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더니 ...........

행인12005.08.03
조회437

제 친구가 얘기 해준겁니다 .............................................................................................

 

제 친구는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고

그곳에

 주차관리원을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 친구가 그 분 딸벌 되는데도 항상 깍듯이 인사를 해주시곤 하셔서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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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일요일이였고,

어김없이 회사에 나와서 주차근무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차 한대가 오더니 회사 주차장에 잠시 주차를 하길 원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날은 (무슨 내막인지는 잘 모르나)

주차장 개방이 안되는 날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밑으로 내려가실수 없다고

1층에서 막았답니다

 

그러자 그 차주인은 잠깐이면 된다며 막무가내로 차를 몰고 지하 주차장으로 갔답니다

얼마후  그 차주인이 다시 1층으로 올라왔고

 

주차관리원을 그 차를 세우고,

 

"왜 말을 어기십니까!제가 분명히 오늘은 주차장 개방이

안된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하고 말을 하자

 

그 차주인은

"당신은 평생 법 안 어기고 살았수??"

이랬다는겁니다 '그래서

 

주차원은 " 저는 법을 안 어기고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그 차주인은

"그러니깐 그 나이에 평생 주차관리 따위나 하고 있지!!"

하면서 휙~차를 몰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그 주차관리원은 너무 화가나서 가버린 차 뒤에다 데고

(뻑큐ㅡㅡ;;)를 했답니다

 

그런데 문제 여기서 부터 입니다

물론 그 주차관리원은  차 주인이 자기가 뻑큐하는 모습을 못 볼지 알았는데

백미러로 어떻게 보였나봅니다

 

그 차주인이 회사 홈페이지에다 글을 올렸고

(그것도 아주 뿔려서 그 주차요원이 아주 무례한것처럼 써서)

그 주차관리원은 그날로 회사에서 짤렷습니다

 

그 차주인한테는 순간 열받아서 홈페이지에다 글을 올렸겠지만'

그 글 하나 때문에 한 가장의 생계가 끊기고 말았습니다  

 

물론  손님한테 뻑큐를 한 주차관리원도 잘못이지만

그 손님도 무례하긴 마찬가지였는데.....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더니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40대 아버지 한분 가슴에 못을 밖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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