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어린이 학습지 회사...

덕암타도2005.08.03
조회425

저와 제 동생은 어렸을 때 덕암클래스라는...지금도 예전 그대로의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그 덕암클래스라는 학습지를 했었는데요...

제 동생 계약시 덕암측에서 1년 계약 중 11개월만 학습지료를 납부하고 1개월분은 보너스로 주겠다고 해서 학습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습지는 끝이 났습니다...

근데 덕암클래스가 끝난 뒤에도 자꾸 1개월 분의 학습지료를 내라는 청구서가 날라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덕암측에 전화를 해서 왜 자꾸 청구서가 날라 오냐?라고 따지셨답니다...

그 뒤로도 몇번 청구서가 날라 오더니 그 뒤로는 아무 연락이 없길래 저희 어머니는 일이 잘 처리됐나보다 하시고 계셨답니다...

근데 몇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갑자기 법무사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지금 덕암측에서 학습지 미납으로 소송을 걸어 놨다고 알려준다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습지 미납으로 연체료가 붙어서 원래 28000원 상당했던 것이 130000원 돈이 됐다고...

생뚱맞은 전화에 어머니는 그 법무사가 알려준 덕암측으로 전화를 해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다시 따지니까 덕암측에서는 학습지료를 안내서 소송을 제기했다는 겁니다...

그 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그것도 그간 이런 일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사실설명도 없이 소송만 딱 걸어 놓고 그 소송 전화도 법무사에게서 받게 하는 덕암측이 너무나도 괴씸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어린이 학습지 하실려는 분 덕암은 절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