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직장여성입니다 현재 직장은 8개월 넘어 9개월로 접어들어가고 있고요 .. 그전에도 직장을 다니다가 그전직장이 월급이 안나오는 관계로 몇개월 백조생활 하다가 다시 다니게 된 직장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으로 설명하자면, 가족계 기업입니다 . 가족계 기업 아시다시피,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나 잘못하면 사장에게 혼나고, 사장부인에게 혼나고, 사장 어머니 아버지.. 물론 잘못하니깐 사장님한테 주의듣는건 이해합니다 그거갖고 모라하는게 아니라, 부부지간에 그거 회사에서 있었던일 말할수도 있겟지요 그럼 그 부인은 그걸 알고 있는게 아니라 저에게 전화해서 똑바로 하라고 뭐라하고, 그걸 시어머니인 사장어머니한테 말하고 식구들이 다 알아서 저한테 뭐라고하는데.. 그 시어머니 성격이 회사에서 중식으로 자장면 시켜먹는집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시켜먹으니 맛없는곳으로 바꿔버린다고 하는 분이구요 .. 제앞에서도 며느리랑 아들에게 쌍욕을 마구 퍼부으며 선물받은것도 안목없느니 하며 제가 세상에서 들은욕 다 들어본 (거래처 여자고 뭐고 무조건 년 놈인 사람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백조로 지내는것보단 낫겟지 . 다른회사가도 짜증나는일은 있겟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또 어쩔대 (자신이 기분 좋을댄) 무지 잘해주니깐 그냥 무시하면서, 일하면서,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 근데 회사가 어렵네요 . 어떻게 어렵냐면 거래처가 큰곳이 2군대인데 (이 2군대 없음 거의 부도라고 보는거죠) 각 거래처마다 3억의 부채가 있고; 동업자가 있었는데 곧 나가신다고 하는데 그분이 투자하신돈 1억을 보내달라하셨는데 그걸 6월즘부터 차일피일 미루고있고 5월에 거래 끊어진곳이 있는데 그곳의 부채가 7천있는데, -_- 그걸 여태 못갚고 사장은 맨날 외근중이라는 핑계로 잠수입니다. 현재 1억이상의 대금을 치루지 못했고 .. 오늘 최악이라면 최악인 가계수표를 1억을 쓰고 돌려서 카드깡 처럼 돈 먼저받고 나중에 3개월후에 치루는 그걸 한답니다 .. 거래처에서 또 2천 빌리구요 .. 거래처에서 납품한 외로 부채이기때문에 매일 납품한것은 수금이 되는 상황인데요 왜 돈이 이렇게 없는지... 규모를 늘리기만하지 정작 본질적인 해결은 전혀 되지않고 있네요 .. 물론 돈때매 여태 다닌회사 사장은 무지 좋거든요 사장님은 성격자체도 좋고 사람이 괜찮습니다 .. 한마디를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걸 아시는분인지라 좋게 표현해주시고 .. 그렇죠 사장님때매 다녔다고 해도 될정도로; 근데 그 사장엄마와 아빠가매일 나와서 .. 힘들게 하네요 전화통화하나하나 체크하고 누구냐 어디냐 모라고 하냐 .. 회사가 곧 망해서 월급이 나올까? 라는 고민도 생기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들고 그 사장엄마가 몸이 안좋은데 -_- 몸안좋으니깐 무지하게 짜증을 내내요 .. 소리지르고 던지기 일수고 힘드네요 .. 낼 월급날이거든요 .. 월급 받으면 그만둬야하는지.. 담달까정 일해야한다하는지, 추석때 보너스나 그런거 기대하다가, 월급도 못받을거같은 예감.. 25살이란 나이때문에 어머니는 걱정하시고 이 직장 구하기전에 몇개월 백조생활을 했더니 더 걱정하시거든요; 청년실업때문에........ 그래도 월급 떼일까바 걱정이네요 .. 3개월후면 부가세 신고이고 . 또 그후면, 이 1억 막아야한다고 난리일텐데 ......... 뭐라고 하고 그만둘지도 ; 미안해서 ;;;; 고민이네용 ㅠ_ㅠ
어떻게 그만둬야할지 .. 고민입니다
25살 직장여성입니다
현재 직장은 8개월 넘어 9개월로 접어들어가고 있고요 .. 그전에도 직장을 다니다가
그전직장이 월급이 안나오는 관계로 몇개월 백조생활 하다가 다시 다니게 된 직장입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으로 설명하자면,
가족계 기업입니다 . 가족계 기업 아시다시피,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나 잘못하면 사장에게 혼나고, 사장부인에게 혼나고, 사장 어머니 아버지..
물론 잘못하니깐 사장님한테 주의듣는건 이해합니다 그거갖고 모라하는게 아니라,
부부지간에 그거 회사에서 있었던일 말할수도 있겟지요
그럼 그 부인은 그걸 알고 있는게 아니라 저에게 전화해서 똑바로 하라고 뭐라하고,
그걸 시어머니인 사장어머니한테 말하고 식구들이 다 알아서 저한테 뭐라고하는데..
그 시어머니 성격이
회사에서 중식으로 자장면 시켜먹는집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시켜먹으니
맛없는곳으로 바꿔버린다고 하는 분이구요 ..
제앞에서도 며느리랑 아들에게 쌍욕을 마구 퍼부으며 선물받은것도 안목없느니 하며
제가 세상에서 들은욕 다 들어본 (거래처 여자고 뭐고 무조건 년 놈인 사람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백조로 지내는것보단 낫겟지 .
다른회사가도 짜증나는일은 있겟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또 어쩔대 (자신이 기분 좋을댄) 무지 잘해주니깐 그냥 무시하면서, 일하면서,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
근데 회사가 어렵네요 .
어떻게 어렵냐면 거래처가 큰곳이 2군대인데 (이 2군대 없음 거의 부도라고 보는거죠)
각 거래처마다 3억의 부채가 있고;
동업자가 있었는데 곧 나가신다고 하는데 그분이 투자하신돈 1억을 보내달라하셨는데
그걸 6월즘부터 차일피일 미루고있고
5월에 거래 끊어진곳이 있는데 그곳의 부채가 7천있는데, -_-
그걸 여태 못갚고 사장은 맨날 외근중이라는 핑계로 잠수입니다.
현재 1억이상의 대금을 치루지 못했고 ..
오늘 최악이라면 최악인 가계수표를 1억을 쓰고 돌려서
카드깡 처럼 돈 먼저받고 나중에 3개월후에 치루는 그걸 한답니다 ..
거래처에서 또 2천 빌리구요 ..
거래처에서 납품한 외로 부채이기때문에 매일 납품한것은 수금이 되는 상황인데요
왜 돈이 이렇게 없는지...
규모를 늘리기만하지 정작 본질적인 해결은 전혀 되지않고 있네요 ..
물론 돈때매 여태 다닌회사 사장은 무지 좋거든요
사장님은 성격자체도 좋고 사람이 괜찮습니다 .. 한마디를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걸 아시는분인지라
좋게 표현해주시고 .. 그렇죠 사장님때매 다녔다고 해도 될정도로;
근데 그 사장엄마와 아빠가매일 나와서 ..
힘들게 하네요
전화통화하나하나 체크하고 누구냐 어디냐 모라고 하냐 ..
회사가 곧 망해서 월급이 나올까? 라는 고민도 생기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들고 그 사장엄마가 몸이 안좋은데 -_-
몸안좋으니깐 무지하게 짜증을 내내요 ..
소리지르고 던지기 일수고 힘드네요 ..
낼 월급날이거든요 .. 월급 받으면 그만둬야하는지..
담달까정 일해야한다하는지, 추석때 보너스나 그런거 기대하다가, 월급도 못받을거같은 예감..
25살이란 나이때문에 어머니는 걱정하시고
이 직장 구하기전에 몇개월 백조생활을 했더니 더 걱정하시거든요;
청년실업때문에........
그래도 월급 떼일까바 걱정이네요 .. 3개월후면 부가세 신고이고 .
또 그후면, 이 1억 막아야한다고 난리일텐데 .........
뭐라고 하고 그만둘지도 ; 미안해서 ;;;;
고민이네용 ㅠ_ㅠ