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이많이보는이런곳에다가 글써보긴처음입니다.. 많은용기가 필요했구요, 그런데 도움을받고싶어서요. 저는 지금21살이구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14살때 어머니가 당뇨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참사춘기일때 그런일을겪었습니다.. 아버지가 제가12살때 바람을피우셔서 새어머니랑 다른곳에서 사셨거든요.. 그래서전 엄마랑 둘이살다가 엄마가 병이있고그래서 절키우실능력이안돼서 아버지있는곳으로 절보냈습니다. 근데 새엄가가 그신데렐라,콩쥐팥쥐에서만 보던 그런 계모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방황도 했구요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집에들어가는게 지옥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능력도없는저는 그냥 새엄마가 저한테 못되게굴어도 그냥 버티었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지금 저희남편을만났고, 저는 지금남편한테 많은의지를 했습니다. 오빠를 잃고싶지않았습니다. 제가 사랑을 못받고자라서 저한테 조금만 정을주면 많이의지를 합니다. 그런데 오빠가 제가 새엄마 밑에서 힘들게 사는걸보고 자기엄마아빠한테 얘기했다고 자기집으로들어와서 같이살자고했습니다. 저는 그때집에들어가는게 정말 지옥같았고 오빠한테 많은의지를 했으니 오빠랑있으면 좋아서 (철이많이없었죠?)들어와서살다가 한3개월있다가임신을 했습니다. 오빠랑 지금시어머니가 아기를지우라고 했지만 전 지우기 싫었습니다. 어떻게 지웁니까? 그래서 낳았습니다. 그리고오빠는 지금 군대에 가있고저는 애기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없이 시댁에서 산다는거 눈치의 연속입니다.. 새엄마한테 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살았던터라. 많이힘듭니다 시어머니는 예전에 저한테 화가나셔서 화가나셔서 한말인줄은 알지만, "우리아들 제대하면 나때문에 고생길이훤하다고 ..우리아들 불쌍하다고" 그럽니다.. 남시동생도있는데 아들들 정말 많이챙깁니다 제가 민망할정도로.. 전완전 아직도 남인가봅니다.. 제가 여기들어와서 산지도3년입니다.. 그럼어느정도 식구로 생각할만도한데.. 아직도 시부모님들과 벽은너무도높습니다 저도 친해지려고 말도 많이하려고 했는데 ..그게잘안됩니다 시어머니가 앞에선 정말잘해주는데 뒤에서 욕하는 그런스타이십니다.. 제가 그런뒤에서하는소리를 안들었으면 참을만한데 그런소리를다들어서.. 암튼 한두가지가 아닌관계로 너무힘듭니다.. 저어떻해야하나요? 아이를 데리고나와서 혼자살까생각중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앞으로어떻게살아야할까요? 제가 오빠랑 헤어지더라도 후회안하고 살수있을까요? 친정이라면 친정인 새엄마때문에힘들어서 여기에왔는데 요새는 차라리 새엄마랑 살때가 낳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힘듭니다.. 제가 선택한길인데.. 많이후회가됩니다 3년전으로만 거슬러 올라갔으면 소원이없겠습니다. 많이참으려고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운적도 많고 참자참자했는데 이제는..자신이없습니다.. 시누이도 있는데, 제가 가진거없이 여기들어와서 산다고 어리다고 무시를 많이합니다.. 전왜잘나지못했을까요? 왜이렇게 한심할까요? 저어떻하죠?
챙피함을무릎쓰고글을씁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들이많이보는이런곳에다가 글써보긴처음입니다..
많은용기가 필요했구요, 그런데 도움을받고싶어서요.
저는 지금21살이구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14살때 어머니가 당뇨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참사춘기일때 그런일을겪었습니다..
아버지가 제가12살때 바람을피우셔서 새어머니랑 다른곳에서 사셨거든요..
그래서전 엄마랑 둘이살다가 엄마가 병이있고그래서 절키우실능력이안돼서
아버지있는곳으로 절보냈습니다. 근데 새엄가가 그신데렐라,콩쥐팥쥐에서만 보던
그런 계모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방황도 했구요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집에들어가는게 지옥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능력도없는저는 그냥 새엄마가 저한테
못되게굴어도 그냥 버티었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지금 저희남편을만났고, 저는
지금남편한테 많은의지를 했습니다. 오빠를 잃고싶지않았습니다. 제가 사랑을
못받고자라서 저한테 조금만 정을주면 많이의지를 합니다. 그런데 오빠가 제가
새엄마 밑에서 힘들게 사는걸보고 자기엄마아빠한테 얘기했다고 자기집으로들어와서
같이살자고했습니다. 저는 그때집에들어가는게 정말 지옥같았고 오빠한테 많은의지를
했으니 오빠랑있으면 좋아서 (철이많이없었죠?)들어와서살다가 한3개월있다가임신을
했습니다. 오빠랑 지금시어머니가 아기를지우라고 했지만 전 지우기 싫었습니다.
어떻게 지웁니까? 그래서 낳았습니다. 그리고오빠는 지금 군대에 가있고저는 애기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없이 시댁에서 산다는거
눈치의 연속입니다.. 새엄마한테 부터 눈치를 많이 보고살았던터라. 많이힘듭니다
시어머니는 예전에 저한테 화가나셔서 화가나셔서 한말인줄은 알지만, "우리아들 제대하면
나때문에 고생길이훤하다고 ..우리아들 불쌍하다고" 그럽니다.. 남시동생도있는데
아들들 정말 많이챙깁니다 제가 민망할정도로.. 전완전 아직도 남인가봅니다.. 제가 여기들어와서
산지도3년입니다.. 그럼어느정도 식구로 생각할만도한데.. 아직도 시부모님들과 벽은너무도높습니다
저도 친해지려고 말도 많이하려고 했는데 ..그게잘안됩니다 시어머니가 앞에선 정말잘해주는데
뒤에서 욕하는 그런스타이십니다.. 제가 그런뒤에서하는소리를 안들었으면 참을만한데
그런소리를다들어서.. 암튼 한두가지가 아닌관계로 너무힘듭니다.. 저어떻해야하나요?
아이를 데리고나와서 혼자살까생각중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앞으로어떻게살아야할까요?
제가 오빠랑 헤어지더라도 후회안하고 살수있을까요? 친정이라면 친정인 새엄마때문에힘들어서
여기에왔는데 요새는 차라리 새엄마랑 살때가 낳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힘듭니다..
제가 선택한길인데.. 많이후회가됩니다 3년전으로만 거슬러 올라갔으면 소원이없겠습니다.
많이참으려고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운적도 많고 참자참자했는데 이제는..자신이없습니다..
시누이도 있는데, 제가 가진거없이 여기들어와서 산다고 어리다고 무시를 많이합니다..
전왜잘나지못했을까요? 왜이렇게 한심할까요? 저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