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널어노은 옷을 가져간 도둑놈. 기시키..기시키...

도둑노무쉐끼들2006.09.03
조회1,208

 

 

 

저희집은 주택가라서 집바로앞에 빨래를 널어놓죠..

당연 빨래널어놓을때는 문까지열어놔 사람있는걸 확인시켜주는데..

이 간큰 도둑노무쉐끼가 문까지열어놨는데도......어느새...ㅜㅜ

 

 

사건은 몇주전... 무더운 8월..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아침에 어머니께서 빨래를 널었죠..

 그리곤 저는 볼일이 있어 잠깐 집을나갔는데

몇시간후 집에 들어와보니

누나가 도대체니는 옷을 몇벌이나 입고간건데라고 하더군요

전 무슨말인지몰라 무슨말이냐고 물었는데 

아침에 널어놓은 제 옷들이 없더랍니다...ㅠㅠ

그것도 비싼 메이커들만 쏙쏙 가져갔다고....ㅠ

대략잡아 돈 20만원치..

순간 뻑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어떤거지새끼가 남이 입던옷을 훔쳐가냐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아무도 보지도 않더군요..ㅠㅠ

 

작년여름 이맘때에도

나이키 신발 맥스 2개랑 아디다스신발 한개도 없어졌거든요...

솔찍히 비싼신발 오래오래 아껴신을거라고 사뒀었는데

얼마 안신고 없어져서 얼마나 한이 남았었는데...ㅠㅠ

그땐 제꺼랑 누나들꺼 신발한개씩있었는데

세개다 가져가  부모님이 다시 사줬거든요 

괜히 부모님들만 욕보는거 같아서 꼭 잡을거라고

그러고는 있는데 ...도무지 잡히지가 않네요ㅕ...

분명 어르신들은 그런짓 안할거같고..

동네 학생소행인거 같은데...

 

아~ 아직도 열받네요...ㅠㅠ

집안에다가 빨래널으면 그 꿉꿉한냄새..-_- 때문에

그러지도못하고...

카메라를 설치할까도 하고있고..ㅠㅠ

어찌하나요...으으으~~~~

 

 

 

 

그리고

이글보고 찔리는사람, 찔리는 사람들,

전부 다시는 이런짓하지마세요

걸리면 신고안합니다.

죽여버리겠어...

좀도둑 기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