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3살입니다. 남친은 작년 5월부터 사귄 동갑내기 친구구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2월달부터 5월까지 계속 연락만 주고받으면서도 참 자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인으로 발전이 된거죠.. 사소한것까지도 챙길줄 아는 면이 좋았습니다. 벌써 오늘로 457일 되는 날이네요..저는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지방대학교를 다니고 있죠 작년에 처음으로 사귈땐 상병을 달고 있던 군인이었죠 군대에서 사회있는 여친과 사귀는게 많이 힘들었을줄로 압니다. 자기는 군대라는 틀안에 갇혀있었을테니까요..그래서 감시아닌 감시를 당하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올해부터 2학년으로 복학을 했는데..제대가 2월달이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1월달부터 그렇게 잘하던 남친이 변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할까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치 않아도 될일들을 벌써부터 고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힘들다 힘들다.. 그런말도 하루이틀이죠 제대하기전 한 달 내내 힘들다 그러면.. 그런거 받아들여야 하는 저는 맘 편하겠어요? 그렇다고 그만하라그러면 자기 힘들다 그러는데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만하라 그런다고 화내고.. 하여간 제대하기전이라 많이 예민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학교를 가고... (남친은 건축학과를 다니고 저는 비서행정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문자 주고 받고 메신저로 채팅하고 난리도 아닌겁니다.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헤어져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정말 연락 안하더라구요... 저는 올해 1학년인데요.. 대학을 가지말라고 말렸지만 갔습니다. 남자들이 있어서 불안하다는 그의 말에 여자들이 많은 과를 고르다 골라 비서행정과로 갔습니다. 정원중 2명이 남자입니다. 두명이 남자였는데 한분은 중간에 자퇴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것도 맘에 안들어합니다. 그래서 학교데리고 가서 그 남자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안심하더라구요. 휴.. 남친은 제가 자기 이외에 다른 남자랑 통화를 해서도 안되고 만나서도 안되고 네이트에서 채팅이라도하면 더더욱 뒤집어집니다. 심지어는 회사 거래처 영업다니시는 분들이랑 얘기하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결혼식장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시켜줬습니다. 그제서야 안심합니다. 휴.. 정말 기절하겠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다 남친의 친구들입니다 그래봤짜 두명.. 사람이 그렇게 맞춰줄려고 노력하면 자기또한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쟈기는 되고 저는 안된다는 식입니다. 처음엔 제가 그랬는데.. 이젠 이사람이 그러네요.. 사랑은 주고 받는 거라지요..이제서야 실감이 됩니다. 다만 저는 군대있는 사람과 사회생활하는 저는 다르다는 생각하에 또 제 남친은 학생이니까 되도록 자제해야한다는 거였을 분이었습니다. 저는 개방적인 편에 성격도 털털하고 애교도 많아서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을정도였습니다. 저는 여중에 여상나왔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하나때문에.. 정말 내 미래를 걸어도 될만큼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그 많은 남자친구 신경쓰게 하기 싫어서 아예 연락조차 주고 받지 않습니다 처음엔 예전에도 남자친구들이랑 연락을 주고 받아도 아무일이 없었으니깐 그래도 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씁니다. 그런데 싫어해서 다 끊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정말 한심하다 못해 기절할뻔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회사원이고 남친은 학생이기에 웬만하면 제가 거의 돈을씁니다. 그날도 커플룩 사이즈가 안맞아서 바꾸러 갔었죠 중동의 엘지 백화점에.. 옷 바꾸고 여느때처럼 즐겁게 쇼핑도 즐기고 거리를 걸어다녔죠 그런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아파트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 이름이 화근이었습니다. 제 남친 ... 예전에 3년간 사겼던 여자친구 이름으로 되어있었던거죠 연화마을이라고.. 그래서 장난삼아 아우 짜증난다고.. 왜 저런 이름으로 아파트를 짓냐고 했죠 그러다가 제가 계속 장난을 친거죠 저런거 보면 옛날 여친 생각나지? 이러면서.. 물론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친거 인정합니다. 남친이 제 과거에 사겼던 남자얘기하면 좋냐고 합니다. 물론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이남자.. 저는 처음 사귀기 전부터 누구랑 사귀었다 얘기다했습니다 누군지도 압니다. 시골 친구들.. 다 거기서 거기기에.. 제 남친 다 감춥니다. 그러다 이틀전에 과거얘길 술술 하더군요. 참내.. 무슨 여자가 우습습니까? 왜 착한여자 가슴에 못질을 몇번씩합니까?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부모님은 결혼까지 시켜주실려고 하셨나보던데.. 제 남친 부모님 저 싫어합니다. 군대에서도 잘사귀고 있던 연인사이를 제가 깼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그러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이런거 알았다면 절대 사귀지 않았을겁니다 세달내내 연락하면서 이런얘기 전혀 한적이 없었거든요 어제도 그렇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 ..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미치겠습니다. 어제 중동에서 부천역으로 가는 길에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자꾸 집으로 간다고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걸로 이렇게 화내야하냐고... 그런데 내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며 우산던지고 팔을 붙잡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남자가 힘이 좀쎄나요? 지금 팔에 멍들고 손톱에 긁혀서 까지고.. 어깨는 어깨대로 아프고 미치겠습니다. 그러더니 멱살을 잡더군요 너무 어이없는것도 잠시.. 목을 조를듯한 손모양으로 턱을 치더군요. 이자식.. 태권도도 다녔던 놈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선생님이시고 교육자시면 뭐합니까? 자식이 이모양인데.. 미안했던지 이제 타이르기 시작하더군요 실수다.. 어깨를 잡는다는게 손이 미끄러져서 멱살을 잡게 된거다 근데 턱친건 미안하다 그때 그 눈빛..제가 말 한마디라도 더 했더라면 얼굴이라도 쳤을겁니다. 그래서 참았습니다. 저도 맞는건 싫거든요. 그러면서 문득 든생각... 이 남자는 내가 생각한것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란걸...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너한테 맞고 못산다니까 여자나 때리는 나쁜놈으로 치부하지 말랍니다 ㅡㅡ+ 평상시에 맘에 안들면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요샌 안그럽니다. 다음에 그렇게 얘기하면 진짜 헤어질거란말에..안합니다. 저는 이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거든요. 그러다 어제 헤어지자 했습니다. 이남자랑 결혼까지하게 된다면 앞이 너무 훤하게 보이니까.. 그런데 이 남자.. 못헤어지겠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절 포기할수 없다면서.. 무릎꿇고 빌길래 저도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제발 헤어져달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이렇게 용서를 구하는데 용서를 안해준다고 또 저를 저만치 밀어놓고 저희집에가서 (저 여자친구랑 둘이삽니다 한방에서...) 제친구한테 전화해선 문열어 달라그러고 자기가 비맞았다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커플룩교환한거..) 휴가비 30만원까지 챙겨갔습니다. 이거 참..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다음주가 휴간데 돈이없어서 휴가도 못갑니다..나참.. 저 비맞고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놈은 뭘타고 갔는지 정말 빨리 도착해서 씻고 나갔습니다, 전 마주치기 싫어서 12시 4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인간이 우리집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옷까지 다 말려서 들어갔습니다.. 내가 미쳤죠.. 남자들 심리는 어떻길래 이렇습니까? 이러면서도 헤어져주지 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남자사귀면서 멱살잡히고 맞아본적 첨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여자분들.. 아무리 남자가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손 올라 가는 사람이랑은 뒤도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십시오. 차라리 혼자사는게 백번 낫습니다. 헤어지고 싶으면 차라리 헤어지자 그럼 되지.. 사람은 왜 때릴까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뭐가 현명한지 정신이 어벙벙하고 아찔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남친의 행동들..
저는 올해로 23살입니다. 남친은 작년 5월부터 사귄 동갑내기 친구구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2월달부터 5월까지 계속 연락만 주고받으면서도 참 자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인으로 발전이 된거죠.. 사소한것까지도 챙길줄 아는 면이 좋았습니다.
벌써 오늘로 457일 되는 날이네요..저는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지방대학교를 다니고 있죠 작년에 처음으로 사귈땐 상병을 달고 있던 군인이었죠
군대에서 사회있는 여친과 사귀는게 많이 힘들었을줄로 압니다.
자기는 군대라는 틀안에 갇혀있었을테니까요..그래서 감시아닌 감시를 당하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올해부터 2학년으로 복학을 했는데..제대가 2월달이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1월달부터 그렇게 잘하던
남친이 변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할까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치
않아도 될일들을 벌써부터 고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힘들다 힘들다..
그런말도 하루이틀이죠 제대하기전 한 달 내내 힘들다 그러면..
그런거 받아들여야 하는 저는 맘 편하겠어요?
그렇다고 그만하라그러면 자기 힘들다 그러는데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만하라 그런다고 화내고..
하여간 제대하기전이라 많이 예민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학교를 가고... (남친은 건축학과를 다니고 저는 비서행정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문자 주고 받고 메신저로 채팅하고 난리도 아닌겁니다.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헤어져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정말 연락 안하더라구요...
저는 올해 1학년인데요.. 대학을 가지말라고 말렸지만 갔습니다.
남자들이 있어서 불안하다는 그의 말에 여자들이 많은 과를 고르다 골라 비서행정과로 갔습니다.
정원중 2명이 남자입니다. 두명이 남자였는데 한분은 중간에 자퇴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것도 맘에 안들어합니다. 그래서 학교데리고 가서 그 남자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안심하더라구요. 휴..
남친은 제가 자기 이외에 다른 남자랑 통화를 해서도 안되고 만나서도 안되고 네이트에서 채팅이라도하면 더더욱 뒤집어집니다. 심지어는 회사 거래처 영업다니시는 분들이랑 얘기하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결혼식장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시켜줬습니다.
그제서야 안심합니다. 휴.. 정말 기절하겠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다 남친의 친구들입니다 그래봤짜 두명..
사람이 그렇게 맞춰줄려고 노력하면 자기또한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쟈기는 되고 저는 안된다는 식입니다. 처음엔 제가 그랬는데.. 이젠 이사람이 그러네요..
사랑은 주고 받는 거라지요..이제서야 실감이 됩니다. 다만 저는 군대있는 사람과 사회생활하는 저는 다르다는 생각하에 또 제 남친은 학생이니까 되도록 자제해야한다는 거였을 분이었습니다.
저는 개방적인 편에 성격도 털털하고 애교도 많아서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을정도였습니다.
저는 여중에 여상나왔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하나때문에.. 정말 내 미래를 걸어도 될만큼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그 많은 남자친구 신경쓰게 하기 싫어서 아예 연락조차 주고 받지 않습니다
처음엔 예전에도 남자친구들이랑 연락을 주고 받아도 아무일이 없었으니깐
그래도 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씁니다. 그런데 싫어해서 다 끊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정말 한심하다 못해 기절할뻔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회사원이고 남친은 학생이기에 웬만하면 제가 거의 돈을씁니다.
그날도 커플룩 사이즈가 안맞아서 바꾸러 갔었죠
중동의 엘지 백화점에.. 옷 바꾸고 여느때처럼 즐겁게 쇼핑도 즐기고 거리를 걸어다녔죠
그런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아파트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 이름이 화근이었습니다.
제 남친 ... 예전에 3년간 사겼던 여자친구 이름으로 되어있었던거죠 연화마을이라고..
그래서 장난삼아 아우 짜증난다고.. 왜 저런 이름으로 아파트를 짓냐고 했죠
그러다가 제가 계속 장난을 친거죠 저런거 보면 옛날 여친 생각나지? 이러면서..
물론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친거 인정합니다. 남친이 제 과거에 사겼던 남자얘기하면 좋냐고 합니다.
물론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이남자.. 저는 처음 사귀기 전부터 누구랑 사귀었다 얘기다했습니다
누군지도 압니다. 시골 친구들.. 다 거기서 거기기에.. 제 남친 다 감춥니다.
그러다 이틀전에 과거얘길 술술 하더군요. 참내.. 무슨 여자가 우습습니까?
왜 착한여자 가슴에 못질을 몇번씩합니까?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부모님은 결혼까지 시켜주실려고
하셨나보던데.. 제 남친 부모님 저 싫어합니다.
군대에서도 잘사귀고 있던 연인사이를 제가 깼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그러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이런거 알았다면 절대 사귀지 않았을겁니다
세달내내 연락하면서 이런얘기 전혀 한적이 없었거든요
어제도 그렇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 ..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미치겠습니다.
어제 중동에서 부천역으로 가는 길에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자꾸 집으로 간다고 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걸로 이렇게 화내야하냐고...
그런데 내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며 우산던지고 팔을 붙잡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남자가 힘이 좀쎄나요? 지금 팔에 멍들고 손톱에 긁혀서 까지고..
어깨는 어깨대로 아프고 미치겠습니다. 그러더니 멱살을 잡더군요 너무 어이없는것도 잠시..
목을 조를듯한 손모양으로 턱을 치더군요. 이자식.. 태권도도 다녔던 놈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선생님이시고 교육자시면 뭐합니까?
자식이 이모양인데..
미안했던지 이제 타이르기 시작하더군요 실수다..
어깨를 잡는다는게 손이 미끄러져서 멱살을 잡게 된거다 근데 턱친건 미안하다
그때 그 눈빛..제가 말 한마디라도 더 했더라면 얼굴이라도 쳤을겁니다.
그래서 참았습니다. 저도 맞는건 싫거든요. 그러면서 문득 든생각...
이 남자는 내가 생각한것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란걸...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너한테 맞고 못산다니까 여자나 때리는 나쁜놈으로 치부하지 말랍니다 ㅡㅡ+
평상시에 맘에 안들면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요샌 안그럽니다. 다음에 그렇게 얘기하면 진짜 헤어질거란말에..안합니다.
저는 이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거든요.
그러다 어제 헤어지자 했습니다. 이남자랑 결혼까지하게 된다면 앞이 너무 훤하게 보이니까..
그런데 이 남자.. 못헤어지겠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절 포기할수 없다면서..
무릎꿇고 빌길래 저도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제발 헤어져달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이렇게 용서를 구하는데 용서를 안해준다고 또 저를 저만치 밀어놓고
저희집에가서 (저 여자친구랑 둘이삽니다 한방에서...) 제친구한테 전화해선
문열어 달라그러고 자기가 비맞았다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커플룩교환한거..)
휴가비 30만원까지 챙겨갔습니다. 이거 참..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다음주가 휴간데 돈이없어서 휴가도 못갑니다..나참..
저 비맞고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놈은 뭘타고 갔는지 정말 빨리 도착해서 씻고 나갔습니다,
전 마주치기 싫어서 12시 4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인간이 우리집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옷까지 다 말려서 들어갔습니다.. 내가 미쳤죠.. 남자들 심리는 어떻길래 이렇습니까?
이러면서도 헤어져주지 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남자사귀면서 멱살잡히고 맞아본적 첨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여자분들.. 아무리 남자가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손 올라 가는 사람이랑은
뒤도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십시오. 차라리 혼자사는게 백번 낫습니다.
헤어지고 싶으면 차라리 헤어지자 그럼 되지.. 사람은 왜 때릴까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뭐가 현명한지 정신이 어벙벙하고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