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죽음에서 깨닫는 것』
나는 가까웠던 사람의 죽음이
확실히 강력한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슬픔과 함께
자신의 죽음을 자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로서는
깨닫기 어려운 인생의 유한성을 깨닫고
무언가 일을 하려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함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존 소펠」
-토니 블레어 중에서-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를 지으십시오』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싶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도로시 헌트」
-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 중에서-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실패투성이 20대』
나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다.
무엇이든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나의 20대였다.
내 20대는 실패투성이였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중에서-
뜻대로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
뜻대로 안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하다고
너무 믿지 말것이며,
처음 맡은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첫 난관만 돌파하면
그 다음은 오히려
쉬어지는 법이다.
「홍 자성」
-채근담 중에서-
『세련됨의 극치』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꼬이지 않는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김 진애」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부처님 재세시 한 여인이
사랑하는 외아들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다 부처님을 찾았다.
죽은 아들을 살려줄 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부처님께서는
죽음의 슬픔이 없는 집을 찾아
겨자씨를 얻어오면 그대 아들을
살려주리라 약속하셨다.
여인은 아들을 찾을 욕심에
마을을 돌고 돌아
죽음이 없는 집을 찾아 헤맸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집을 찾을 수 없었다.
여인은 부처님께로 돌아올 즈음
이미 슬픔과 고통을 달래고
평정을 얻고 있었다.
죽음은 나만의 일이 아니었으며
모든 이가 그 슬픔의 강물을
타며 살아가고 있었다.
우리의 삶은 지나간 죽음과
오는 죽음 사이에 그나마
작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자식의 죽음을 넘어
중생의 슬픔마저 껴안았던 것이다.
그 후 그 여인은
죽음을 참된 지혜의 자비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수행자가 되었으며,
결국 성자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이 지관」
1997.9.30 한국일보 칼럼
-순환의 진리와 열반 중에서-
『단 한 번의사랑』
사랑을 많이 한 사람보다
단 한 번의 사랑을 한 사람이
더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다.
「김 대규」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히틀러의 선동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쓰여진 말'에의한 것보다
'이야기된 말'에 의한 것이며,
이 세상의 위대한 운동은
위대한 문필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대한 연설가에게서
그 진전을 입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중에서-
『찰리 채플린의 인생관』
내가 맛보앗던 불행, 불운이 무엇이었든
원래가 인간의 행운, 불운은
저 하늘 떠다니는 구름 같아서
결국은 바람따라 달라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불행에도
그다지 심한 충격을 받지 않앗으며
행운에는 오히려 순수하게
놀라는 게 보통이었다.
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이란 모두 괴로워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자서전 중에서-
『만공 스님』
하루는 만공 스님께서
시자 하나를 데리고 마을로
탁발을 나간 일이 있었단다.
저녁때가 되었는데,
하루종일 시주받은 곡식이 많아서
자루가 제법 무거웠던 모양이다.
해는 서산에 걸려 뉘었뉘었 넘어가고
돌아갈 길은 먼데,
무거운 쌀자루를 등에 진 시자의
발걸음은 느려져 앞서 가고 있는
만공 스님과 자꾸만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었다.
마침 동네 어귀를 지나가고 있는데
젊은 처녀가 물동이에 물을 길어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들에서 일을 마친 동네 사람들도
소를 몰고 집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만공 스님이
물동이를 인 동네 처녀를
와락 끌어안고는 입을 맞추고 말았다.
우물가이다 보니 동네 사람 여럿이
이 광경을 보았다.
당연히 큰 소동이 일어났다.
"저놈 잡아라."
동네 사람들은 만공 스님을 뒤쫓고,
뒤따라오던 시자에게도 덤벼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쌀짐을 지고 따라오던
시자도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스님이 저럴수가?"하는 찰라
걸음아, 날 살려라!하며
동네 어귀를 벗어나고 말았다.
시자승도 잘못하면 동네 사람들에게
잡혀 몰매맞게 될 판이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만공 스님의
뒤를 따르는 수 밖에.
그리고 어느덧 절 밑
일주문이 바라다 보이는 곳까지 오자,
만공 스님은 털썩 주저앉았다.
"아니, 스님 어쩌려구 그런 짓을 하십니까?"하고
시자는 스님을 원망하였다.
만공 스님은 껄껄 웃으시며,
"이놈아,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절에 도착했겠냐?
아마 밤새워 왔을 거야.
짐도 가볍게 오지 않았느냐?"
「원정」
-가슴속에 묻어둔 성철 스님의 골방 이야기/
그 침묵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보게나 중에서-
『솔로몬 지혜의 비결』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로 최선을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게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아베 마사아키」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사랑의 대상』
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 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된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에릭 프롬」
-사랑의 기술 중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세요』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말이라면
믿고 인정해 줄 만한 값어치가 있다네.
그대 한번 한 말을 거듭 말하지 말라.
한번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디」
-장미의 낙원 중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계명』
첫째, 불만은 부드러운 말로 시작할 것,
상대방에 대한 비난은 금물.
둘째, 부부란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라는 점을 인정할 것,
여성보다 남성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임.
셋째,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은 하지 말 것.
'그만 말하고 내 말을 들으라'는 등의
부정적인 말은 금물.
넷째, 우선 흥분을 달래는 방법을 생각할 것,
특히 남성들은 논쟁 중에는 생리적으로
예민한 상태가 되어 관계를 악화 시킬 수
있게 되므로 여성쪽에서 '최소한 20분간의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좋음.
다섯째, 서로 안 맞는 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
실제로 금슬 좋은 부부는 갈등이 커질 것 같은
상황에선 유머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뺨에
키스를 하는 등 갈등의 소지를 줄이는
행동을 함.
-1997.3.26일자 중앙일보 생활여성면에서-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해라』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가지 않는 척해야 한다.
너무 모르면 업신 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노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중에서-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서 깨닫는 것』 나는 가까웠던 사람의 죽음이 확실히 강력한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슬픔과 함께 자신의 죽음을 자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로서는 깨닫기 어려운 인생의 유한성을 깨닫고 무언가 일을 하려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함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존 소펠」 -토니 블레어 중에서-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를 지으십시오』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싶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도로시 헌트」 -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 중에서-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실패투성이 20대』 나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다. 무엇이든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나의 20대였다. 내 20대는 실패투성이였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중에서-
뜻대로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 뜻대로 안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하다고 너무 믿지 말것이며, 처음 맡은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첫 난관만 돌파하면 그 다음은 오히려 쉬어지는 법이다. 「홍 자성」 -채근담 중에서-
『세련됨의 극치』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꼬이지 않는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김 진애」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부처님 재세시 한 여인이 사랑하는 외아들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다 부처님을 찾았다. 죽은 아들을 살려줄 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부처님께서는 죽음의 슬픔이 없는 집을 찾아 겨자씨를 얻어오면 그대 아들을 살려주리라 약속하셨다. 여인은 아들을 찾을 욕심에 마을을 돌고 돌아 죽음이 없는 집을 찾아 헤맸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집을 찾을 수 없었다. 여인은 부처님께로 돌아올 즈음 이미 슬픔과 고통을 달래고 평정을 얻고 있었다. 죽음은 나만의 일이 아니었으며 모든 이가 그 슬픔의 강물을 타며 살아가고 있었다. 우리의 삶은 지나간 죽음과 오는 죽음 사이에 그나마 작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자식의 죽음을 넘어 중생의 슬픔마저 껴안았던 것이다. 그 후 그 여인은 죽음을 참된 지혜의 자비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수행자가 되었으며, 결국 성자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이 지관」 1997.9.30 한국일보 칼럼 -순환의 진리와 열반 중에서-
『단 한 번의사랑』 사랑을 많이 한 사람보다 단 한 번의 사랑을 한 사람이 더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다. 「김 대규」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히틀러의 선동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쓰여진 말'에의한 것보다 '이야기된 말'에 의한 것이며, 이 세상의 위대한 운동은 위대한 문필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대한 연설가에게서 그 진전을 입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중에서-
『찰리 채플린의 인생관』 내가 맛보앗던 불행, 불운이 무엇이었든 원래가 인간의 행운, 불운은 저 하늘 떠다니는 구름 같아서 결국은 바람따라 달라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불행에도 그다지 심한 충격을 받지 않앗으며 행운에는 오히려 순수하게 놀라는 게 보통이었다. 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이란 모두 괴로워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자서전 중에서-
『만공 스님』 하루는 만공 스님께서 시자 하나를 데리고 마을로 탁발을 나간 일이 있었단다. 저녁때가 되었는데, 하루종일 시주받은 곡식이 많아서 자루가 제법 무거웠던 모양이다. 해는 서산에 걸려 뉘었뉘었 넘어가고 돌아갈 길은 먼데, 무거운 쌀자루를 등에 진 시자의 발걸음은 느려져 앞서 가고 있는 만공 스님과 자꾸만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었다. 마침 동네 어귀를 지나가고 있는데 젊은 처녀가 물동이에 물을 길어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들에서 일을 마친 동네 사람들도 소를 몰고 집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만공 스님이 물동이를 인 동네 처녀를 와락 끌어안고는 입을 맞추고 말았다. 우물가이다 보니 동네 사람 여럿이 이 광경을 보았다. 당연히 큰 소동이 일어났다. "저놈 잡아라." 동네 사람들은 만공 스님을 뒤쫓고, 뒤따라오던 시자에게도 덤벼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쌀짐을 지고 따라오던 시자도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스님이 저럴수가?"하는 찰라 걸음아, 날 살려라!하며 동네 어귀를 벗어나고 말았다. 시자승도 잘못하면 동네 사람들에게 잡혀 몰매맞게 될 판이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만공 스님의 뒤를 따르는 수 밖에. 그리고 어느덧 절 밑 일주문이 바라다 보이는 곳까지 오자, 만공 스님은 털썩 주저앉았다. "아니, 스님 어쩌려구 그런 짓을 하십니까?"하고 시자는 스님을 원망하였다. 만공 스님은 껄껄 웃으시며, "이놈아,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절에 도착했겠냐? 아마 밤새워 왔을 거야. 짐도 가볍게 오지 않았느냐?" 「원정」 -가슴속에 묻어둔 성철 스님의 골방 이야기/ 그 침묵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보게나 중에서-
『솔로몬 지혜의 비결』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로 최선을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게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아베 마사아키」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사랑의 대상』 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 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된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에릭 프롬」 -사랑의 기술 중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세요』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말이라면 믿고 인정해 줄 만한 값어치가 있다네. 그대 한번 한 말을 거듭 말하지 말라. 한번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디」 -장미의 낙원 중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계명』 첫째, 불만은 부드러운 말로 시작할 것, 상대방에 대한 비난은 금물. 둘째, 부부란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라는 점을 인정할 것, 여성보다 남성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임. 셋째,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은 하지 말 것. '그만 말하고 내 말을 들으라'는 등의 부정적인 말은 금물. 넷째, 우선 흥분을 달래는 방법을 생각할 것, 특히 남성들은 논쟁 중에는 생리적으로 예민한 상태가 되어 관계를 악화 시킬 수 있게 되므로 여성쪽에서 '최소한 20분간의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좋음. 다섯째, 서로 안 맞는 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 실제로 금슬 좋은 부부는 갈등이 커질 것 같은 상황에선 유머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뺨에 키스를 하는 등 갈등의 소지를 줄이는 행동을 함. -1997.3.26일자 중앙일보 생활여성면에서-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해라』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가지 않는 척해야 한다. 너무 모르면 업신 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노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