그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엄마 아빠 둘중에라도 하나가 똑똑하면 됐으련만....
저와 저 아래로 동생 둘이 있지만 한명은 장애이고 한명은 집을 나갔어요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저 3식구 입니다...
그리고 저도 일을 둔지 되어 1개월 보름 됬군요 집에 있습니다...
부모가 그래서 철없는 집나간 여동생과 사이가 좋을리도 없죠 그리고 서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전 미치도록 집이 싫군요......
도망치고 싶어요...도망이 아니라 가출이 하고 싶군요....
저쪽에도 글을 올렸지만 이젠 싫어요...
그리고 아버지 50먹어서 술먹고 바지에 오물 쏟아붓습니다...
보기 싫어요...까놓고 돈많은 남자친구 만났음 나좀 도와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헌데 내일 집나간 동생이 3개월만에 집에 또 어쩐일인지 온다는군요.
이 쥐구멍같은 집구석에 동생이 들어온답니다. 뭘 믿고 들어오는지.
저를 무서워 하지만 아버지가 또 동생 어떻게 찾아 수소문해서 집에좀 오라고 사정했나봅니다.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고 나이도 어려서...꼴에 성인인 제가 용돈도 주고 해야하는데,
저로써는 지금 그럴 여지가 없군요..그리고 동생이 집이 싫다고 나간순간 잘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잘되었다..너라도 나가서 차라리 나라도 돈걱정 그 지긋한 가난걱정 좀 덜고 살자....
그렇게 정신차리라고 때리고 구박해도 사고만 치고 다니던 여동생 날 무시하더니,
이제는 또 들어온답니다. 들어와도 못참고 나갈거 뻔합니다..
숨막히고 아버지 저러고 있고 엄마 저러고 나도 인상 쓰고 있고....
저라도 정신차려서 또 일자리 구하러 다녀야겠는데 힘도 빠집니다....
그냥 주저앉고 싶어요 자꾸 누군가 떠먹여줘야 하는가 봅니다.
부모 보면 화가나요..동생봐도 화나요..술먹고 오물 못가리고 있는 아버지 보면 살인충동 납니다...
지금도 누가 이혼하라고 해도 난 상관없어요...
하긴 식도 안올리고 한 사람들이 이혼 절차도 모를거며, 뭐 외가쪽은 엄마 포기한셈이니...
그렇다고 내가 엄마를 욕하면 삼촌들 또 절 가만히 두지 않겠죠..
그렇게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도 않고 사는 어머니...맞고 사는것 보고 아버지쪽 고모들은 말합니다.
다른여자 같았으면 진작나갔지 저러고 안산다고...까놓고 모자라서 그렇다고 쳐요.
아버지도 똑같죠 똑같이 모자르고 똑같이 무식하니까 나까지 되물림해주려고 해요.
난 그러고 살고 싶지 않은데......않은데.......나마져 젊은 나이 왜이렇게 자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집 나가고만 싶어요. 모아놓은돈 겨우 90 그거.....
외가 할머니댁이라도 짐싸가지고 가고 싶어요 근데 전라도이고...
홧김에 남자친구에게 도망가자고도 해봤지만...남자친구 저에 비해 나이 많죠.
안된다고 합니다..
내가 어린건지....정말 철이 없는건지.....
사고라도 치고 싶고 별생각 다합니다......
내일 동생이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동생 오면 그동안 사고친것 때문에
아버지랑 같이 법원에 가야 한답니다. 있으나 마나 도움도 안되는 동생년....
짐싸서 이른아침에라도 시골집에 가야할까봐요.
집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