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부저추신(釜低抽薪)의 어리석음이여

민생지킴이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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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예상치 못한 현실의 반전,  반전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정국,

 

이명박 전 시장이 민생의 현장에서 그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동안 박근혜의원은 무엇을 했을까?

 

인의 장막과 인해전술에 밀린 두 공직자가 퇴임후 당에 발도 못붙히고 떠돌이 생활을 하며,  국민을 향해 발빠른 민생정책제시로 교감을 조율하며,

 

부국부민을 위한 정책구상과 제시와 이에 대한 토론회등을 하며, 도탄에 빠진 민생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고뇌하는 동안, 생존권 위협에 신음하는 우리를 위해 그녀는 무엇을 했는가?

 

지방선거 결과의 아전인수와 연이은 정국 장악의 전초전인 당권 경쟁에서의 승리에 따른 교만과  기득권 수호를 위한 집착에 매달려 있지는 않았을까?

 

이미 멀어져간 민심을 잡아보려 열차페리를 제시해보고, 무차별적인 과학도시육성등의 정책제시를 해보았으나, 이미 떠난 민심은 쉽게 동요되지 않았으며,

 

아직도 당심의 허구를 깨닫지 못하고,  당심과 민심을 괴리시켜 천심을 호도하려는 작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우리 앞에

 

이젠, 이미 집권여당에서도 혼줄이 났던 연이은 검증 코메디까지 연출해대는 모습을 보며 ~~~~

 

우린 아무짓도 않했답니다. 그저 경악을 기대했다가 허탈감만을 느꼈을 뿐이지만, 

 

스스로 가마솥밑의 장작을 꺼집어내는 어리석은 자충수 [부저추신(釜低抽薪)]는 거두시길~~~,

 

웃기에도 우린 이미 지쳐있기에~~~

 

                       ******* 이명박과 민생정부를 희망하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